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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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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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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북구 평화의 소녀상' 찾은 美 글렌데일시 시장 대표단

이승로 성북구청장(뒷줄 왼쪽 세 번째부터)과 아라 나자리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장 등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평화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글렌데일 시는 2012년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지정하고, 2013년 미국 내 첫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후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정성호 “대장동 판결과 李 무관…신중히 판단하라고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항소를 안 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대검찰청에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0일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문답)에서 취재진에 "원론적으로 성공한 수사, 성공한 재판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검찰의 구형보다도 높은 형이 선고됐고, 검찰 항소 기준인 양형기준을 초과한 형을 선고받았다"고 설..

국세청, 세금 회피 호화생활 고액·상습체납자 합동수색

국세청이 재산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합동수색을 실시해 현금다발 등 은닉재산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10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경기·부산 등 광역지자체와 합동수색에 나서 국세와 지방세를 모두 체납한 18명에 대해 은닉재산 압수에 나섰다.이번 합동수색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강조해 온 고액·상습체납자 엄정 대응 방침에 따라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합동수색반은 국세청..

[창간 20주년 축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동반자로서 안전 사회 만들겠다"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오신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분석과 따듯한 시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경찰도, 사회정의와 공익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언론의 동반자로서,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 AI 기반 시스템 고도화…시민 안전 대폭 강화

경북 안동시의 영상정보통합센터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첨단 안전관리 도시로 한층 도약하고 있다.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영상정보통합센터는 도시 전역의 CCTV를 통합 관리하며 각종 범죄나 재난 상황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민 안전의 핵심 컨트롤타워다.시는 최근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관제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관제 효율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는 등 시스템을 지..

울진군, 죽변항 수산물축제 6만명 방문 성료

경북 울진군에서 지난 7~9일 열린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 현장에 약 6만명의 방문객이 몰려들며 항구가 활기로 가득 찼다.10일 울진군에 따르면 동해안의 어업전진기지 죽변항에서 '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선한 제철 수산물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경매로 거래되고 맨손 활어잡기·물회 퍼포먼스 등 오감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이번 축제에서는 울진군 10개 읍·면의 주민들이..

[오늘날씨] 전국 맑고 출근길 '쌀쌀'…최저 0~9도

월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날보다 기온이 급감해 쌀쌀하겠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전날보다 4~8도가량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5도 안팎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포토] 하늘에 떠 오른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축하 파라포일 대형연

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자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이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앞바다에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로고연(가로3m X 세로11m)을 날리고 있다. /시연 지도 :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 연 제작 : 강연중(한국연협회 부회장)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축하 대형 로고연 시연

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자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가운데)이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앞바다에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로고연(가로3m X 세로11m)을 날리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시연 지도한 조선시대 마지막 남은 유일의 민속 전통연 원형기법 보유자인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

[포토] 비상하는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대형연

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자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이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앞바다에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로고연(가로3m X 세로11m)을 날리고 있다. /시연 지도 :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 연 제작 : 강연중(한국연협회 부회장)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하늘로 비상하는 아시아투데이 대형연'

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자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이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앞바다에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로고연(가로3m X 세로11m)을 날리고 있다. /시연 지도 :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 연 제작 : 강연중(한국연협회 부회장)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대형연 날리는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자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이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앞바다에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로고연(가로3m X 세로11m)을 날리고 있다. /시연 지도 :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 연 제작 : 강연중(한국연협회 부회장)

[인터뷰] "GPU가 아니라 전략"…AI 행정 성패는 우선순위와 거버넌스

정부가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다.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보안 우려 없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인프라에 초거대AI를 결합해 정책 설계부터 민원 처리, 행정 의사결정까지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다.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자체까지 AI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행정 문서 작성 지원, 정책자료 요약,..

[창간기획] 재계 '깐부회동'에 국민 열광… 국회보다 대기업 신뢰도 더 높아

20년간 한국사회를 내밀히 들여다본 조사에서 우리 국민은 나라의 정치를 가장 걱정하고 있었다. 두 번의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 낸 국민들이 보여주는 자화상이다. 대신 국민들은 대기업에 대해 전보다 더 신뢰하고 있다. 먹고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집단에는 지지와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먹고살기 바쁜 시기를 넘기며 우리 국민의 시야에서 북한은 멀어지고 있었다. 국민은 더 이상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국민은 한때 일본..

[창간기획] 순찰 로봇부터 범죄 예측까지… '디지털 경찰' 시대

'AI 혁명'은 단순한 기술적 발전이 아니다. '대한민국 치안'까지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형 로봇부터 허위 콘텐츠를 판별하는 기술까지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때마다 논란이 되는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범죄만 지능화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현재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에 경찰청이 주력하고 있는 'K-치안'은 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경찰이 AI 기술을 적용해 시범 운..

[창간기획] "AI 행정, 속도전보다 우선순위·거버넌스가 핵심"

정부가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다.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보안 우려 없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인프라에 초거대AI를 결합해 정책 설계부터 민원 처리, 행정 의사결정까지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다.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자체까지 AI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행정 문서 작성 지원, 정책자료 요약,..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하늘을 나는 20년의 날개, 정론의 길을 걷다'

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자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이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앞바다에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로고연(가로3m X 세로11m)을 날리고 있다. /시연 지도 :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 연 제작 : 강연중(한국연협회 부회장)

[창간 20주년 축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부·국민 연결하는 언론 역할 기대"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입니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언론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중심 언론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제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오신 기자 여러분과 임직원들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의 보도로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정신과 통찰력 있는 식견으로 독자들에게..

[취재후일담] 민주당 '정보경찰 개혁 실패 전철' 또 밟을 것인가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일선 경찰서 정보과 부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의원에 이어 지난 6일 정보위원회 박지원 의원까지 경찰서 단위의 정보 기능 복원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명분은 '지역 정보 수집 강화'다. 지역 정보력을 키우기 위해선 시·도경찰청에서 운용 중인 광역정보팀을 폐지하고 현장과 더 밀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정보 수집 범위'나..

‘일본판 CIA' 신설 추진하는 다카이치…동북아 정보 패권 경쟁 ‘안갯속’

일본이 중앙정보기관인 '국가정보국'을 창설해 휴민트(인적 정보) 등 국제 정보 수집 능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일본판 CIA'의 등장에 따라 미일 동맹 중심의 동북아 정보 체계 개편, 이른바 '코리안 패싱'을 우려하는 주장이 나온다. 일본의 정보기관 확대 행보가 '평화헌법'을 위배하는 것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9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일본 국내·외 정보활동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국가정보국 창설을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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