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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상임위 독식' 강공…'입법 독주' 역풍 우려도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상임위 독식' 카드를 꺼내 들며 강공에 나섰지만, 정치적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개 상임위원회를 모두 가져갈 경우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를 입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는 유리할 수 있겠지만, 거대 여당의 독주로 비칠 수 있어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국정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정치적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평가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장만순 "북한 상공에 '스타링크'…자유 소중함 알게 해야"

원코리아범국민연대 공동대표인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이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의 스타링크와 같은 위성 기반 정보 전달 체계인 이른바 '코리아 링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위원장은 25일 국회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스타링크와 같은 체계를 북한 상공에 띄우면 약 850만 대의 휴대전화를 가진 북한 주민들에게 대한민국의 현실과 상황을 알릴 수 있다"며 "코리아 링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원코리아범국민연대 "'두 개 국가론' 헌법에 배치…李, 대국민 사과해야"

통일운동 시민단체인 원코리아범국민연대가 25일 이재명 정부에서 발간한 통일백서에 남북관계를 '평화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한 데 대해 "영구 분단을 제도화하려는 시도"라며 대국민 사과와 해당 표현 철회를 요구했다.원코리아범국민연대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두 개 국가론'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사실상 두 국가' 공식화를 거부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연대는 "통일부가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평화적'이라는 형용사를..

[포토] 의원연구모임 정책2830, 선관위 개혁 토론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둘째줄 왼쪽 여섯번째)와 의원연구모임 '정책2830' 회장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다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무너진 신뢰,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투표 제도와 선관위 개혁을 위한 과제'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한성숙 총리 후보자 '미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포토] 오전 청문회 마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25일 국회에서 열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전 질의를 마친 뒤 정회되고 있다.

국힘 소장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 해당행위…자진 사퇴해야"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가 25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대표직 사퇴를 재차 촉구했다. 장 대표의 재선거 주장이 의원총회에서 모인 총의를 거부한 해당행위라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이날 조찬 간담회를 마친 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잘못된 강경노선과 배제의 정치로 6·3지방선거 패배를 자초하고, 당을 혼란에 빠뜨린 장 대표의 리더십으로는 당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쏠린 시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포토] '두 개 국가론' 규탄 기자회견 갖는 원코리아범국민연대

원코리아범국민연대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두 개 국가론'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원코리아범국민연대 '두국가 NO! 원코리아 YES!'

원코리아범국민연대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두 개 국가론'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이인선-이진숙

이인선-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경북 국회의원, 광주전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포토] TK의원들 '광주전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관련 기자회견'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 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경북 국회의원, 광주전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동혁 "與, 특검 거부하면 혁명 수준 국민저항…즉각 수용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더불어민주당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특별검사 수용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이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하고 있다"며 "기억나게 하려면 특검밖에 없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지금 개헌을 언급할 때가 아니다"라며 "특검을 거부하면 혁명 수준의 국민 저항이 일어날 것이고, 혁명이 일어나야 재선거가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국정조사 핵심증인 16명..

[포토] 대화하는 장동혁·신동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신동욱 최고위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병도 "이번 주 상임위원장 선출 마쳐야…국회 마비 방치 못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이번 주 내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 마비 상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의 무자비한 몽니와 버티기에 민생이 절체절명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후반기 국회 원구성이 하루 늦어지면 국민께서 체감하는 민생현안 처리는 한 달이 지체된다"고 말했다.이어 "국회의장은 어제 정오..

[포토] 정책조정회의 참석하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정면돌파 택한 鄭… 李 띄우면서 '文·당원' 결집 다각행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당 안팎의 불출마 압박 속에 전격 사퇴하면서 8·17 전당대회가 권력지형 재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정 전 대표는 사퇴 당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대를 강조하고, '딴지일보' 게시판을 통해 강성 당원층 결집에 나선 데 이어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우하는 입체적 행보에 나섰다. 구주류인 친노(노무현)·친문(문재인)과 강성 당원파를 모두..

원 구성 '공전' 지속되자 칼 빼든 與…18개 상임위 독식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교착이 장기화하자 '18개 상임위원회 독식'카드까지 꺼내 들며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요구하며 맞서자, 민주당은 국회 공백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힘은 전반기 국회 운영을 '민주주의 후퇴'로 규정하며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6일까지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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