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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장동혁 "단일화, 당 의사 따라야…표만 계산하면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당 일각에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간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당원과 당의 의사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 등록도 끝나지 않은 마당에 단일화를 거론하는 것은 전투에 임하는 장수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이번 6·3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삶을 지키는 마지막 방..

국힘 선대위 첫 회의…장동혁 "민주노총에 발목 잡힌 경제 못 살아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15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경제 정책을 정조준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인 장동혁 대표는 서울 아파트값과 전월세 시장 불안을 거론하며 "이재명의 끔찍한 부동산 정책으로 서울 아파트가 전부 폭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서도 "서울시민은 뒷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특히 장 대표는 "전세는 매물 자체가 귀해 집도 안 보고 송금부터 하는 '노룩(No Look..

조광한 "한동훈, 박민식에 단일화 양보하면 복당 긍정 검토"…친한계 반발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게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로의 단일화를 양보할 경우 복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나와 "박 후보로의 단일화는 대단히 환영하고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한 후보는 보수의 역량 강화,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바가 없는데 이번에 박 후보에게 양보하고..

與·진보당, 울산시장 단일화 전격 합의…"지방 권력 심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15일 울산광역시장 후보를 비롯한 영남권 핵심 격전지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야당인 국민의힘 일당 독점 체제를 견제하고 지방 권력 심판을 극대화하기 위해 범진보 진영의 표심을 하나로 결집한다는 취지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과 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선거 연대 합의문을 발표했다. 양당은 울산시장 선거에 나선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를 100% 여론조..

국힘 "李대통령 시장 방문은 선거개입…한번 더 하면 법적조치"

국민의힘은 15일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시장 방문 행보와 관련해 "노골적인 관권선거, 선거개입"이라고 비판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선거 개입의 수준을 넘어, 아예 직접 선거운동을 뛰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을 방문했고, 전날에는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을 찾았다. 송 원내대표는 "역대 대통령마다 선거 개입 논란이 있곤 했지만, 이렇게 선거를 20여일 앞두고..

[포토] MB와 함께 청계천 찾은 오세훈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15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법률소비자연맹 "민선 8기 광역단체장 공약 이행 'F학점'…유권자 우롱 바꿔야"

법률소비자연맹이 민선 8기 광역자치단체장들의 공약 이행 성적을 'F학점'으로 평가했다. 36년 전통의 법률전문 NGO이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총괄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14일 민선 8기 광역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률을 조사·분석·평가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재돼 있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5대공약과 선거 공보에 포함된 공약을 중심으로 1,905개 공약으로 분류해 조사했다. 지방자치단체의 홈..

"지지율 좁혀졌다"… 들썩이는 서울 판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지자 정 후보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을 집중 부각하며 표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반면 정 후보는 민생·정책 행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돌발 변수 차단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14일 정..

與 "내란척결" vs 野 "독재저지"… 지선 앞 불붙은 프레임전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일제히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척결'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독재 저지'를 각각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전은 거대 양당 간 '프레임 전쟁'으로 흐르는 양상이다. 선거 초반에는 민주당이 '내란 심판론'을 앞세워 주도권을 쥐는 듯했지만, 최근 여권발 각종 논란이 잇따르면서 국민의힘의 대여 공세와 정권 견제론에도 점차..

캐스팅보트 충청서 결집 호소한 장동혁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청권 공략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각각 충청권과 수도권을 나눠 맡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중도층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을 동시에 노리는 모습이다. 장동혁 대표가 보수 험지로 꼽히는 호남 방문까지 예고하면서 전국 단위 외연 확장 행보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장 대표는 14일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충청권..

"울릉군 기본소득 받게 노력"… PK 공략 나선 민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경북 울릉도를 찾아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정 대표는 민주당의 민생 기조에 따라 기초단체 현장을 직접 살피며 바닥 민심을 훑었다. 정 대표는 이날 울릉군 도동 시가지 상가를 둘러본 뒤 울릉한마음회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곳에 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대한민국 국민 8900명이..

무소속 돌풍에 텃밭 비상… 정청래 리더십 시험대 된 '전북'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인 전북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면서 당 지도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당내 공천 과정의 형평성 논란에 더해 김 후보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민주당 지지층 내부에서도 표심이 갈리는 양상이다.14일 뉴스1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9~10일 실시한 전북지사 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는 43.2%, 이 후보..

지방선거 앞두고 '네거티브'로 얼룩진 격전지들

6·3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부산·경기 등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여야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정책과 공약을 둘러싼 경쟁보다 상대 후보의 과거 의혹과 약점을 겨냥한 공세가 전면에 부각되면서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을 노린 '흠집 내기' 양상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상대 후보에 대한 고발까지 이뤄지면서 선거 양상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수도권 낙승 기대하는 민주당…네거티브·막판 보수 결집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 중의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서울을 포함해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의 낙승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다만 현재 야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의혹 공세와 함께 이를 통한 막판 보수세력의 결집으로 인한 뒤집기 가능성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이들 지역은 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하고 있는 여론이 높은 곳이다. 이 때문에 특별한 변수만 없다면 다가오는 선거..

김상욱·황명필,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진보당 단일화 끌어낼 촉매 되길"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하기로 14일 합의했다. 황 후보와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를 선언했다. 황 후보는 "김종훈 진보당 후보를 포함한 우리 3명 후보는 단일화 의지가 있는데, 중앙당 차원에서 합의가 아직 안 되고 있다. 중앙당이나 시당이 하지 못한다면, 후보들이 나서서 단일화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야 할 때"라고 말했다.이어 "김상욱 후보는 우리의 분열..

[포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방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연임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포토] '여야공조' 적힌 축하 난 선물받는 한병도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연임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축하 난을 전달하고 있다.

국힘, 與 서영교·양부남 등 맞고발…"특검 저지 총력"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에 맞서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최고위원회의를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 국민의힘은 첫 대응 카드로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고발에 나섰다.국민의힘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위원회'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서영교·양부남·이건택·김동하 의원을 무고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공소취소를..

장동혁 “수금 욕심밖에 없는 李…숟가락 얹을 자격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정부의 경제·노동 정책을 겨냥해 "수십조원 손실을 불러올 삼성 파업이 다가왔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수금 욕심밖에 없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언급한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본심"이라며 "초과 이윤이든 초과 세수든 이 대통령이 잘해서 번 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4년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으로 엄청난 적자를..

서영교 "광화문 '감사의 정원' 혈세 낭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은 혈세 낭비라고 비판했다.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실정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은 오세훈식 불통행정, 졸속 행정의 결정판"이라며 "결국 드러난 것은 받들어 총이 아니라 시민위에 군림하는 받들어 오세훈 정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에 초대형 태극기 계계양대를 세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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