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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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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앞바다에 울려 퍼지는 ‘충무공의 노래’…오페라 ‘이순신’ 하이라이트 공연

450년전 이순신 장군의 기개가 울려 퍼졌던 통영 앞바다에 다시금 장군의 함성이 메아리친다. 국내 대표 성악 앙상블 이마에스트리(I MAESTRI, 총예술감독 양재무)가 오는 8월 8일 한산대첩축제 개막 무대에서 창작 오페라 《이순신》의 주요 장면을 공개한다.이번 공연은 충무공의 도시 통영 한산대첩광장 수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오페라의 핵심 아리아인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세상은 아름다운 빛으로’, ‘하늘이시여’ 등이 포함된다. 바다를..

성악앙상블 ‘이마에스트리’, 중국 3개 도시 순회공연…하얼빈 오페라하우스 첫 한국 무대

한국 성악의 격조 높은 울림이 이달 말 중국 전역에 울려 퍼진다. 성악 앙상블 ‘이마에스트리(I MAESTRI, 총예술감독 양재무)’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중국 3개 도시 순회공연에 나선다. 특히 이들은 한국 공연단체로는 처음으로 중국 하얼빈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르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마에스트리는 7월 31일 흑룡강성 계서시, 8월 1일 이춘시, 8월 4일 하얼빈시에서 각각 초청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2025 하..

전국 불볕더위 지속… 온열질환자 2100명 돌파

전국적인 폭우로 수십명의 인명 피해를 낸 비구름이 물러가기 무섭게 폭염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2100명을 넘어서면서 정부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올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98%에 해당하는 180개 구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폭염경보가 발표된 곳은 156곳, 폭염주의보는 24곳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경찰 총체적 부실 대응 드러난 '인천 사제총기 사건'…오원춘부터 동탄 납치 살인까지

경찰청이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 초동 대처 미흡 논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당시 상황관리관이 70여 분 늦게 출동하면서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심지어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기자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빼고 발표하기도 했다.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지난 26일부터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전반적인 대응을 조사하고 있다. 핵심은 인천 연수경찰서 상황관리관이 늦게 도착하면서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경찰은 지난..

[내일날씨] 한낮 37도 무더위…폭염경보 유지

월요일인 28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경보가 유지되며 무덥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27일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최고 낮 기온은 서울 37도, 수원·대전·청주·전주 36도, 춘천·원주·강릉·광주·대구 35도, 부산·제주 32도 등이다. 서울의 기온은 금요일인 다음달 1일이 돼서야 35도를 밑돌겠으나 여전히 덥겠다. 당분간 무더위와 함께 열대야도 이어지겠다. 전국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국정원-경찰 '조용한 만남'… '대공수사' 협력 급물살 타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중단된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 인력 파견 재개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국정원과 경찰 수뇌부가 비공식 회동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대공수사권 이관 후 이어진 두 기관의 '냉전'이 종식될지 주목된다.27일 국정원에 따르면 김호홍 국정원 2차장은 최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과 경찰 수뇌부의 첫 만남으로, 김 차장과 유 직무대행 역시 지난달 말 취임한 신임들이다...

[포토] '폭염 피해 다리 밑 그늘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마포대교 아래서 시민들이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 폭염 피해 그늘 찾아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마포대교 아래서 시민들이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 더위 피해 다리 밑으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마포대교 아래서 시민들이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 '시원한 물놀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 도심 속 피서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 물놀이로 폭염 탈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 찜통더위 날리는 수영장으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년 경찰청 인권영화제 개최…완성형 영화 공모

경찰청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경찰청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 주제는 '영화로 만나는 인권, 이야기로 만나는 경찰'이다. 일상 속 인권의 의미와 경찰,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의 장을 조명하고자 한다는 게 경찰 관계자 설명이다.영화제는 완성형 영화 공모로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전까진 시나리오 공모 방식이었다. 경찰은 완성도 높은 독립영화, 단편..

[오늘날씨] 낮 최고 37도 무더위…전국 폭염특보

일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덥겠다.이날 최고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보다 높겠다. 아울러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지속되겠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경남권은 가끔..

[포토]검은 마스크로 통일한 '김건희 문고리' 유경옥-정지원 전 행정관

김건희 여사의 범죄들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 '문고리 3인방'으로 알려진 전직 행정관들을 불러 조사했다.유경옥 전 행전관(왼쪽 사진)과 정지원 전 행정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행동 복장 통일하고 특검에 출석하는 유경옥-정지원 전 행정관

김건희 여사의 범죄들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 '문고리 3인방'으로 알려진 전직 행정관들을 불러 조사했다.유경옥 전 행전관(왼쪽 사진)과 정지원 전 행정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특검 시간보다 늦게 출석하는 정지원 전 행정관

정지원 전 행정관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정지원 전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의 '문고리' 로 알려져 있다.

[포토]취재진 질문에 무답으로 지나가는 정지원 전 행정관

정지원 전 행정관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정지원 전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의 '문고리' 로 알려져 있다.

[포토]'김건희 문고리' 정지원 전 행정관 특검 출석

정지원 전 행정관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정지원 전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의 '문고리' 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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