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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유공자표창을 받은 김선심 서울곰두리체육센터 팀장(오른쪽)과 시상한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유공자표창을 받은 아시아투데이 우수영 사원(오른쪽)과 시상한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김영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영상을 통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김예현 선수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3년 연속 출전하는 초등부 고학년 진우진 선수와 아버지가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출발에 앞선 참가선수가 지도자의 응원을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유석영 서울곰두리체육센터 관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한 선수가 가족의 응원을 받으며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선수들이 출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한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과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 유석영 서울곰두리체육센터 관장 등 참가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정재훈 기자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9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한 선수가 지도자의 도움을 받으며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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