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31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반론보도] <巨野의 끝모를 ‘탄핵광풍’…“대한민국 망국의 길로 몰아넣어”>관련

본 신문은 2024년 12월 25일자 정치면에 <巨野의 끝모를 '탄핵광풍'…"대한민국 망국의 길로 몰아넣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이 심기를 거슬렀다는 이유로 탄핵을 추진한 것이 아니라, 국가 공직자들의 잘못된 직무 행위에 대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당한 의회 권한을 행사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것은 위헌 위법한 계엄령을 선포하였기 때문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이 보도는 언..

사랑제일교회 "서부지법 폭력사태 엮는 왜곡보도 강력 경고"

사랑제일교회가 최근 서울서부지법에서 일어난 폭력사태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무리하게 엮어 왜곡 보도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규탄했다.사랑제일교회는 7일 입장문을 내고 "특정 언론사가 사랑제일교회와 서부지법 사태를 무리하게 엮어 왜곡 보도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이미 교회는 4번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고, 전광훈 목사님 또한 2번의 기자회견과 유튜브를 통해 수차례 사실관계를 설명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이 지속적..

전광훈 "尹 탄핵, 北 대변 앞잡이들 탓"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5일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갇힌 것은 배후에 북한을 대변하는 북한의 앞잡이들이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전 목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내란 선동혐의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의 정상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북한이 계속해 온 것이며 그때마다 기적같이 살아났다"며 이같이 말했다.전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내란선동 등의 혐의도..

전광훈 "애국운동만 수년째… 단 한 건의 폭력·사건도 없었다"

전광훈 국민혁명의장이 최근 '내란 선동'을 한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저를 노리고 있다"며 "북한이 '전광훈을 마취시켜 포대에 담아 반송장으로 보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전광훈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국민혁명의장은 5일 자유통일당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에서 암호를 해독한 결과, 북한이 저를 '반송장으로 보내라'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은 최근 서..

[포토]입 가리고 말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입을 가린 채 변호인에게 말을 하고 있다.2025.02.06 사진공동취재단

[포토]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참석한 황교안 전 총리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2025.02.06 사진공동취재단

[포토]눈을 질끈 감은 윤석열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에 출석해 변론을 기다고 있다. 2025. 02. 06 사진공동취재단

[포토]입을 훔치며 탄핵심판 6차 변론 기다리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변론을 기다리고 있다. 2025. 02. 06 사진공동취재단

대통령 망신주려다… 결국 쇼로 끝난 '구치소 청문회'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내란국조 특위)'가 5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현장 청문회를 진행하기 위해 동부구치소와 서울구치소를 방문했으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은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국조특위가 전날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씨를 국회 비상계엄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세운 것에 이어 윤 대통령을 지목해 '구치소 청문회..

결국 터진 'G2 관세폭탄'… 中, 관세·수출통제·제소 '다중 조치'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추가관세 부과가 3일(현지시간)부터 발효됐다. 이에 대해 중국이 즉각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10∼15% 관세를 추가로 부과한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최대 경제 대국 간 무역 전쟁이 일촉즉발 위기로 치닫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멕시코와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막판에 철회했다. 양국이 마약과 불법 이민 단속 강화를 약속하는 등 양보한 대가로..

[포토]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 생각에 잠긴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윤 대통령이 출석해 변론을 기다리고 있다.

[포토]탄핵심판 5차 변론, 눈감은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윤 대통령이 출석해 눈을 감고 변론을 기다리고 있다.

[포토]탄핵심판 5차 변론에 출석한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윤 대통령이 출석해 변론을 기다리고 있다.

[포토]윤 대통령 입술 꽉 다물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5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헌재 부근 안국역 통행 제한하는 경찰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역인 안국역에서 경찰들이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포토]헌재 인근 안국역, 2중으로 바리게이트치고 통행 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역인 안국역에서 경찰들이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포토]헌재앞 2중 차벽으로 통행 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에 경찰 버스로 차벽을 세우고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포토]헌재앞으로 가는 직진 차량은 완전히 차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에 경찰 버스 차벽막으로 헌재앞으로 가는 직진 차량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포토]윤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 윤 대통령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매서운 추위에도 윤 대통령 지지를 외치는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열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대통령실 “車관세 15% 아쉬워…쌀·소고기 추가개방 없다..

李대통령 “만족할 정도 아니지만 상당한 성과”

K-방산 ‘숨은 조력자’…강소기업들, 세계 수준 기술력으..

李대통령 “관세협상 타결, 한미동맹 확고해지는 계기”

정동영 “한미 연합훈련 진행 사실 아닐 것”…軍과 불협화..

권성동 ‘통일교 불법정치자금’소동…여야 대격돌

MBC만 빠졌다… 정부, 방송사 6곳 ‘직장내 괴롭힘’..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