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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합참 "北, 대남확성기 철거활동 식별"

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군이 이날 오전부터 전방 일부지역에서 대남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는 활동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전 지역에 대한 철거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며, 군 당국은 북한군의 관련활동을 지속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ROTC, 폭염 속 연합훈련…"한미동맹과 전우애 다져"

한미 육군 ROTC 사관후보생들이 폭염 속에서 함께 훈련하며 한미동맹의 공고함과 전우애를 다졌다. 후보생들은 다양한 장애물을 함께 극복하는 등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육군은 8일 "전날부터 이틀간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한미 ROTC 사관후보생 동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미동맹 70주년이었던 2023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연합훈련은 미 후보생들이 한국 ROTC 하계입영훈련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올해는 미..

전쟁기념관 관람객, 전년보다 대폭 늘었다…청소년 방문 2배 이상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전쟁기념관의 지난달 관람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올해 7월 관람객이 38.3% 가량 증가한 가운데 특히 초·중·고교생의 증가가 눈에 띈다. 사업회는 8일 "모든 연령층에서 관람객 증가가 고르게 나타났지만, 특히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어린이 관람객의 급증이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청소년 관람객(초·중·고교생)은 전년 동월 2만1003명에서 4만3816명으로 두 배 이상(108.6%) 증가했으며, 초..

예비군 훈련, 자율신청 체계로?…2025 국방부 적극행정 1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국방부와 각 군, 국직기관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2025 국방부 적극행정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국방부는 8일 "전날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김준모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 주관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 추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2019년부터 열리고 있는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에게는 선발등급에 따라 포상금, 장관 표창, 인사상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이번 경진대회는 국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한미, 함정건조·MRO 등 조선협력 논의…'규제 완화' 공감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 해군성을 방문해 해군 함정 건조와 운영·유지·보수(MRO)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양국은 함정 건조 및 MRO 협력 확대를 위해 미 해군 함정을 자국 내 자선소에서만 건조하도록 제한하는 법률인 '반스-톨레프슨법' 개정 등 규제 완화 필요성에 공감했다.방사청은 8일 "한미 간 방산협력 증진을 위해 미 해군성 고위급과 면담을 진행하고, 방산협력 확대에 따른 양국 간..

“K-방산, 유럽 무기체계 판도 바꾼다"…미-유럽 주요 언론 집중 조명

한국의 방위산업이 유럽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 각국이 군사력 증강에 나서면서 한국산 무기체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독일·프랑스·영국 등 서유럽 강대국부터 폴란드·체코·노르웨이·루마니아 등 동북유럽 국가들까지 K-방산의 성능과 가성비를 높이 평가하며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미국을 비롯한 유럽 주요 언론 매체들은 최근 한국 방위산업의 도약을 "K-방산, 유럽..

“무기 수입국에서 수출 강국으로… 국방과학연구소, 55년의 땀과 꿈”

1970년 8월 6일. 폐허 위에 선 대한민국은 '자주국방'이라는 시대적 명제를 가슴에 품고 국방과학연구소(ADD)의 문을 열었다. 총칼조차 국산이 없던 시절,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과학을 불렀고, 그 부름에 답한 이들이 바로 ADD의 연구자들이었다.그리고 오늘, 2025년 8월 6일. 그로부터 55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K-방산'이라는 이름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방위산업 강국의 문턱에 서 있다.무엇이 이 눈부신 변화의 기틀을 만들..

안규백, 日 방위대신 공조통화 "한일·한미일 안보협력 지속해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7일 오후 나카타니 겐(中谷 元) 일본 방위대신과 화상 공조통화를 했다. 안 장관은 이번 공조통화를 시작으로 한일 국방교류협력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하고자 나카타니 방위대신을 가능한 이른 시기에 만나기로 했다.안 장관은 통화에서 양국이 처해 있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복합적인 안보위기, 양국 국방교류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 장관은 양국 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보훈부, 독립유공자 6인 유해 봉환…대전현충원 안장

머나먼 이국 땅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가 그리던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다.국가보훈부는 광복 80년을 맞아 문양목 지사(1995년 독립장) 등 미국과 브라질, 캐나다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봉환되는 애국지사들은 고(故) 문양목(미국·1995년 독립장), 고 임창모(미국·2019년 애족장), 고 김재은(미국·2002년 애족장), 고 김기주(브라질 1990년 애족장), 고 한응규(브라질·199..

UAE 국방차관, KF-21타고 우정비행…국산 전투기 우수성 확인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Ibrahim Nasser Mohammed Al Alawi) 아랍에미리트(UAE) 국방차관이 7일 공군 사천기지를 찾아 KF-21 시제 4호기 후방석에 탑승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알 알라위 UAE 국방차관은 이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과 함께 각각 KF-21, FA-50 등 국산 전투기를 직접 탑승하고 우수성을 체험하는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알 알라위 UAE 국방차관은 지난 5일 안규백 국방부..

전쟁기념관 ‘청소년 힐링음악회' 개최…무더위 속 힐링 선사

전쟁기념관이 한여름 무더위 속 청소년의 음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2층 중앙홀에서 '청소년 힐링악회'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 '메리'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힐링음악회는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연합 오케스트라 '고등오케'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했다. 고등오케는 △전통 민요 '아리랑' △영화 기생충과 오징어게임 삽입곡 메들리 △디즈니·..

UFS, FTX 20여건 다음 달로 연기…美 전개 훈련은 정상 시행

한미가 한반도 방어를 위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서 계획됐던 40여건의 야외기동훈련(FTX) 중 20여건이 다음 달로 연기된다.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UFS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연습일정과 규모 등을 설명했다.한미 양군에 따르면 이번 UFS 연습은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 현실적인 위협을 연합 시나리오에 반영한다. 특히 위기 관리와 국민..

모집병 선발시 임수수행 무관 항목 가산점 폐지

병무청은 10월부터 모집병 지원 시 군 임무수행과 연관성이 적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평가항목의 가산점을 폐지한다. 육군 기술행정병 일부 특기 모집시엔 내년도 입영대상자를 올해 사전 선발하는 연 모집제도를 시범운영한다. 병무청은 병역이행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고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모집병 선발 개선 방안을 7일 발표했다. 모집병은 입대 전 병무청에서 모집 공고한 특기에 지원 후 선발될 경우에 해당 특기를 부여받고 입영한 군인을..

권익위, 정제소금 원산시 표시 규제개선 간담회…소비자·기업 상생 모색

국민권익위원회는 수입 원료를 사용해 국내에서 가공해 만드는 '정제소금'의 원산지 표시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자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 생산(가공) 정제소금 원산지 표시 기준 합리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한다.박종민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주재하고 식품업계·관련 협회 및 학계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간담회는 △국내 정제 공정의 '실질적 변형' 인정 여부 △가공지와 원료 원산지를 함께 표기하는 새로운 표시 기준 도입 △식량 안보..

방사청, K1 계열 전차 TMPS 성능 개선…실제 작전환경 구현

우리 육군과 해병대에서 운용 중인 K1 계열 전차 전술모의훈련장비(TMPS)가 성능 개선 작업을 통해 실전과 같은 작전환경이 구현되고 장비 운용 효율성이 개선됐다.방위사업청은 7일 K1 계열 전차(K1, K1E1, K1A1, K1A2 전차)를 운용하기 전 조종사들이 적 전차와의 교전 등 전술적 상황은 물론, 악천후나 전차 고장과 같은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의 숙달할 수 있는 '다목적 시뮬레이터'의 성능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께할 때 더 강해져"… 하나된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전개

"미 해병대와 함께 땀 흘리며 상호 전투기술을 교류하는 모든 훈련이 대대 총원에게 자부심과 자신감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우리 해병대 23대대장 우승기 중령은 6일 경북 포항에서 실시한 한미 연합상륙훈련에 참가해 이같이 말했다. 연합상륙훈련은 한미 해병대가 지난달 31일부터 실시 중인 25-2차 KMEP(Korea Marine Exercise Program)의 핵심 훈련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UAE 국방차관, 사천서 'KF-21' 탑승…양국 방산협력 확대키로

한-아랍에미리트(UAE) 국방차관 회의를 위해 방한한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 UAE 국방 차관은 7일 KF-21 시제기 탑승해 우리 항공기의 우수성을 체험한다. 국방부는 이두희 차관이 6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 UAE 국방차관과 제13차 한-UAE 차관급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국 국방차관은 안보정세를 포함한 주요 관심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알 알라위 차관은 한반도 평화정착..

K-방산 해외 진출, 성공과 실패 가른 ‘계약의 힘’

한국 방위산업의 해외 진출을 상징하는 두 대표 사례, K-2 전차의 폴란드 수출과 KF-21 보라매의 한-인니 공동개발 사업이 그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 양 사업은 겉보기엔 모두 'K-방산의 위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하고 있지만, 법적 리스크와 계약 구조 측면에선 극명한 명암을 드러내고 있다.△ K-2 전차, 계약이 만든 유럽 수출 신화2022년 한국과 폴란드가 체결한 K-2 전차 수출 계약은 단일 무기 계약 규모로는 역대 최대, 그리고 가..

전쟁기념관 찾은 英공군 "5.6만명 영국군 헌신 기억해줘 고맙다"

앨런 마샬 영국 공군 항공우주사령관(중장)이 우리 전쟁기념관을 찾고 "6·25전쟁 당시 영국군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6일 밝혔다. 6·25전쟁 당시 영국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병한 국가로 전쟁 기간 총 약 5만6000여 명을 파병했다. 마샬 사령관은 전날 전쟁기념관 영국군 전사자명비를 찾아 헌화하고, 6·25전쟁에 참전한 영국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한미 해병대 "함께할 때 강해져"…포항서 연합상륙훈련 전개

"미 해병대와 함께 땀 흘리며 상호 전투기술을 교류하는 모든 훈련이 대대 총원에게 자부심과 자신감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우리 해병대 23대대장 우승기 중령은 6일 포항에서 실시한 한미 연합상륙훈련에 참가해 이 같이 말했다. 연합상륙훈련은 한미 해병대가 지난달 31일부터 실시 중인 25-2차 KMEP(Korea Marine Exercise Program)의 핵심 훈련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한미 해병대 장병은 KAAV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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