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3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위원회 갈아치우기' 반복… 진화위도 방통위 전철 밟나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가 위원장 정치 편향성 논란을 뒤로 한 채 이달 활동을 종료한다. 정부·여당에서는 박선영 위원장을 배제하기 위한 3기 출범을 준비 중이다. 일각에서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솎아내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를 신설한 것과 같은 양상이 반복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진화위는 이달 26일을 끝으로 2기 활동을 마무리한다. 진화위는 같은 합의제 독립기관인 국가인권..

인권위, 정권 입김따라 흔들… 해외선 시민사회 공개 검증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독립기구'라는 설립 취지와 달리 정권에 인사권이 종속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사회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개 검증 절차를 통해 위원을 선출하는 해외 국가들과 대비된다.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르면 인권위원은 모두 11명(상임위원 3명)이다. 이는 대통령이 4명(상임위원 1명)을 직접 지명하고 국회가 선출한 4명(상임위원 2명), 대법원장이 지명한 3명을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중립성 잃은 인권기구… 편향 논란에도 견제 장치 '전무'

'인권 수호'라는 중책을 맡은 독립기관의 중립성이 흔들리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로 대표되는 인권기구의 수장, 위원 등 지도부가 잇따라 정치적 편향성과 혐오를 노골적으로 내보이며 기관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독립성'을 이유로 외부 개입을 제한한 인권기구 특성상 뾰족한 견제 장치가 없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인권 최후 보루'라는 본연의 기능..

[포토] 환영사하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환영사에 인사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환영사에 인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감사패 수상 소감 밝히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서대문구 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대문구 주민에게 감사패 받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서대문구 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환영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환영사하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축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축사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참석하는 오세훈 시장-이성헌 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박수 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등 참석 내빈들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대문구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등 참석 내빈들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김민석 총리 "모든 장비·인력 동원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에 대해 총력 대응하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울산광역시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우선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울산화력발전소는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며 "특히 현장 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를..

[포토] 홍제폭포 4계절 영상 시청하는 시민들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미디어전시관에서 홍제폭포의 4계절 영상과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인 가수 제니의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글로벌 관광 허브 공간으로 조성된 이 센터는 미디어전시관, 굿즈숍, 카페, 다목적공간, 외부 테라스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미디어전시관에서 홍제폭포의 4계절 영상과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인 가수 제니의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글로벌 관광 허브 공간으로 조성된 이 센터는 미디어전시관, 굿즈숍, 카페, 다목적공간, 외부 테라스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대문구,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미디어전시관에서 홍제폭포의 4계절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글로벌 관광 허브 공간으로 조성된 이 센터는 미디어전시관, 굿즈숍, 카페, 다목적공간, 외부 테라스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정재훈 기자

[속보]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서 대형 구조물 붕괴…“6명 매몰 추정”

6일 오후 2시7분경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대형 구조물이 무너졌다.소방 당국은 "8명이 구조물 아래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2명을 구조했고, 나머지 6명을 수색 중이다.동서발전 관계자는 "울산화력발전 기력5호기 폐쇄후 철거 작업 중이었고, 철거 중에 설비가 내려앉았다"며 "현장 수습에 나선 상황"이라고 말했다.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계엄 표결 방해’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法 “혐의·법리..

“전자세금계산서입니다” 국세청 메일 받았다면 ‘이것’ 확..

특검, 김건희 징역 15년 구형…“법정 최고형도 부족”

음식점에 퍼진 ‘쿠팡 QR코드’… 전국 곳곳 ‘안전 위협..

[내일날씨]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오후엔 수도권 ‘첫..

12·3 비상계엄 1년 맞아 이 대통령 내란청산 집회 참..

900억 코인 사기 ‘청담동 주식부자’ 또 사기 고소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