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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인사말하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 대표 찾은 제임스 김 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포토] 인사말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제임스 김 회장 만난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포토] 더불어민주당-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여섯번째)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손잡은 정청래·제임스 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국힘 "누리호 4차발사 성공, 대한민국 우주 도약 새로운 지평 열어"

국민의힘이 2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 성공에 대해 "대한민국 우주 도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비행으로 누리호는 실증단계를 넘어 실제 위성 발사 운용 능력을 우리 기술로 입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번 발사는 민간 기업이 제작·조립을 주도한 첫 사례"라며 "국가 중심의 '올드 스페이스'에서 기업·민간 중신의 '뉴 스페이스'시대로 본격 전환됐음을 보여준다"고..

[포토] 국민의힘 의원총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례하는 장동혁·신동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신동욱 최고위원 등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 의총 참석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의총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논의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與, "국힘, 필리버스터 통한 입법 발목잡기 그만"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법 개정안인 이른바 '필리버스터 오남용 방지법'을 국회 운영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통과시키고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본회의에 상정될 90여 건의 민생 법안 처리를 앞두고 필리버스터를 통한 '입법 발목잡기'를 막겠다는 의지다.27일 문진석 원내운영수석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그동안 필리버스터는 소수의 발언권 보장 목적을 벗어나 정쟁을 위한 입법 발목잡기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문 수석은 "민생 법안에까지 무차별적으로 남용..

김병기 “홈플러스 본 입찰 무산…MBK 약탈적 경영 때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홈플러스의 본 입찰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MBK의 약탈적 경영을 문제 삼고 책임을 물을 것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7일 정책조정회의에서 "홈플러스 본 입찰이 무산됐다. 30만명 생계가 벼랑 끝에 서 있고 협력·납품업체들은 연쇄 부도 위기에 처 있다"며 "MBK는 지난 10년 동안 부동산 매각과 고배당으로 이익만 챙기고 위기가 오자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당은 그간 국정감사와 홈플러스 본사 매장 현..

장동혁 "환율 1500원 뚫리는 순간 국민 인내심도 뚫릴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환율 1500원이 뚫리는 순간 우리 경제와 민생이 뚫리고 국민의 인내심도 뚫릴 것"이라고 경고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환율 1500원 돌파를 앞둔 상황은 국가경제 붕괴 직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대기업 10곳 중 7곳이 자금난에 허덕이며 생존을 걱정하고 있다'며 "원자잿값 폭등으로 건설 현장은 멈춰섰고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줄도산 공포..

김용태 "국힘, 계엄 1년 맞아 사과해야…국민 다수 의구심 가져"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당 지도부를 향해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계엄 1년 시점에서 마땅히 당의 총의를 모아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제가 지난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국민께 사과를 드렸지만, 다수 국민들은 여전히 계엄 문제에 대한 국민의힘의 입장에 의구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계엄 사태를 둘러싼 '입장 표명 회피'가 당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송언석 "李대통령, 귀국하자마자 이화영 재판부터 챙겨…노골적 권력남용"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정부여당을 향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한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송 원내대표는 전날(26일)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의 국정조사에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까지도 민주당은 묵묵부답이다. 국정조사를 할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면 성실하게 즉각 협상에 나오기를 바란다"며 "(국정조사를)위해 양보할..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맨 왼쪽)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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