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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발언하는 문승현 통일부 차관

문승현 통일부 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 주재하는 문승현 차관

문승현 통일부 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통일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 개최

문승현 통일부 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일·중, '비핵화' 언급됐지만 북핵·한반도 정세엔 '뚜렷한 인식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4년 5개월 만에 열렸지만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한·일-중국' 간 인식차는 좁히지 못했다. 중국이 최근 몇 년간 쓰지 않았던 '비핵화'를 직접 언급하긴 했지만,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에 대한 책임이 모든 주변국에 있다는 점도 강조하면서 공감대 형성에도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이 예고한 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한·일 양국은 국제사회와의 단호한 대응에 입을 모은 반면 중국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국면전환 노린 북, '위성 발사' 예고… '한미일 대 북중러' 대결구도 부각

북한이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 시점에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일본 정부에 27일 통보했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2호기를 궤도에 올리기 위한 준비 작업을 마치고 발사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3국 협력이 재개되는 시점에 대결구도를 부각해 한·일과 중국 간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인식 차이를 부각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이날 교도통신·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새벽부터 다음달 4일 사이 인공위성을 실은 로켓을 쏘겠다고 일본 정부에..

[포토] 김홍균 1차관 영접 받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착, 영접 나온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입국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포토] 기시다 日총리, 한국 도착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포토] 한국 도착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포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한국 도착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포토] 리창 중국 총리, 한중일 정상회의 위해 한국 도착

리창 중국 총리(가운데)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리창 중국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착,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포토] 김홍균 1차관 영접 받는 리창 중국 총리

리창 중국 총리(오른쪽)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착, 영접 나온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한국 도착한 리창 중국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포토] 리창 중국 총리, 한국 도착

리창 중국 총리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유혈소요' 누벨칼레도니 체류 韓 6명 철수

최근 유혈 소요사태가 벌어진 태평양 내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뉴칼레도니아)에서 한국인 6명이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누벨칼레도니 수도 누메아에서 철수를 희망한 국민 6명 전원이 프랑스 정부의 협조를 통해 항공편으로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외교부는 "앞으로도 정부는 누벨칼레도니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계속 강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16일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누벨칼레..

통일부 "당 중앙위 10국, '대적지도국'으로 불려… 대남공작 강화"

통일부는 24일 "북한이 최근 통일전선부를 '당 중앙위 10국'으로 개편하고 이를 '대적지도국'으로 불리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서면브리핑에서 북한 당국이 조직개편을 통해 '대남 공작·심리전 기능'을 보다 강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당 중앙위 10국'의 전신인 통일전선부의 일부 기능이 외무성으로 흡수된 것 아니냐는 질의엔 "(외무성 흡수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관련 업무 일..

'납북' 고교생 5명 송환 촉구… 통일장관 " 북한 납치범죄 집중 조명"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4일 "통일부는 (북한에 납북된) 5명의 소년들과 그 가족의 아픔이 잊혀지지 않도록 납북 피해자가 발생한 이 장소에 고교생 납북자 송환기원비를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전북 군산 선유도를 찾아 '고교생 납북자 송환기원비' 제막식 기념사에서 "납북된 국민들의 송환을 촉구하고 그 아픔에 공감하는 국민적 목소리가 확산되기를 소망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김 장관은 당시 납북 당한 고교생 이름을 한 명씩 거론하며..

정부, '북한 7명·러시아 선박 2척' 등 대북 '독자제재' 지정

정부는 유엔안보리 제재를 위반한 북한 개인 7명과 러시아 선박 2척 등을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공동보도자료를 통해 "안보리 제제를 위반해 러·북 간 군수물자 운송 및 무기거래, 대북 정제유 반입, 북한 해외노동자 외화벌이 등을 통해 북한 핵미사일 개발 물자 및 자금 조달에 관여한 북한 개인 7명 및 러시아 선박 2척을 24일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독자제재안에 오른 개인 혹은..

'한·미 방위비 협정' 미국 협상단 "상호 용인 가능한 공동목표 전진"

2026년 이후 한국측의 주한미군 비용 분담금을 정하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2차 회의를 마친 미국 협상 대표단이 "(한·미는) 공동 안보를 뒷받침하는 상호 용인 가능한 협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열린 제 12차 SMA 2차 회의는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진행됐다.주한미국대사관은 미국측 협상 대표단이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냈다고 24일 전했다. 미 대표단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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