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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포토]영장실질검사에 출석하는 이상민 전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위증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부천시, 미니뉴타운 2곳 선정… 도심 재정비

경기도 부천시는 미니뉴타운 2곳과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를 2곳 최종 선정했다.부천시는 31일 이 같은 사업 시행 계획을 밝히고 미니뉴타운 사업 대상지를 구체화했다. 원미동 원미초등학교 일원 16만3000㎡, 심곡본동 극동·롯데아파트 일원 10만9000㎡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광역 정비사업이다.부천시는 올해 안에 미니뉴타운 대상지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내년에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부..

경실련 "李 정부 1기 내각 인사에 29건 의혹…지명·검증 절차 공개해야"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인선을 문재인 정부의 인사 배제 기준에 따라 검증하면 총 29건의 의혹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권마다 되풀이되는 구조적 인사 실패를 막기 위해 대통령실이 지명 경위와 검증 결과를 공개하는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이재명 정부 인사기준 비공개 비판 및 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경실련은 문재인..

"딸이 급하게 돈을 보내달래"… 보이스피싱 잡아낸 직원들

금융사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공로로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제주경찰청은 31일 도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성안신협 본점 박순태 대리와 직원들에게 이 같이 공로를 치하했다.성안신협 본점 박순태 대리는 지난 6월 30일 고객이 2000만원 인출을 요청하자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 즉시 고객에게 은행에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하며 시간을 끌면서 범인들과 통화했고,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농협은행 정부제주..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취약계층 여름 보양식 전달

경북 영양군에서 3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취약계층에 여름 보양식을 전달했다.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한국의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가 총108세트(216마리)를 마련해 베트남, 라오스 등에서 입국해 무더위 속에서도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장문석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은 "영양의 정을 느끼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한국의 복날 문화와 함께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전공의 복귀 논의 수련협의체…내주 추가 협의 후 모집 일정 확정

보건복지부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제2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열고 오는 2025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장, 김원섭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박중신 대한의학회 부회장,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 김동건 비대위원,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참석했다.협의체에서는 대전협 측이 제안한 모집 관련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

"AI로 보이스피싱 조직 잡는다"…올해 9월 수사기관마다 시스템 도입

전국 수사기관에 올해 9월부터 보이스피싱범을 추적하기 위한 'AI 기반 음성 탐색 시스템'이 도입된다.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보이스피싱 수사를 도와주는 'AI 기반 음성 탐색 시스템(AIVOSS)'을 개발하고 2025년 9월부터 활용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AIVOSS 시스템은 보이스피싱 담당 수사관들이 수천 건의 보이스피싱 신고 녹음파일을 일일이 청취하느라 겪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개발됐다. 현 정부의 공약인 '민생침해..

여름밤이 즐거운 '안동 수페스타'…포차·캠핑·콘서트로 특별한 휴식

경북 안동시에서 8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가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수페스타는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제의 주요 야간 콘텐츠로는 △야경과 간편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낙동포차' △가족·친구와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낙동 캠핑존'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대형..

[포토]김건희 특검 출석하는 명태균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하고 있다.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명태균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국감 영상 보여주는 명태균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하며 기자들 앞에서 강혜경 씨의 국감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포토]특검에 소환되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명태균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명태균 "저도 진실이 궁금합니다"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명태균 "거짓말한 게 없어요"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밝은 표정의 명태균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요새 누가 종이명함을?"… 종로구 '디지털 명함' 최초 도입

서울시 종로구는 오는 8월 1일부터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직원들의 '디지털 명함'을 도입할 계획이다.종로구는 31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반복되는 명함 제작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환경 보호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부연했다.지난 1년간 종로구는 16만장이 넘는 종이 명함을 제작하면서 약 2000만원을 썼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연간 1200만원의 예산 절감과 317kg의 탄소 감축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오늘날씨] '낮 최고 37도' 폭염 이어져…오전 한때 비

목요일인 31일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오전 9시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 전북, 경북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강원과 남부 지역에서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서해안 5~20㎜, 강원 영서 북부·제주도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전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

[취재 후일담] '머그샷' 기준 오락가락…사건마다 의아한 결과 반복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모씨(62)가 30일 검찰에 송치됐다. 아들을 총으로 살해하고 자택에 폭탄까지 설치한 혐의다. 일반적이라고 볼 수 없는, 중대한 피해를 야기한 일이다. 대부분의 언론이 주목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경찰은 그에 대한 신상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신상공개가 능사는 아니지만, 찜찜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이는 분명 비슷한 사건인데 번번이 다른 결과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조씨처럼 가족..

최근 5년 동안 8월 졸음운전 가장 많아…36명 사망

최근 5년 동안 매해 8월 졸음운전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0년~2024년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9559건으로 사망자는 25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8월에 발생한 사망자는 36명(14.3%)으로 월별 최다다.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인 치사율도 8월이 가장 높았다. 8월 졸음운전 치사율은 4.13명이다. 이는 졸음운전 외 일반 사고 기준 1.47명보다 약 3배 많다.8월 졸음운전 치사율을 도로..

올해 7월 서울 열대야 21일…118년 만에 '역대 최다'

올해 7월 서울은 기록적인 밤 더위에 가장 잠들기 힘든 한 달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태백까지 폭염특보가 발령되며 전국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열대야가 열흘 연속 이어지고 있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에 나타난 서울 밤 최저기온은 28.3도로, 지난 19일 이후 11일째 열대야가 지속됐다. 이로써 이달 서울 열대야일수는 모두 21일로, 1907년 근대적인 기상 관측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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