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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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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광장 성탄트리'

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매년 연말 서울시청 일대를 밝혀온 성탄트리는 이날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불을 밝힌다. /정재훈 기자

“과일시루 품격 논란”…성심당 인기메뉴 두고 온라인서 갑론을박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의 인기 메뉴인 과일시루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쓰레드에는 무화과 시루 등 각종 성심당 과일 시루가 진열된 사진과 함께 "성심당이 싫은 건 아닌데 저런 품격 없는 과일 무더기를 줄서서 사먹는 것은 이해가 안간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한 누리꾼은 "품격있는 과일은 뭐냐"고 반문했고 "과일 비싼 한국은 저게 품격", "포장으로 눈속임하는 케이크가..

[포토]천원의 아침밥 반찬 담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는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은행골식당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자율배식을 하고 있다. 정부청사 사진기자단

[포토]식판 든 김민석 총리와 송미령 장관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는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은행골식당을 찾아 송미령 농림출산식품부 장관과 자율배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정부청사 사진기자단

[포토]학생들과 천원의 아침밥 함께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은행골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부청사 사진기자단

[포토]학생식당 찾은 김민석 총리·송미령 장관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은행골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 식사 배식을 받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정부청사 사진기자단

[포토]천원의 아침밥 현장 방문한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은행골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부청사 사진기자단

[포토]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은행골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부청사 사진기자단

[오늘날씨] 전국 쌀쌀한 날씨…밤부터 곳곳 비

월요일인 17일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이날 저녁부터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에 가끔 비가, 제주도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1㎜ 안팎 △충남 서해안 5㎜ 미만 △전북 서해안, 전북 남부 내륙, 광주·전남 서부 5㎜ 안팎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 5~1..

[내일날씨] 초겨울 추위…출근길 서울 1도·춘천 0도

월요일인 17일은 기온의 급격한 하락으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중부 내륙·산지와 남부 지방 높은 산지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차차 맑아지겠다. 저녁에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17일..

역대 국정원장 3명 중 2명은 기소…세계 유례 없는 '정보기관' 리스크

국가정보원(국정원)의 수장이 임기를 마치고 '법의 심판대'에 넘겨지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역대 국정원장 16명 가운데 기소된 이만 9명에 이른다. 정보기관에 대한 무지가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정보기관 리스크'를 촉발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국정원의 정치적 독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16일 서울중앙지법은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실시했다. 조 전 원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국회에 알리지 않은 혐의..

황운하 "경찰개혁은 '백년대계'…내·외부적으로 독립된 수사체계 갖춰야"

경찰 본연의 업무인 민생·치안유지는 '수사'와 밀접해있다. 철저한 수사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지킬 수 있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경찰에게 수사는 언제나 '주요한 축'이었다. 검찰청 폐지를 앞둔 현 시점에선 경찰 수사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보다 높은 '전문성'까지 요구되고 있다. 법을 잘 알고 지능화하는 범죄에 대처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 오·남용을 막을 능력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이에 아시아투데이..

[단독] '업무 과중' 수사경찰, 해마다 1000여명 이탈…검찰청 없어지는 내년 어쩌나

수사경찰의 '무더기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해마다 1000명 안팎의 인력이 업무 과중을 못 견디고 수사경찰의 징표인 '수사경과'를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 검찰청 폐지로 경찰 수사 역량 강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는 만큼 수사기관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체계 재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2005년 도입된 '수사경과제'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사경찰을 일반 경찰관과 분리해 선발·교육·인사 등을 관리하는 제도다. 5년 마다 시험 또는..

경찰청,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대상 '인권 순회교육' 완료

경찰청이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간 관리자 대상으로 한 '인권 순회교육'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찰 조직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경찰청은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경찰청-시·도경찰청-경찰서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권교육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경찰과 인권의 중요성 △국가인권위원회 주요 권고 사례 △중간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미성년자 나체 사진 받고 성착취물 만들기까지…경찰, 사이버성폭력 저지른 3557명 검거

10대 남성 등 4명은 대상자 물색·유인·협박·성착취물 제작 등의 역할을 분담하고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SNS를 통해 무려 19명의 피해자를 꾀어냈다. "텔레그램에서 당신의 허위 영상(딥페이크) 등이 유포되고 있는데 유포자를 알려주겠다"고 접근한 뒤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가족·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피해자들의 불법촬영물을 79개나 만들었다가 서울경찰청에 검거됐다.경기도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20대 남성은..

[포토] 완연한 늦가을

휴일인 16일 서울 여의도 둘레길에서 시민들이 떨어지는 낙엽을 밝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포토] 늦가을 정취 만끽하는 시민들

휴일인 16일 서울 여의도 둘레길에서 시민들이 떨어지는 낙엽을 밝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포토] 늦가을 정취 물씬

휴일인 16일 서울 여의도 둘레길에서 시민들이 떨어지는 낙엽을 밝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오늘날씨] 포근한 일요일…오후부터 전국 '흐림'

일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늦은 오후부터는 중부 지방 등을 시작으로 점차 흐려지겠다.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충청권과 전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높은 산지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5㎜ 미만, 충청권과 전북 1㎜ 안팎이다. 강원 동해안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낮 기온은 최고 15∼..

한강불빛공연에 인파 몰려…5호선 여의나루역 40분간 무정차 통과

15일 한강불빛공연으로 여의도에 인파가 몰리면서 서울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열차가 40여분간 무정차 통과했다.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7시34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여의나루역 상·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이후 오후 8시15분께 다시 문자를 보내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가 종료됐으며 상·하행선 모두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한강불빛공연은 서울시가 매년 봄가을 한강변에서 진행하는 드론 라이트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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