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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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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셰프 출동' 남도미식박람회, 미식가들 오감 사로잡을 이벤트 풍성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오는 10월 열리는 박람회에서 국내외 관람객들이 남도의 맛을 한층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남도의 전통 식재료와 세계 각국의 주류, 그리고 월드클래스 셰프들의 요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남도를 찾는 미식가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10월 3~4일 미식문화관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소규모 프리미엄 프로그램인 와인세미나가 열린다. 남도의 장류와 발효식초, 소금과..

출생아 수도 수도권 쏠림 심화…지방은 평균치 밑돌아

올해 7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가 사상 많이 늘었다. 하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출생아 수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7월 누계 출생아 수는 14만780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이는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증가폭이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생아 수가 늘었으나, 증가 속도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수도권은 전국 평균을 웃돌며 두..

인형뽑기방 급증 부작용…짝퉁 완구 1년 새 5배 급증

최근 인형뽑기방이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짝퉁 완구 유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행정안전부와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문을 연 인형뽑기 등 청소년게임제공업장은 832곳이었다. 2023년(287곳)보다 약 2.9배 증가했다.같은 기간 관세청이 통관 과정에서 적발한 어린이 완구·문구류 위조 제품은 2023년 752건에서 2024년 4414건으로 약 487%..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30도

목요일인 25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아침까지, 강원 중·남부 동해안은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충청권과 전라권은 오후에, 경상권과 제주도는 밤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 안팎, 강원 중·남부 내륙과 산지 5∼10㎜, 대전·충남 남부와 충북 남부 5∼40㎜, 세종·충남 북부와 충북 중·북부 5∼20㎜, 광주·전남과 전북 20∼60㎜(많은 곳 광주..

“시대의 흐름을 읽는 자가 부를 거머쥔다”…안유화 교수, ‘더 플로’ 출간

국내 대표 국제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안유화 교수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미래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책 『더 플로(THE FLOW)』를 출간했다. 책 제목처럼 “시대의 운명을 내다본 사람이 부를 거머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안유화 교수는 한국, 중국, 미국, 일본, 영국 등 세계 주요 국가를 오가며 경제와 금융을 연구해 온 전문가다. 이번 책은 그가 수년간의 연구와 강연을 통해 축적한 핵심 내용을 집대성한 것으로, ‘안유화 독서투자클럽 1..

[르포] "속도 위반에 주정차가 일상"…'민식이법' 무색한 어린이보호구역

"말이 어린이보호구역이지, 속도 위반에 주정차가 일상이에요."24일 오전 8시께 서울 동대문구 한 초등학교에서 만난 김모씨는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학생들의 등·하교를 책임지는 '학교보안관'이다. 김씨는 "단속이 강화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초등학교 앞 도로에는 오토바이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모습이 다수 포착됐다. 언뜻 봐도 '시속 30km'가 넘는 속도였다. 등교하는 학생들과 불과 '1m'도 안되는 거리였다..

[단독] 국정원 '대북담당 1급' 전원 물갈이

국가정보원(국정원)이 '대북·대공' 업무를 담당하는 2차장 산하 1급 인사들을 전원 교체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정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물갈이' 인사는 없다고 강조해왔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 기조에 맞지 않는 대공 실무자들을 모두 경질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핀셋 인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원은 최근 1급 간부 인사 개편 과정에서 5명 안팎의 2차장 산하 1급 직원을 모두 교체했다...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남북관계 등 전문가 10명 중 7명이 '한반도 비핵화'가 불가능하다고 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설문 조사 결과 공개했다. 설문 조사는 8월 19일~9월 1일 전문가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는 남북관계·안보·정책 분야 교수진과 대학 소속 연구자들이다.자료에 따르면 이들 중 77.8%(44명)는 판문점 선언과 9·19 군사합의 등의 남북 합의..

[취재후일담] 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의 '모르쇠' 전략

'아는 것이 힘'이라는 오랜 격언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반면 '모르는 게 약'인 경우도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의도적 무지(Willful Ignorance)'라고 합니다. 알면 불편해지거나 감당할 일이 늘어날까봐 차라리 '모름'을 택하는 것입니다."해당 사안에 대해 전혀 인지한 바 없다." 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가 "차남이 드론작전사령부 방첩대 근무 당시 '무인기 침투 작전' 관련 사전 정보를 인..

함께하는 사랑밭, ‘2025 한가위 마음보듬 행사’ 참여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24일 서울 강서푸드뱅크·마켓 등촌점에서 '2025 한가위 마음보듬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서푸드뱅크·마켓 등촌점이 기획·진행했으며, 지역 내 소외된 가정과 아동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서푸드뱅크·마켓 등촌점의 운영 법인인 정유진 (사)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를 비롯해 진교훈 강서구청장,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 권오중 배우, 아름다운 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희미해지는 연금개혁 ‘골든타임’…연금특위 활동 ‘물음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가 공회전을 거듭하면서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청년세대의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우려가 커져가고 있지만 여야 대립과 정치 일정에 밀려 개혁 동력은 계속 약화되고 있는 모습이다.24일 업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오는 25일 연금특위는 제4차 전체회의에서 자문위 구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연금특위 활동 기한이 올해 연말까지인 것을 감안하면 회의는 둘째치고 특위 자체가 공..

‘멍때리기 대회’ 서울시 떠난다…잠때리기 대회 강행이 이유

국내외에서 주목받아온 멍때리기 대회가 내년부터 서울시와 결별한다.서울시가 기획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멍때리기 대회와 비슷한 잠때리기 개최한 것이 이유다. 멍때리기 대회 기획자인 웁쓰양(활동명) 작가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와 내년부터 멍때리기 대회를 같이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 웁쓰양에 따르면 대회 준비 과정에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해 멍때리기 대회와 별도로 유사 행사인 '잠때리기 대회'를 기획·진행하려 했다. 일정과 방식이 멍때..

[포토] 격려사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4일 서울 관악구 관악문화재단에서 열린 관악구·관악문화재단x크라운해태 견생(見生)조각전 '예술정원산책' 개막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예술정원산책은 예술을 특별한 전시장에 두지 않고 관악구청과 관악산 으뜸공원, 관악문화재단에서 일상과 맞닿은 공간으로 연결돼 관객들이 가깝고 새롭게 예술을 마주하도록 기획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관악문화재단x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 관람

박준희 관악구청장(왼쪽 세번째)이 24일 서울 관악구 관악문화재단에서 열린 관악구·관악문화재단x크라운해태 견생(見生)조각전 '예술정원산책' 개막식에서 박정자 관악문화재단 이사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예술정원산책은 예술을 특별한 전시장에 두지 않고 관악구청과 관악산 으뜸공원, 관악문화재단에서 일상과 맞닿은 공간으로 연결돼 관객들이 가깝고 새롭게 예술을 마주하도록 기획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관악구·관악문화재단x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 '예술정원산책' 개막식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4일 서울 관악구 관악문화재단에서 열린 관악구·관악문화재단x크라운해태 견생(見生)조각전 '예술정원산책' 개막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예술정원산책은 예술을 특별한 전시장에 두지 않고 관악구청과 관악산 으뜸공원, 관악문화재단에서 일상과 맞닿은 공간으로 연결돼 관객들이 가깝고 새롭게 예술을 마주하도록 기획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견생조각전 '예술정원산책' 개막식 환영사하는 박정자 관악문화재단 이사장

박정자 관악문화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 관악구 관악문화재단에서 열린 관악구·관악문화재단x크라운해태 견생(見生)조각전 '예술정원산책'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예술정원산책은 예술을 특별한 전시장에 두지 않고 관악구청과 관악산 으뜸공원, 관악문화재단에서 일상과 맞닿은 공간으로 연결돼 관객들이 가깝고 새롭게 예술을 마주하도록 기획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견생조각전 '예술정원산책' 개막식 축사하는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24일 서울 관악구 관악문화재단에서 열린 관악구·관악문화재단x크라운해태 견생(見生)조각전 '예술정원산책'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예술정원산책은 예술을 특별한 전시장에 두지 않고 관악구청과 관악산 으뜸공원, 관악문화재단에서 일상과 맞닿은 공간으로 연결돼 관객들이 가깝고 새롭게 예술을 마주하도록 기획됐다. /정재훈 기자

[내일날씨] 수도권 오후부터 맑음…남부·제주는 밤까지 비

목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때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날 남부지역에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비는 이날 새벽 중부지역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충청권과 전라권은 오후에, 경상권은 저녁에, 제주도는 늦은 밤에 비가 그칠 전망이다.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 전라권 30∼80㎜(많은 곳 100㎜ 이상),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20∼60㎜(많은 곳 80㎜ 이상), 경..

[포토]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정원산책' 관람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오른쪽)이 24일 서울 관악구 관악문화재단에서 열린 관악구·관악문화재단x크라운해태 견생(見生)조각전 '예술정원산책' 개막식에서 박정자 관악문화재단 이사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예술정원산책은 예술을 특별한 전시장에 두지 않고 관악구청과 관악산 으뜸공원, 관악문화재단에서 일상과 맞닿은 공간으로 연결돼 관객들이 가깝고 새롭게 예술을 마주하도록 기획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견생조각전 '예술정원산책' 관람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24일 서울 관악구 관악문화재단에서 열린 관악구·관악문화재단x크라운해태 견생(見生)조각전 '예술정원산책' 개막식에서 박정자 관악문화재단 이사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예술정원산책은 예술을 특별한 전시장에 두지 않고 관악구청과 관악산 으뜸공원, 관악문화재단에서 일상과 맞닿은 공간으로 연결돼 관객들이 가깝고 새롭게 예술을 마주하도록 기획됐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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