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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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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 10년 새 1000배 증가' 광풍에…임대인들 “우리도 피해자”

빌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전세 임대인들이 무책임한 전세 정책에 '사기꾼'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담보인정비율(LTV)을 60%로 낮추고 임대인이 의무적으로 전세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하는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경실련은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반환보증제도 개선안 임대인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는 강희창 한국임대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전세 임대인 30여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임대..

서울 한복판서 또 '땅꺼짐'… 싱크홀 지도 공개는 깜깜이

"밤에 갑자기 나오라고 해서 짐은커녕 먹는 약도 못 챙겨왔어요. 아직 언제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른다고만 하네요."지난 23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로 대피한 주민 최막균씨(65)는 한숨을 쉬며 임시 거처로 사용 중인 호텔로 발걸음을 옮겼다. 사고 이후 밤새 복구 작업이 진행됐지만 24일 오전까지도 현장은 여전히 분주했다. 골목 안쪽 빌라에 거주하던 최씨는 "한순간에 내쫓겨서 언제 집으..

군인권센터 “갑질 사단장, 공관서 출퇴근하며 탄원 강요”

비서실 군인들을 동원해 두릅을 따게 하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된 한 육군 사단장이 계속 공관에서 출퇴근하며 탄원을 작성하게 하며 '2차 가해'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임태훈 군인권센터(센터) 소장은 24일 서울 마포구 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A사단장과 배우자가 간부들에게 탄원서 작성을 강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센터는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A 사단장이 군인들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거나 종교 행사 참석을..

올해 더위 역대 가장 뜨거워…다음 주 또 폭우 쏟아질 수도

올해 기록적인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다음 주까지 계속 더워질 전망인 가운데 '최악의 폭염'이라고 평가 받은 지난해 기록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일평균기온 평균은 24.4도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확충된 1973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일최고기온 평균 역시 29.4도로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 폭염일(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은 9.5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열대야 역시..

하나님의 교회, 전국 각지서 수해복구 지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수해 피해 지역을 찾아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지난 20일부터 '괴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 경남 산청과 합천, 광주와 울산 등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수해복구 활동에는 1700여명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재난으로 큰 피해를 당한 이웃들이 다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자..

[내일날씨] '서울 최고 37도' 폭염 이어져…서쪽 지역 중심 열대야

금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폭염이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발효된 가운데, 서울과 대전의 한낮 기온은 37도까지 오르겠고, 중부지역 대부분이 36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해안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도 곳곳에서 나타나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소방청, “해외 어디서든 안심”…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 알린다

소방청이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 알리기에 나선다.소방청은 오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교통센터에서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정책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슬로건은 '세계 어디서든, 예외 없이 든든하게!'다.'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는 해외여행자, 교민, 선박·항공 승무원 등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포토]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 바라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주택 공급 촉진 방안을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주택 공급 촉진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주택 공급 촉진 방안을 발표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주택 공급 촉진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신당9구역 재개발사업 현장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신당9구역 재개발사업 현장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김길성 중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김길성 중구청장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기자들 피해서 김건희 특검에 출석하는 이현익 중동파이낸스 전 대표

이현익 중동파이낸스(현 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 전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집사게이트'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포토]김건희 특검에 출석하는 이현익 중동파이낸스 전 대표

이현익 중동파이낸스(현 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 전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집사게이트'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포토]취임식장에 들어서는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을 위해 취임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포토]취임식장에 들어서는 오영준 신임 헌법재판관

오영준 헌법재판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을 위해 취임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포토]국민의례하는 김상환-오영준 신임 헌법재판관

김상환 헌법재판소장과 오영준 헌법재판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포토]애국가 제창하는 완전체된 헌법재판관 9인

김상환 헌법재판소장과 오영준 헌법재판관이 동료 헌법재판관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힘차게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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