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상임위 독식' 강공…'입법 독주' 역풍 우려도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상임위 독식' 카드를 꺼내 들며 강공에 나섰지만, 정치적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개 상임위원회를 모두 가져갈 경우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를 입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는 유리할 수 있겠지만, 거대 여당의 독주로 비칠 수 있어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국정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정치적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평가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