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31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한파속 대통령 석방 외치는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윤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기일, 탄핵 무효를 외치는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尹탄핵 여론… 53% "인용해 파면을" 45% "기각해 직무 복귀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5%에 이른다는 여론조사가 2일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결정을 헌재가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국민 45%는 '탄핵을 기각..

"민주, 당정 발목잡아" 동의 48%·비동의 46% '첨예 격돌'

윤석열 대통령 탄핵국면에서 국민 절반가량은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을 발목 잡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2일 조사됐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제1야당 민주당이 탄핵국면에서 당정을 발목잡기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는가'라는 질문에 48%는 동의 의견을 내놨다. 자세히 살펴보면 △매우 동의한다 42% △동의..

혁신당 "내란 종식 위한 '원탁회의' 제안… 쇄빙선 될 것"

조국혁신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을 향해 "내란 종식을 위한 '원탁회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탄핵 이후 새로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연대와 민주주의"라며 이 같이 밝혔다.김 권한대행은 "어떤 회의체라도 상관없다"며 "주도자가 누구라도 좋다. 형식과 체면에 얽매이지 말자"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을 위한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혁신당은..

尹탄핵 반대 집회…부산·서울 수많은 시민들 몰려

지난 1일 비가 내리는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는 5만여 명(주최측 추산 5만명, 경찰 추산 1만30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석방을 촉구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도 주최측 추산 300만명(경찰 추산 3만 80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했다. 부산의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지난 1일 국가비상기도회에서 부산역을 정차하는 도시철도 1호선 열차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 대통령 탄..

尹탄핵기각 찬성 여론 45%…고령층 많고 40대서 저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5%에 이른다는 여론조사가 2일 나왔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결정을 헌재가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국민 45%는 '탄핵을 기각해..

오세훈 "이재명,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일념 뿐…브랜드마저 버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일념 외에는 없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옥이 싫어 브랜드마저 버리는 이재명'이라는 제하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 한 몸 살기 위해 소름 끼치도록 표변하는 이재명 대표를 보며 많은 국민들은 그가 언제든지 유턴 가능한 인물임을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면서 "국민에게 진정성을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한 톨이라도 있다면..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4시간 만에 초진…소장 유물 중앙박물관으로

국립한글박물관에서 1일 화재가 발생해 약 4시간 만에 초진됐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서 구조대원 1명이 경상을 입은 외 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2분께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인 박물관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철근 절단 작업 중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내부에 있던 작업자 6명 중 2명이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방대원에..

이종혁 "나라 망치는 양 당 청소해야…새로운 우파정당 세워야"

이종혁 자유통일당 사무총장겸 혁신위원장은 1일 "나라를 망치는 양 당을 청소해야 한다"며 새로운 우파 정당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서 "행동하고 실천하는 진정한 보수우파 정당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300만 명, 경찰 비공식 추산 3만 8000 명이 모였다...

2030 청년 "尹 지켜야…끝까지 함께 해야"…300만 물결

2030 세대의 우파 청년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체포·구속을 안타까워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수많은 2030 청년들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 참여했다. 기존 우파 집회와 달리 최근에는 2030세대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0대 청년 이건희 씨는 연단에 올..

김경수 "구체적 행동과 실천 보여줄 때"

당내 계파 갈등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급히 진화에 나서자,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통합 행보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때라며 꼬집었다.김 전 지사는 1일 페이스북에 올린 '대선 승리만이 탄핵의 완성'이라는 제목의 글에 "구체적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줄 때 대선 승리의 첫걸음이 비로소 시작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적었다.이 대표가 김 전 지사의 사과 요구에도 구체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자 김 전 지사가 재차 사과를 촉구하는 것으..

美 교계 "韓, 자유 파괴·억압시도…자유민주주의 반드시 지켜야"

미국 기독교 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국면을 우려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복음주의 교회 총연합과 한국 애국 기독교 총연합 등 기독교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자유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로 위장해 교회와 사회에 대한 인권침해와 억압을 시도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카르텔에 대해 심각히 우려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미국에서..

"설 민심은 이재명 안된다"… 국힘 '李 신속 재판' 촉구

국민의힘은 30일 "설 연휴 동안 국민께서 '이재명은 안 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설 연휴 동안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과 위증교사 2심 재판은 최대한 신속하게 정의롭고 단호한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선고가 3월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

여야,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한목소리’…“원인규명·대책강화 촉구”

여야는 29일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정부의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일제히 주문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 안전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며 "정부와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정부는 물론 항공업계 차원에서도 항공기 안전 전반 및 관련 시스템 개선 등에 대한 총체적 점검과 근본적 대책 수립 등에 총력을 기울여야..

文, '강제동원' 피해자 별세에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문재인 전 대통령은 28일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씨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께서 향년 102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이춘식 할아버지는 전범기업 일본제철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서 역사적 승소를 이끌어낸 주인공"이라며 "할아버지가 승소의 기쁨에 앞서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를..

권영세, 설 연휴 맞아 응급진료체계 점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맞아 응급진료체계 점검에 나섰다.권 위원장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 발열클리닉 진료체계 현장을 찾아 의료진들을 격려하며 살폈다. 권 위원장은 "휴일에 편하게 쉬고 가족과 즐겁게 보내고 계실 텐데 쉬지도 못하고 일을 하고 계시는 데 대해 안쓰럽게 생각된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근 의정갈등으로 응급실..

문 전 대통령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화되길"

문재인 전 대통령은 27일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화되길, 우리의 일상이 평온을 되찾길 국민과 한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 설 명절을 맞이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퇴임 후 잊혀진 사람으로 살겠다던 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가끔씩 내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상처받고 분열된 국민의 마음이 위로받고 치유되길, 살림살이가 보다 넉넉해지길, 덜 걱..

文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 명절, 속히 정상화돼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명절을 맞이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 맞이하는 명절'이라며 국가 정상화가 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문 전 대통령은 27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화되길, 우리의 일상이 평온을 되찾길, 상처받고 분열된 국민의 마음이 위로받고 치유되길 바란다"며 "살림살이가 보다 넉넉해지길, 덜 걱정하고 더 웃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권교체론 VS 정권연장론…오차범위 내 2주 연속 팽팽[리얼미터]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서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론' 49.1%, 여당의 '정권연장론' 46%로 오차범위 내 2주 연속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 ±3.1%p)한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이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8%였다. 일주일 전 조사 대비 정권교체론은 2.9%p..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대통령실 “車관세 15% 아쉬워…쌀·소고기 추가개방 없다..

李대통령 “만족할 정도 아니지만 상당한 성과”

K-방산 ‘숨은 조력자’…강소기업들, 세계 수준 기술력으..

李대통령 “관세협상 타결, 한미동맹 확고해지는 계기”

정동영 “한미 연합훈련 진행 사실 아닐 것”…軍과 불협화..

권성동 ‘통일교 불법정치자금’소동…여야 대격돌

MBC만 빠졌다… 정부, 방송사 6곳 ‘직장내 괴롭힘’..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