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4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반쪽 예결위

박형수 국회 예결위 국민의힘 간사와 의원들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한병도 위원장과 여당을 향해 일방적으로 일정과 질의시간 등을 공지했다며 정회를 요구하며 퇴장해 자리가 비어 있다.

[포토] 국민의힘 '예결위 항의하며 퇴장'

박형수 국회 예결위 국민의힘 간사와 의원들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한병도 위원장과 여당을 향해 일방적으로 일정과 질의시간 등을 공지했다며 정회를 요구하며 퇴장하고 있다.

[포토] 예결위 항의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 예결위 국민의힘 간사와 의원들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한병도 위원장과 여당을 향해 일방적으로 일정과 질의시간 등을 공지했다며 정회를 요구하며 퇴장하고 있다.

[포토] 국회 예결위 주재하는 한병도 위원장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의원과 인사하는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안경 고쳐쓰는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하는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野, 예결위 파행에 "與, 정부 통법부 전락…졸속 심사 협조 안해"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들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 일정을 일방 통보한 데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예결위 야당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은 추경 심사를 이틀씩 진행해오던 종합정책질의를 하루만에 끝내려 하고 있다"며 "수박 겉핥기 식의 예산심의는 국회 예산 심의권을 형해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강력히..

與, 신속추경 통해 소비쿠폰 최대 5만원 추가 지원키로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김영경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해 비수도권과 농어촌 지역에 소비쿠폰을 최대 5만원까지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은 30일 "파탄 상태에 이른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신속한 추경 통과와 집행이 절실하다"며 이같은 추경안 심사방향을 발표했다.민주당은 "서울·수도권에 비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경제에 더 큰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비수도권 지역과 농어촌 인구소멸지..

與 "尹 태도 가관…명백한 특검 수사방해"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내란특검팀의 첫 대면조사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태도가 가관"이라고 비판했다.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5시간을 출석했다는데 실제 조사받은 시간이 5시간이다. 10시간 가까이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특별대우를 요구하고 사실상 조사를 거부했다"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도대체 국가의 품격을 어디까지 떨어뜨려야 속이 시원하겠냐"라며 "국민의 고..

홍준표 "저열한 정치가가 국민 미혹하는 세상" 尹 정면 비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한국 사회는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을 미혹하는 세상이 됐다"며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친윤, 정치 검사들이 두차례나 사기 경선을 통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아무리 싫고 혐오스러워도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며 "한국보수 진영은 파천황(破天荒· 혼돈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상 창조)의 혁신..

與, 野에 회동 제안 할 듯…"총리 인준·추경 협조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에 공식 회동을 제안하기로 했다. 다만 대화 제의와 별개로 협상에서 양보할 수 있는 범위는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국민의힘 측에 지도부 간 만남을 제안해 총리 인준안 처리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원식 국회의장께서 여야가 합의하면 언제든 본회의를 열어주겠다고 했다..

與, 본회의 데드라인 ‘7월 3일’…추경 단독처리 가능성 시사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김영경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3일을 국회 본회의의 사실상 '데드라인'으로 못 박고, 그 안에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병도 예결위원장(민주당)은 30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민생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오늘 바로 추경안 정책 질의를 시작하고, 차질 없이 임시회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추경안을 내달 3일에 처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질의 시간이 너무..

민주당대표 도전 박찬대 “내년 지방선거 필승 준비돼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하는 박찬대 민주당 의원이 내년 2026 지방선거 필승의 준비가 돼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박 의원은 30일 SNS를 통해 "박찬대는 이겨놓고 싸우는 법을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강한 민주당은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법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능력있는 당이다. 선거에서 승리하고 선거 이후 책임지는 당"이라며 "강한 민주당은 개혁의 적기를 놓치지 않는다. 검찰개혁과 내란 종식을 확실히 하는 선명한 당"이라..

김병기 "민생방해세력과 전면전…총리인준·민생추경 가로막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민생방해세력과 전면전을 선언한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더 이상 기다리지도 좌시하지도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내란으로 민생경제를 망친 국민의힘이 아무런 반성도 없이 총리 인준과 민생 추경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국회 본청에서 논성중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선 "국무총리 인준을 볼모로 법사위원장 자리를 내..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김병기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김병기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와 최고위원들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檢폐지 위헌 우려에 與 “공소청장, 헌법상 검찰총장으로 규정하면 될 일”

검찰청 해체를 필두로 검찰개혁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상 기구'인 검찰청 폐지가 위헌소지가 있다는 우려에 대해 "공소청장을 헌법상 검찰총장으로 한다고 규정하면 된다"고 선을 그었다.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사회자가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위원회를 지난 김종민 변호사의 지적이 있다. 검찰은 헌법상 서치 근거가 있는 조직인 만큼 검찰청 폐지는 위헌소지가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자..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김민석 인준안’ 찬성 173표 가결…국힘, 표결 불참·..

野, 신임 사무총장에 정점식…‘친尹’ 우려엔 “계파나누기..

李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어…개혁 필요성 더..

민주당, 상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추진…‘김민석 인준안’..

李 대통령 “인사, 마음에 드는 쪽만 쓰면 위험”

李대통령 “정상화 이제 시작…민생·성장에 집중”

李대통령 “민생고통 덜고 재도약 국정 최우선”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