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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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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윤기 사건 논란에 美 출장 조기 귀국

경찰의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의혹이 확산하자 미국 출장 중이던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일정을 앞당겨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경찰청은 유 직무대행이 당초 오는 11일까지 예정됐던 미국 공무국외출장 일정을 조정해 10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지난 5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경찰청장 회의 참석 등을 위해 출장길에 오른 상태였다.경찰 관계자는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에 대한..

앱끼리 데이터 공유하다 개인정보 유출된다…"API 관리 강화해야"

웹 사이트와 스마트폰 앱 등 플랫폼을 연결해주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데이터 연계가 확대되고 있지만 정작 관리는 미흡한 채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사업자에게 API 권한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사업자들의 API 활용이 늘면서 이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

보완수사권 폐지 앞두고…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경찰 '셀프감찰' 한계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경찰 수사를 견제할 외부 통제 장치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 장윤기(23)의 초기 수사를 맡았던 경찰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 심사를 받은 데다, 부실 수사 정황 상당수가 검찰 보완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보완수사권 축소 이후 경찰 수사의 오류와 비위를 누가 걸러낼 수 있느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광..

[포토] '우산 폈다 접었다'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든 8일 서울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우산을 접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락가락 장맛비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든 8일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우산을 접고 서울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인권위, 색동원 등 장애인 시설 수사 과정 직권조사 개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색동원' 등 장애인 거주시설 수사 과정에서 장애인 피해자의 조사 참여가 보장되고 있는지 경찰청, 서울경찰청 등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직권조사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는 이번 직권조사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의사소통이나 의사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피해자의 조사 참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있는지, 장애 특성을 고려한 피해 확인 노..

국세청, '130조원 체납' 전국 133개 세무서 ‘체납관리단’ 출범… 558만명 전수조사 착수

국세청이 130조원에 달하는 국가 체납을 맞춤형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국 단위 실태확인에 본격 착수 했다. 국세청은 8일 전국 133개 세무서에서 일제히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자 실태 확인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출범의 핵심은 그동안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징수해오던 과태료, 과징금 등 ‘국세외수입’ 체납 관리업무를 국세청으로 일원화하는 데 있다. 국세청은 그 사전 단계로 경..

[포토]인사나누는 박홍근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 교부금 개편 관련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대화하는 박홍근-최교진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왼쪽)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 교부금 개편 관련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교육부-기획예산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 개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래세대를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박홍근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래세대를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장맛비로 통행이 불편한 출근길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는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에서 우산을 쓴 출근길 시민들이 지하철 입구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포토]장맛비내리는 출근길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는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에서 우산을 쓴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포토]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 개최

롯데장학재단은 7일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직업군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국방부 김상호 대령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대상인 직업군인 자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65명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혜선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총 2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

[포토]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직업군인 자녀에 장학금 2억6000만원 전달

롯데장학재단은 7일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직업군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국방부 김상호 대령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대상인 직업군인 자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65명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혜선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총 2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

리센느 '무섭노' 논란 역풍…김현지 PD, 과거 '노' 자막 사용 재조명

/경남MBC 시청자게시판그룹 리센느 멤버 원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해당 표현을 두고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식 표현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던 경남MBC 김현지 PD가 오히려 역풍에 휩싸였다.논란은 김 PD가 SNS를 통해 '무섭노' 표현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논란은 SNS를 넘어 정치권으로까지 확산됐다.김 PD는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열어버린 지옥문을 제가..

WDF·멀티랩스퀘타, 블록체인 기반 기후중립 플랫폼 구축 협력…‘기후중립 실천 훈장증’ 수여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협의적 지위를 가진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세계유통연맹(WDF)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후중립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WDF는 탄소배출권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분산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표준화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멀티랩스퀘타(Multi Labs Quetta)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WDF는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기후중립 실천을 위한 분산원장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 멀티랩스퀘타 최기재..

서울시선관위 “송파구 불신으로 협조 난항”…선관위 구조적 문제 드러난 국조특위 현장조사

"송파구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불신이 커서 각 투표소 투표관리관들과 연락이 잘 안 된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이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현장조사에서 이 같이 발언하자 조사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이 발언은 송파구선관위가 서울시선관위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김 사무처장은 "송파구청 소속 투표관리관을 지칭한 것"이라며..

장윤기 사건 수사팀·지휘부 6명 대기발령…팀장은 직위해제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시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과 지휘관들이 직무에서 배제됐다.7일 경찰청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장윤기 사건 당시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 지휘관 2명, 사건을 수사한 1개 수사팀원 4명 등 총 6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수사팀장 A 경감에 대해서는 업무 배제에 이어 직위해제 조치했다. 경찰은 A 경감을 둘러싼..

증시 안전판 된 국민연금…커지는 기금운용 부담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의 '안전판' 역할을 떠안으면서 기금운용으로 인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장기 수익률을 위해 원칙대로 자산을 운용해야 하지만,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시장 안정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기금운용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운용체계 강화에 나선 것도 이 같은 변화된 역할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7일 정부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민연금 기금운용체계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정책실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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