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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민주 중앙선대위, 오늘부터 '60시간 비상가동체제' 전환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원회가 1일 06시부터 투표가 종료되는 3일 18시까지 '60시간 상활실 비상가동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중앙선대위는 이와 관련해 "투표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절실하게 임해야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60시간 비상가동 체제에 돌입하니 전 당직자들께서는 가동 태세를 갖추고 선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민..

이용 "이광재, 하남갑 출마해놓고 송파·성남서 행사?…하남판 안귀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용 후보가 31일 경쟁자인 이광재 후보를 향해 "하남판 안귀령"이라고 비판했다.이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광재 후보가 하남갑이 아닌 송파·성남 지역에서 위례 주민 행사를 연 것을 두고 "선거구를 잘못 찾은 것인지, 아니면 하남 주민을 너무 쉽게 본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위례 주민들로부터 '이광재 후보가 송파와 성남에서 주민 대상 행사를 열고 있다', '지역구도 모르는 후보가..

野 최은석 "李, 사전투표 논란 '최악의 저질 정치'"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공개적으로 들어보인 행위에 대해 '최악의 저질 정치'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사전투표 현장에서 공직선거법 제167조를 정면으로 짓밟았다"며 "선거관리원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본인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공개적으로 들어 보였다. 이는 치밀하게 계산된 정치적 연출이자 사실상 특정 정치세력에 대한 공개 지지로 볼 수 있다"고 비..

"표심 잡아라" 마지막 주말 강행군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여야는 막판 표심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심판론'을, 국민의힘은 '정권 심판론'을 각각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가운데 가장 높았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기록인 20.62%를 넘어선 수치다. 지역별로는 민주당 지지세가..

"젊은 정치인 필요합니더" "보수 배신자는 안되지예" "대권때문에 나온거 아이가"

"한동훈이는 대선 나올라꼬 부산 왔나.", "박민식이는 금배지 달 때만 내려왔제.", "하정우는 아직도 잘 모르겠데이."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엿새 앞둔 지난 28일 덕천동과 만덕동 일대에서 만난 유권자들의 표심은 후보별로 뚜렷하게 갈렸다.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의 연계 효과에 기대를 모았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과거 지역구 관리 논란이 약점으로 거론됐다...

장동혁 "3고 지옥·불법 선거운동… 최악의 저질은 이재명"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독려를 위해 SNS에 올린 문구를 그대로 되받아쳤다.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장 대표는 "대통령 권력을 손에 쥐고 압도적 여당까지 거느린 이재명 본인이야말로 악성 지배자"라며 "투표를 포기하면 재판 취소라는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이재명에게 자기 범죄를 모두 지울 기회를 주는 것"이라..

野 "선거법 위반" 李 고발...與 "단순 해프닝, 정치화"

국민의힘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지 노출 논란'을 고리로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한 투표용지를 선거관리 관계자에게 보인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비밀투표 원칙을 훼손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며 경찰에 고발한 것이다.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난 30일 서울경찰청을 찾아 이 대통령과 당시 투표 현장에 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포토] 투표 독려하는 장동혁 '커피 한 잔의 자유 지키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찾아 대국민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포토]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한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찾아 대국민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홍대 찾아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찾아 대국민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기초단체장 지원으로 '보폭 확대'…막판 판세 다지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지원 유세 무게중심이 일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광역단체장 선거 상당수 지역에서 우세 흐름을 확인한 민주당이 막판 기초단체장·접전지 지원으로 선거 전략을 세분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구례를 찾아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어 충남 금산으로 이동해..

사전 투표율 역대 최고치…'내란 심판'이냐 '정권 심판'이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는 높은 투표율에 저마다 '아전인수' 해석으로 의미를 부여하며 승리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내란 심판' 여론으로 해석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를 향한 견제와 심판의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했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을 두고 엇갈린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번 선거 사전투표율은 23..

거세지는 '서울 쟁탈전'…"오세훈 10년 심판" vs "李 허수아비"

6·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가 지방선거 전체 판세를 가늠하는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지난 10년간 이어진 '오세훈 시정'에 대한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허수아비'라고 맞받아쳤다.31일 정원오 후보 캠프는 지방선..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가진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李정권 오만과 폭주 막아달라...본투표 독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전투표율 오후 2시 18.61%…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고 수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18.61%로, 직전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보다 2%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830만893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전국 평균 투표율은 18.61%를 기록했다.이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돌고 지하철 타고…경기지사 3파전 막판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민생 현장을 누비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을 맞아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경기 동부와 남부권을 잇달아 방문했다. 양평 용문천년시장을 시작으로 남양주 다산선형공원, 화성 향남2지구 로데오거리광장, 오산 고인돌공원 축제장 등을..

장동혁, 李대통령 투표지 노출에 "명백한 고의…특정후보 지지 신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 투표장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 기표 도장에 대해 문의한 것에 대해 "명백한 고의이고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하면서 대놓고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대통령이 투표장 기표소에서 나와 이미 기표가 된 투표용지를 들고 많은 방송 카메라 앞에서 기표된 부분을 가리키며 유·무..

장동혁, 경기 찾아 "추미애 아무것도 몰라…양향자 뽑아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6·3 지방선거 최대 험지로 꼽히는 경기도를 찾아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섰다. 장 대표는 광명과 부천에서 잇달아 유세를 이어가며 더불어민주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고 보수층 결집과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광명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추 후보를 겨냥해 "반도체의 '반'자도 모르고 경기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경기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도지사..

조승래 "김관영, 당선돼도 재선거해야 할 것"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9일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 관련해 "(김 후보가) 당선되면 재선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인이 (현금을 줬다고) 인정한 것만 70만원이고, 우리가 확인한 것만 해도 100만원 가까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조 본부장은 "(김 후보는) 민주당 제명이 자신에게만 가혹하다 하는데, 우리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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