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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내수 극도로 위축…'민생쿠폰'효과 극대화"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내수경기를 살리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소비쿠폰'은 국가재정 부담과 함께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이재명 정부가 민생회복을 내걸고 추진한 상징적 정책이다. 이에 이 대통령은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될 예정인데, 휴가철 등을 맞아서 지급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들이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

문체·국토 2곳 남았다···李, 장관 선임 망설이는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다음 주부터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선이 늦어지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이 대통령은 취임 26일 만인 지난 달 29일 법무부·행정안전부 장관 후보 비롯해 총 19개 부처 중 17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마치며 국정 안정화를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국토부와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놓고 유독 고심이 길어지고 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수도권 부동산..

유독 관심높은 집값·K-콘텐츠… 적임자 옥석가리기 長考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다음 주부터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선이 늦어지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이 대통령은 취임 26일 만인 지난달 29일 법무부·행정안전부 장관 후보를 비롯해 총 19개 부처 중 17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마치며 국정 안정화를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국토부와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놓고 유독 고심이 길어지고 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수도권 부동산..

위성락 "조속한 한·미정상회담 개최 美 공감…구체 날짜는 아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9일 "(미국 측에) 조속한 시일 내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그럼으로써 제반 현안에서 상호 호혜적인 합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촉진해보자고 제안했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공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다만 위 실장은 이번 방미를 계기로 한·미가 정상회담의 시기를 조금 좁혀서 이야기한 것은 있지만 미국이 상호 관세 부과 시점으로 제시한 "8월 1일 이전, 이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구체적인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

[속보] 위성락 "한·미정상회담 날짜, 구체적으로 안 나왔다"

[속보] 위성락 "한·미정상회담 날짜, 구체적으로 안 나왔다"

美, 관세 이어 방위비 청구서…韓 압박

새 정부 첫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의 상호관세'를 통보한 데 이어 주한미군 주둔비용 증액까지 요구하면서 정상회담 테이블에 난제들이 쌓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방위비 이슈의 경우 국내 여론으로 불길이 번질 가연성 높은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을 향한 압박은 경제와 안보를 가로질러 전방위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 7일..

결국 국무회의서 이진숙 자리 뺀 李… 與는 '자진사퇴' 압박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국무회의 참석자 명단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사진>을 제외했다. 이 위원장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이 대통령의 비공개 회의 발언 취지를 왜곡해 외부에 공개하는 등으로 자기정치를 했다고 판단한 조치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이 위원장의 국가공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주장하며 자진사퇴를 압박하면서 이 위원장이 거취에 대한 결단을 내릴지 귀추..

'韓방위비 청구서'까지 테이블에…부담 커지는 첫 한미정상회담

새 정부 첫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의 상호관세'를 통보한 데 이어 주한미군 주둔비용 증액까지 요구하면서 정상회담 테이블에 난제들이 쌓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방위비 이슈의 경우 국내 여론으로 불길이 번질 가연성 높은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방위비 100억弗에 반도체까지 '韓아킬레스건' 파고드는 트럼프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을 향한..

대통령실 '엑스' 공식 운영 시작… ID는 'KOREA'

대통령실은 9일 SNS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 운영을 시작했다. ID는 'KOREA'다.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첫 게시물로 "오늘부터 대한민국 대통령 공식 X 계정을 운영한다"며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한 새로운 소통창구"라고 올렸다. 그러면서 "국민의 뜻이 국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트위터에도..

李 "우리 사회 지나치게 분열…종교계, 어른 역할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종교계 지도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해 국민 통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간담회에서 "선거 과정에서 걱정했던 것처럼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분열적이고 대립적이고, 갈등이 많이 격화돼있어 참 걱정이다. 종교 지도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종교의 기본 역할인 용서, 화해, 포용, 개방의 정신이 우리 사회에 스며들 수 있게 종교계의 역할과 몫이 늘..

이진숙, 국무회의 아웃…대통령실 "중립 의무 위반"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 참석자 명단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하기로 했다.이 위원장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각을 세운 발언으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는 판단에 따라 내린 조치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다음 주 국무회의부터 현직 방통위원장은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최근 감사원은 현 방통위원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함으로써 공무..

[속보]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주부터 국무회의 배석 안해"

[속보]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주부터 국무회의 배석 안해"

李, 국무조정실 1차장 김영수·2차장 김용수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무조정실 1차장에 김영수(59) 현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2차장에 김용수(59) 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강 대변인은 김영수 1차장에 대해 "국무조정실 내에서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쳐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특히 정책의 기획과 조정, 점검, 분석, 평가에 강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통령실 "7월 말까지 시간 확보…국익 최우선 美와 협상 만전"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상호관세 25%를 부과하겠다는 서한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낸 것과 관련해 통상 관계부처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김 실장은 이 자리에서 "당장 관세율이 인상되는 상황은 피했고, 7월 말까지 대응 시간을 확보한 만큼 국익을 최우선으로 미국과의 협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실장은 "다행히 현재 시장 반응은 차분하지만 수출 등 우리 경제..

"K-방산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李, 전략회의 정례화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부가 주최하는 첫 번째 '방위산업의 날'인 이날 "방산 4대 강국 이라는 목표 달성을 이끌 방산 육성 컨트롤 타워 신설, 그리고 방산 및 수출 진흥 전략 회의 정례화를 검토하라"고 지시하며 방위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방위 산업은 경제의 새 성장 동력이자 우리 국방력의 든든한..

조달청 첫 보고 받은 李… "혁신기업 물품구입 대폭 늘려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조달청을 향해 "새로운 기술과 제도로 시장을 개척하려는 기업들을 정부가 과감히 지원해 줘야 한다"며 "AI(인공지능) 등 혁신 기업의 물품과 서비스의 구입 예산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조달청의 업무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말해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용산 브리핑에서 전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부처뿐 아니라 조달청, 경..

"속도보다 국익"… 韓美 관세협상 '운명의 3주'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모든 한국산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조속한 협의도 중요하지만 국익을 관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상호관세 유예종료 시한(8일)을 전격적으로 늦추며 국내 경제·산업계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지만, '속도'에 집착하기보다 '내실'에 중점을 둔 협상으로 최대한 국익을 지키겠다는 구..

'트럼프 관세'에 대통령실 "협상속도 보다 국익관철 중요"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모든 한국산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조속한 협의도 중요하지만 국익을 관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상호관세 유예종료 시한(8일)을 전격적으로 늦추며 국내 경제·산업계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지만, '속도'에 집착하기보다 '내실'에 중점을 둔 협상으로 최대한 국익을 지키겠다는 구상이다. ◇'속도' 보다 '국익'…..

李 "비공개 회의내용, 정치 활용 안돼"…이진숙에 두번째 경고장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무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이 특정 국무위원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언급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국무회의가 끝난 뒤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참석자들에게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자리이기에 비공개 회..

이 대통령 "'방산 4대 강국' 이끌 컨트롤 타워 신설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방산 4대 강국 이라는 목표 달성을 이끌 방산 육성 컨트롤 타워 신설, 그리고 방산 및 수출 진흥 전략 회의 정례화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주최하는 첫 번째 '방위 산업의 날'"이라고 하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에는 탱크 한 대도 없던 우리 대한민국이었는데 75년 만에 우리는 세계 10위의 방산 대국으로 성장했다"며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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