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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2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북한산 독립지사 묘역도 국립묘지로" 與김준혁, 통합 관리 촉구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가 추진 중인 효창공원 성역화 사업의 범위를 서울 강북구 북한산 일대 독립지사 묘역까지 확장해 국립묘지로 승격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효창공원 국립화가 진정한 '독립운동 성지 복원'이 되기 위해서는 이 묘역들 역시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국가보훈부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격..

[포토] 머리 쓸어 넘기는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포토] 조국혁신당 의원총회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추진 합당, 갈수록 태산…'전당원 반대 서명운동'까지 등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최고위원회의 공개 설전과 초선 의원들의 공식 반대 입장 표명에 이어 이번에는 '전당원 서명운동'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3일 민주당 김문수 의원과 유동철 부산 수영 지역위원장 등 제안자 일동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합당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며 '합당 중단 촉구 전당원 서명운동 긴급 제안문'을 배포했다. 이들은 "최근 제기된 합당 논의는 지방선거..

송언석 "李 SNS 정치, 좌충우돌 사고…중차대한 국정 회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한 없이 가벼운 이재명식 SNS정치가 경제, 외교, 사회 전 분야에서 좌충우돌 사고를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SNS는 죄가 없다. 문제는 신중하지 못하고 정제되지 않은 대통령의 메시지에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굵직한 국정 현안에 집중하고 부처별 현안은 장관들이 책임지고 다루는 것이 정상적인 보..

한병도 "민생입법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제22대 국회가 개원한 이래 법안 처리율이 22.5%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민생 회복의 속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선 대미투자 특별법 처리를 요구했다.한 원내대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의 본령이자 국회의 책무다. 민생 회복은 속도가 중요하다 국회는 입법부로서 민생입법 처리에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

한병도 "국회 법안 처리율 22.5% 불과…민생 회복은 속도가 중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열린 본회의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제22대 국회가 개원한 이래 법안 처리율이 22.5%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민생 회복의 속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선 대미투자 특별법 처리를 요구했다.한 원내대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의 본령이자 국회의 책무다. 민생 회복은 속도가 중요하다 국회는 입법부로서 민생입법 처리에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한 원내대표가..

[포토] 구윤철 경제부총리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면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일 국회를 찾아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면담하고 있다.

[포토] 한정애 정책위의장 찾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일 국회를 찾아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면담하고 있다.

[포토]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면담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일 국회를 찾아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면담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설탕 살펴보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설탕을 살펴보고 있다.

혁신당, 합당관련 시도당원 의견 듣는다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추진과 관련해 당내 의견수렴에 나섰다. 혁신당은 3일 "민주당이 제안한 합당과 관련해 당내 의견수렴을 위해 시·도당별 자체 당원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지난달 27일 울산시당을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시·도당별로 자체 추진된다. 혁신당 소속 15개 시·도당 당원들이 참석하며 비공개로 개최된다. 관련 대외 메시지는 중앙당으로 일원화할 방침이다.이해민 혁신당 사무총장은 "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한미의원연맹 "쿠팡 사태 조치…대기업·중소기업 간 공정거래 확립 위한 것"

한미의원연맹이 2일 미국 차세대 정책 전문가들을 만나 쿠팡 사태와 관련한 대한민국의 조치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해외 기업을 차별적으로 규제하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 밖에도 양국은 대미투자 특별법, 한국의 원자력 민감 국가 리스트 제외 등의 내용들도 교류했다.한미의원연맹은 작년 3월 공식 출범한 국회 기구로 대한민국 국회와 미국 의회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공..

"임기 초 서울 아파트값 9.14% 상승"…국힘, 지선 표심 겨냥 부동산 총공세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조준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강조하는 SNS글을 연이어 올린 것과 맞물린 장외 공방도 벌어지고 있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연일 정부의 '1·29 부동산 공급대책'을 겨냥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집값이 민심과 직결되는 예민한 사안인 만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정을 부각하는 동시에 서민 주거..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국힘, 중도확장 '쇄신 드라이브'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2일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의원을 임명하고,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 외부 인사 카드를 검토하며 본격적인 쇄신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과 험지 방문, 선거 조직 재편을 병행하며 6·3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하는 모양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수도권 재선으로 중도 외연 확장에 크게 도움이 되는 인물..

"두 태양은 없다" 與, '합당' 놓고 지도부 공개 설전에 초선들도 반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격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으로 인한 역풍이 잦아들기는 커녕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지도부 내 인신공격성 설전은 물론 당내 최대 표 가결 권한을 가진 초선 의원 모임까지 공식적으로 논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세를 확장시키려던 정 대표의 구상이 오히려 계파 갈등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여야간 회의를 방불케 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정 대..

與野 대미투자법 등 충돌 예고…'민생 법안' 또 뒷전으로 밀리나

쟁점 법안을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이 2월 임시국회에서도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대미투자 특별법 등 폭발력이 큰 법안들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어 여야의 치열한 밀고 당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입법 속도를 내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지대로 여야가 합의점을 찾아 '일하는 국회'로서 역할을 다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비쟁점 민생법안을 포함해 검찰개혁 법안, 3차 상법 개정, 통합 특별시 특별법 등을 이달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조국 "토지공개념 도입하자"…李정부 향해 입법 청구서

혁신당이 '부동산 공화국 해체'를 기치로 토지공개념 실현을 위한 입법 속도전에 돌입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사회주의 정책'이라는 비판에는 "무지한 주장"이라고 맞섰다.혁신당은 2일 국회에서 '신(新)토지공개념 입법추진단' 출범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동산 정책이 후퇴하고 있다는 인식 하에 '원조 개혁 세력'으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추진단장을 맡은 조국 대표는 "부동산 공화국 해체는 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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