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통령실 “美, 우리 측 금융패키지 수정안에 일정 부분 반응”

대통령실은 13일 "미국이 우리 정부가 제시한 대미 금융패키지 관련 수정안에 일정 부분 반응이 있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외교부 국정 감사에서 언급된 '미측이 제시한 새 대안'과 관련해 우리 측에서 금융패키지 관련 지난 9월에 수정안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대통령실은 이어 "다만 협상 중이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지 못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속보] 대통령실 "美측, 우리가 제시한 금융패키지 수정안에 일정 부분 반응 있었다"

[속보] 대통령실 "美측, 우리가 제시한 금융패키지 수정안에 일정 부분 반응 있었다"

李대통령 "K콘텐츠 확충 위해 재정·세제·규제 혁신 속도 내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문화콘텐츠 기반 확충에 필요한 재정이나 세제, 규제 측면에서 혁신에 속도를 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수석보좌관회의에서 "21세기 국제 사회에서는 문화가 국격과 국력의 핵심이다. 문화생태계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창의적인 문화혁신 강국 실현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정책 전반을 세심하게 설계했으면 한다"며..

李 "추석 민심 확인…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 위해 없던 길도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라면 없던 길도 만들어내는 게 정치의 책임이자 국민의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치는 국민의 삶과 공동체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를 종합예술이라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추석 민심을 확인한 결과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

李, ‘마약 외압 수사팀’ 보강 인력 백해룡 지목한 배경?

이재명 대통령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팀의 보강 인력으로 백해룡 경정을 직접 지목하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엄정 수사하라"고 강조한 배경이 주목된다. 백 경정이 해당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인사라는 점에서 윤석열 정부가 연루된 비리 의혹을 말끔하게 해소하겠다는 조치로 풀이된다.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는 13일 본지에 이 대통령이 수사팀 보강 인력으로 백 경정을 직접 지목한 데 대해 "특별한 배경 없이 지..

대통령실, 캄보디아 범죄 대응 직접 나선다…위실장 TF 회의 주재

대통령실이 캄보디아 현지 우리 국민 대상 범죄 대응에 직접 나선다.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 한국인 범죄 대응 TF 첫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TF에는 외교부·법무부·경찰청·국정원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한다. 대통령실이 캄보디아 범죄 대응에 직접 나선 것은 이 대통령이 관련 지시를 내린 지 이틀 만이다.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 대상 납치·감금 등 범죄 피해 사례가 늘고 있는 것과 관련..

[2025 국감] 대통령실 "정쟁 대상 아니면 출석"…'김현지 실장' 국감장 나갈까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13일 시작된 가운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맞붙고 있다.야당인 국민의힘은 "김현지 부속실장을 반드시 국정감사장에 세우겠다"고 의지를 연일 다지고 있고, 대통령실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합의가 이뤄질 경우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실이 "정쟁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조건이면 출석하겠다"는 전제를 내세우고 있어 김 부속실장의 국감 출석을 사실..

李대통령 “여야 구분 없이 국정감사 적극 협조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정부 전 부처에 여야 구분 없이 국회 국정감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그동안 '선출 권력'에 대한 존중을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국정감사를 하루 앞두고 국회에 대한 존중을 재차 강조한 셈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시정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하는 등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의 지적을 적극 수용하라"고 당부했다고 대변인실이 문자 알림을 통해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타당한 지적이 있었음에도 이유 없이..

'연휴 끝' 李, 국정자원 복구·관세협상·APEC 과제 수두룩

이재명 대통령이 긴 추석 연휴 이후 산적한 국정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대미 관세협상과 관련한 가시적인 진전이 있는 상황도 아니다. 막바지 담금질을 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미중 간 무역전쟁이 재점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어 이와 관련한 여파가 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이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

李대통령 "캄보디아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 보호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 대상 납치·감금 등 범죄 피해 사례가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리 국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외교부에 지시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관련 보고를 받고 "캄보디아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외교부가 외교적으로 총력을 기울이라"는 기본 대응 방향과 원칙을 지시했다.대통령실은 "이에 따라 외교부는 캄보디아 정부의 협조 확보를 포함한 다양한 조치를 취해 왔고 추가 조치를 취할..

합참 "北, 오늘 야간에 열병식 개최 가능성"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인 10일 야간에 열병식을 개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북한 열병식 준비에 대한 질문에 "오늘 야간에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북한은 지난 2020년 10월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부터 최근 7번의 열병식을 모두 야간에 진행해 왔다. 이 관계자는 "지금 장비나 미사일 등을 동원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북한에도 오늘 오후..

강훈식, 첫 직원 조회…"'성공한 정부' 되도록 '원팀' 돼 나아가자"

강훈식 비서실장은 10일 대통령실 직원들에게 "이재명 정부가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원팀'이 돼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대강당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대통령실 전 직원 조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이 같이 당부했다.강 실장은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우리 정부는 지난 4개월간 민생 회복과 경제 살리기부터 시작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비정상의 정상화,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에 대응하..

李대통령 "전산 자원, 국방에 비견…재발 방지 대책 중요"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가 전산 자원의 중요도는 국방에 비견할만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신속한 복구와 확고한 재발 방지 대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연휴 직후인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소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을 "무엇보다 복구가 가장 중요하다. 예산이나 인력을 사용하는 데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해달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고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화재구역 배터..

[속보] 李대통령, 국정자원 현장 방문…"국가 전산 자원, 국방만큼 중요"

[속보] 李대통령, 국정자원 현장 방문…"국가 전산 자원, 국방만큼 중요"

李, 취임 후 첫 명절…“국민 삶 보탬된다면 뭐든 마다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추석명절을 맞아 "국민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뭐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이 대통령은 7일 SNS를 통해 "각자 자리에서 각기 다른 환경·상황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임을 명절을 맞아 다시금 새겨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추석 인사에서도 말씀드렸듯 명절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기엔 민생의 현실이 결코 녹록치..

'냉부해' 출연 李대통령 "문화 핵심 음식...K푸드, 지속성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라며 K푸드가 한국 문화를 해외로 수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K팝, 드라마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자원이 많지 않은 대한민국의 문화 자체가 자산이라며 "음식은 한번 입에 고정 되면 쉽게 안 바뀌기 때문에 지속성이 있고 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키우는..

李대통령, 가족과 선영 참배..."모두의 대통령 다짐 다시 새겨"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 가족 친지와 함께 경북 봉화, 안동의 선영을 참배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성묘길에 만난 고향마을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추석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도 SNS를 통해 고향을 찾아 선영에 인사를 드렸다고 전하면서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부슬비에 버무려진 산내음이 싱그럽고 달큰하게 느껴진다"며 "..

우상호 "한미 관세협상, 매우 어려워...늘 새로 시작하는 느낌"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6일 미국과 진행 중인 관세협상상황에 대해 "사실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우 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실제로 잘 됐었고 희망적이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났을 때 상당히 괜찮았는데 그 이후 실무 협상 들어가면서 다시 원상회복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우 수석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과는 달리 미측 주무부처 장관이 딴소리를 하는 느낌이 들었다며 "그렇다고 우리가 미국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공식적으..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3.5%...4주만에 반등[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5%를 기록해 4주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가 6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18세 이상 유권자 20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한 응답은 지난주보다 1.5%(p) 상승한 53.5%를 기록했다.이는 9월 첫째 주 56%를 기록한 뒤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가 반등한 수치다.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대통령실, 긴급 통상현안 회의...김정관·러트닉 회담 공유

대통령실은 5일 오전 10시 30분, 한미 관세협상 관련 긴급 통상현안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회의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의 회담 결과를 공유했고,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향후 관세협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회의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공동 주재했고,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김 장관(유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관계부처 장..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대통령 “탈모도 병…탈모 치료제 건보 지원 검토해 달라..

李대통령 “탁월한 성과 공무원에 파격 포상 신속 추진”

안철수 “정원오, 통일교 모임서 축사…구청장 3선, 지원..

KDDX, 경쟁이 아니라 ‘국가 프로젝트’다

김병기, 쿠팡대표 70만원 오찬논란에 “적어도 5명 이상..

국힘 당무위 “김종혁, 당헌·당규 위반…당원권 정지 2년..

與, 내년 초 김형석 독립관장 해임절차 돌입한다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