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3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서울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율 14% 불과…통계 착시 논란

서울시 전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율이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홍국표(도봉2·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는 전체 맨홀 28만8000여개 중 5만3000여개(18.4%)를 우선대상으로 선정해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2022년과 2023년 추락방지시설 설치 계획을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와 관련해 "전체 맨홀 28만 8000여 개 중 5만 3000여 개(18.4%)만..

평택서, 상습적 스토킹 행위 70대, 50대 남성 구속

여성 혼자 운영하는 호프집에 찾아가 상습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한 70대 남성 A씨에게 결국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7일 경기평택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년 전에도 동일 피해자를 상대로 칼을 들고 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음에도 이 기간 동안에 가게 주변을 배회하고 쳐다보는 등 불안감을 조성하는 스토킹 행위를 범했다. 접근금지기간이 끝나자마자 다시 피해자에게 전화하고, 집 주변을 배회하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50대 남성 B씨도 구속..

인권위 "와상 장애인 이동 편의 대책 마련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 와상 장애인들의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가 충분히 보급될 때까지 적절한 이동 편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질병이나 중증 장애로 인해 좌석에 앉기 어려운 와상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 같은 의견을 표명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권고는 지난 5월 28일 각 지자체장들에게 전달됐다. 진정인은 서울특별시장과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이 와상..

[포토] 용리단길 걷는 시민들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새롭게 단장한 용리단길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걷고 싶은 용리단길 동행거리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용리단길 동행거리 걷는 시민들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용산구, 용리단길 동행거리 조성 공개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택배노동조합', 2025년 단체협약 무쟁의 체결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은 전국택배노동조합(위원장 김광석)과 단체협약을 7일 체결했다.이번 노사 단체교섭 과정에서 소포배달물량 및 수수료 등 주요쟁점에 대하여 약 3개월간 15회 이상의 교섭 과정 끝에 합의를 이끌어냈다 .단체협약의 합의 내용은 소포위탁배달원의 안정적인 기본 노동조건 제공을 위한 ‘소포위탁배달원의 일 평균 물량 배정’ 및 ‘수수료 인상’ 이다.이번 단체협약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실현을 위한 특수고용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박성주 국수본부장 “수사·기소 분리, 조직 아닌 국민 관점 제도 설계해야”

박성주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7일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조직 내부 관점이 아닌 국민의 관점에서 설계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박 본부장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사기소 분리는 이미 일정 부분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시대적 요구"라며 "이제는 제도 설계와 운영 방향을 국민적 시각에서 논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경찰 내부의 시각이나 조직 이기주의적 접근이 아닌, 외부 시선에서 경찰 수사시스템을 다시 들여다..

[포토]채해병사건 진상규명 촉구 외치는 해병대예비역연대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 앞에서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채해병 특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갖는 해병대예비역연대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 앞에서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해 폐업 신고 100만명 첫 돌파…사업 부진이 절반 차지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사상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7일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법인을 포함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는 100만828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2만1795명 늘었으며 1995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겼다.폐업자는 2019년 92만2159명에서 3년 연속 감소해 2022년 86만7292명까지 줄었다. 2023년에는 11만9195명 급증하며 98만6487명을 기록했고 지난해..

[포토]김계환 전 사령관 특검 조사 출석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7일 오전 채해병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포토]특검에 출석하는 김계환 전 사령관, 취재진 질문에 입 다물고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7일 오전 채해병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포토]군복벗고 채해병 특검 조사받으러 온 김계환 전 사령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7일 오전 채해병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포토]특검 출석하는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7일 오전 채해병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포토]변호인단과 차에서 내린 김계환 전 사령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7일 오전 채해병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오송 참사 2주기 맞아 현장 방문…묵념으로 희생자 추모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7일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을 찾았다.유 직무대행은 오송 참사 2주기를 맞아 충북 청주시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했다. 현장을 점검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그는 도착 직후 묵념으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어 차량 진입 차단시설, 비상대피시설 등 안전시설을 직접 살펴봤다.이날 현장에는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흥덕경찰서장 등이 함께했다. 유 직무대행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경찰의 반성과..

안동경찰서, 기초질서 위반 근절 캠페인 실시

경북 안동경찰서는 7일 사회 기초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3대 기초질서(교통·생활·서민경제)' 위반 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안동시청, 안동교육지원청, 모범운전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옥동 옥동사거리 교차로에서 진행됐다.안동경찰서는 교통·생활·서민경제 기초질서를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인식하고 8월까지 두달동안 집중 홍보·계도 기간을..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단독] ‘음원 무단 복제’로 고소당한 지드래곤…경찰 ‘..

김건희, 구속심사 종료…서울남부구치소서 대기

[포토] 오세훈 시장, 가상 아이돌 플레이브 ‘스타트업..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하루 물 2L 마셔도 OK”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초유의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전국 훑는 장맛비…목요일까지 수도권 최대 150㎜ 이상

김건희 ‘운명의 날’…전직 대통령 부부 첫 ‘동시 구속’..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