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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우원식 “개헌안 표결 요청에도 野 필버로 응답…헌법 개정안 상정 안 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결국 헌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개헌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대응을 예고하자, 사실상 포기를 선언한 것이다. 그러면서 끝내 개헌을 무산시킨 국민의힘을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우 의장은 이날 본회의가 시작되자마자 "헌법 개정을 상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39년 만에 개헌을 무산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오늘도 본회의를 열었다. 국민의힘에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

주호영, '공천 내홍' 딛고 추경호 선대위 합류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경선 배제)에 반발하며 내홍의 중심에 섰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전면 등판했다. 당 공천 과정에 대해선 "무도했다"고 직격하면서도 "대구가 민주당에 넘어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며 보수 결집을 호소했다.주 부의장은 8일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추 후보 캠프에 공식 합류했다.주 부의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 대..

[포토] '39년만의 개헌 시도 무산' 산회 선포하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산회를 선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개헌안 상정 안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눈물'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산회를 선포한 뒤 의장석을 내려서며 눈물을 닦고 있다.

[포토] 눈물 닦으며 의장석 내려서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산회를 선포한 뒤 의장석을 내려서며 눈물을 닦고 있다.

[포토] 머리 만지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4차 인재영입식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민주당, 김영빈 변호사 '충남 공주·부여·청양 전략 공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4차 인재영입식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4호 인재로 영입된 김영빈 변호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선' 조배숙, 국회부의장 출사표…"보수 유리천장 깨겠다"

5선 중진인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8일 22대 후반기 국회 부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벼랑 끝에 선 의회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22대 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보수의 유리 천장을 깨고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겠다"며 "보수 정당 역사상 단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첫 여성 국회 부의장'에 도전한다"고..

송언석 "우원식, 개헌안 재표결은 명백한 위헌…강행 시 필리버스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안 재표결을 위해 본회의를 다시 소집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명백한 위헌"이라고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된 전날 개헌안 표결이 사실상 부결된 만큼, 같은 회기 내 재상정은 국회법과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는 입장이다.앞서 우 의장은 전날(7일) 국회 본회의에 원내 6당이 공동발의한 개헌안을 상정했지만, 표결에는 178명만 참석해..

[포토] 장동혁, 맘편한특위 '6·3지방선거 정책 전달식 인사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맘(Mom)편한특별위원회 '맘편한 약속-6·3지방선거 정책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맘편한 약속-6·3지방선거 정책 전달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맘(Mom)편한특별위원회 '맘편한 약속-6·3지방선거 정책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선 중진' 박덕흠, 국회부의장 출마…"22대 후반기 국회 달라져야"

국민의힘 4선 중진인 박덕흠 의원이 8일 국회 후반기 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뒤, 다음 주께 예상되는 당내 경선에 나설 전망이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후반기는 달라야 한다"며 "정치 불신과 피로감을 주는 국회가 아니라, 여야 간 입장이 다를지라도 대화의 문 만큼은 닫지 않는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22대..

송언석 "與, 국민을 가붕개 취급…‘더불어오만당’으로 바꿔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민 공소취소 뜻 몰라' 발언에 대해 "국민을 무지몽매한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 취급하는 것"이리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민주당에서 나오는 다채로운 발언들을 보면 당이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고 가르치려 드는 오만한 정당인가를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에 대해 "근거도, 증거도 없이 '테러 위협을 받고..

정청래 "개헌안 투표 불성립…野, 전향적으로 생각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개헌안 본회의 투표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향해 "비겁하다"고 비판하며 전향적으로 생각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본회의에서 개헌안이 상정됐으나, 국민의힘의 비겁한 불출석으로 투표가 불성립됐다. 안타깝다. 국회는 오늘도 개헌에 대한 표결을 시도한다. 전향적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그런 정당이 되길 바란다. 이러니깐..

이정헌, 12년 묵은 '불법건축물 족쇄' 풀었다…"억울한 전세사기 피해구제"

대출 제한과 반복적인 이행강제금 폭탄으로 12년 넘게 고통받아온 생계형 위반건축물 거주자들의 족쇄가 풀리게 됐다. 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이 발의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구제 특례를 포함해 소규모 불법건축물을 한시적으로 합법화하는 특별법을 본회의 통과시켰다.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고 재석 158명 중 찬성 155명, 반대 0명, 기권 3명으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안(대안)'을 가결했다.이번 특별법은 2023년 12월 3..

'39년 만에' 개헌 시도 결국 무산…'우원식의 꿈' 멀어지나

국민의힘이 7일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 표결에 불참해 투표가 성립되지 않음에 따라, 1987년 이후 39년 만에 생긴 개헌 기회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국민의힘은 개헌안 발의 과정에서 야당과 합의가 부재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6·3 지방선거 후 재추진할 것을 요구 중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표결 참여를 촉구하며 오는 10일까지 본회의를 계속 열겠다는 방침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이 이뤄졌지만,..

[6·3 재보선 인터뷰] 이용 "1%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바닥 민심 훑어…추미애처럼 떠나지 않겠다"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용 국민의힘 후보는 7일 "항상 1% 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며 바닥 민심을 훑고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하남시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1% 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상대 후보를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2024년 총선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1.17%포인트 차로 패했던 이 후보는 당시 패인에 대해..

국민의힘 "졸속 개헌 독주 저지"…민주당 주도 개헌안 반대

국민의힘은 7일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개헌안에 반대했다. 이날 개헌안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같은 시각 의원총회를 열면서 표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헌법의 가치는 권력의 독점이 아닌 국민의 합의와 법치주의 수호에 있다"며 "헌법은 국민과 국가 사이의 가장 숭고한 사회적 계약"이라고 밝혔다.곽 원내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정신..

與, 공천자대회서 지선 승리 결의…"원팀으로 李정부 성공"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27일 앞둔 7일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를 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필승을 다짐했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공천자대회에서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자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여러분이 그 길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내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잔불이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다"며 "'윤석열 공천'을 통해 아직 내란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10분 거리서 혈투… '부산북갑' 박민식·한동훈 개소식 관심집중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를 연다. 두 후보가 도보 10분 거리에서 '한날한시' 선거사무소 문을 열면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가 '세 대결' 양상으로 흐르는 분위기다. 장동혁 지도부와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각각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두 후보의 개소식이 단순 선거 이벤트를 넘어 보수 진영 내 주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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