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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문형배 가입' 고교동문 카페 부적절한 게시글 논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졸업한 경남 진주 대아고등학교 동문 온라인카페에 다수의 음란물이 포함된 사진과 게시글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카페에는 문 대행도 가입돼 있어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11일 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헌법재판관 문형배, '다음' 음란카페 가입했다"는 글이 올라왔다.해당카페는 문 권한대행이 졸업한 대아고 115회 동문으로 구성된 온라인 카페다. 이 카페 게시글 중..

'좌익 카르텔' 온상으로 변질된 법원

최근 사법부가 '김남국 코인 무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무죄' 판결을 연이어 내리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야권 정치인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는 1심에서 무죄가 나왔고, 송영길 전 대표도 돈 봉투 사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좌파무죄, 우파유죄'라는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산 신고를 허위로 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

서정욱 "국민소환제, 개딸 부흥 위한 쇼… 개헌 없이 불가능"

서정욱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장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에 대해 "실현 가능성도 없으면서 개딸들을 부흥시키려는 쇼"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온갖 궤변과 요설을 늘어놓는 이재명은 한 번도 말을 지킨 적이 없고, 말과 행동이 일치한 적이 없다"고 맹폭했다. 서 변호사는 10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적 공화국의 문을 활짝 열겠다"며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다고 하자 이같이 비판했다. 이..

자유통일당, 4·2 재보궐 구로구청장 후보 이강산 대변인 확정

자유통일당은 11일 이강산 구로구갑 당협위원장을 4·2 재보궐선거 구로구청장 후보로 공식 확정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자유통일당 중앙당 공천심사에서 청년인재 전략 공천을 받았다. 이 위원장은 현재 자유통일당 청년최고위원 겸 대변인을 맡고 있다. 그는 구로구를 서울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안전하고 번영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 위원장은 "구로구의 변화를 위해서는 강한 보수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서정욱 "이재명, 개딸들 부흥하려고 '국민소환제 도입' 주장

서정욱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장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에 대해 "실현 가능성도 없으면서 개딸들을 부흥시키려는 쇼"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온갖 궤변과 요설을 늘어놓는 이재명은 한번도 말을 지킨적이 없고, 말과 행동이 일치한 적이 없다"고 맹폭했다. 서 변호사는 10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적 공화국의 문을 활짝 열겠다"며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다고 하자 이 같이 비판했다. 이..

서정욱 "이재명이 헌정 파괴세력, 국민소환 1호는 李"

서정욱 변호사가 헌정파괴 세력이자 내란쿠데타 세력은 예산삭감, 탄핵, 법령으로 장난질 치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직격했다. 또한 "이재명이 주장하는 국민소환제가 도입되면 1호는 이재명 자신"이라고 꼬집었다.서 변호사는 10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친위군사쿠데타'라고 언급하자 이 같이 반격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경천동지 할 '대통령의 친위군사쿠데타'가 현실이 됐다. 내란잔..

정교모 "헌법 지키는 것이 헌재 존재 이유…편향적 재판관들 탄핵해야"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 진행의 불법부당성과 헌법재판관의 사상적 편향성을 반국가 반헌법적이라고 비판하며 재판관들의 탄핵을 요구했다.정교모는 이날 성명서에서 "헌법재판소의 존재 이유는 국가의 최고법이자 근본규범인 헌법을 지키는 것에 있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헌법재판소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이어 "헌법재판소는 김일성·김정일 헌법 수호기관이 아니다"라며 "헌재는 인민 개인의 존엄..

[포토]탄핵심판 7차 변론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 출석 하고 있다. 2025.02.11 사진공동취재단

"증언 바뀌고 메모 진위 논란"… '내란공작 5인' 때리는 국힘

헌법재판소에서 증인신문이 계속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는 실종되고 오히려 더불어민주당발 내란공작 커넥션이 집중 부각되고 있다. 먼저 '탄핵' 소추 가결에 불을 댕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 사령관'의 증언이 오락가락하면서 탄핵 심판이 윤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 탄핵안 통과에 결정타로 작용한 핵심 증인들의 물증 중에서 특히 '홍장원 메모'의 신빙성에도 의문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권..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 법치주의 깨… 이것이 독재"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지난 8일 대구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더불어독재당'이라고 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전 강사는 이날 집회에서 "최근 민주당은 비상계엄을 계기로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법치주의를 깨버렸다"며 "공정과 상식, 절차적 정의를 무너뜨리고 오직 꼼수와 무상식으로 29번에 걸쳐 탄핵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윤석열 정부 출범 이..

"헌재, 대통령 탄핵땐 제2 을사오적"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8일 윤석열 대통령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탄핵시킨다면 대한민국의 반역자이자 제2의 을사오적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의 탄핵 반대 목소리에 힘을 실은 것이다. 현장에는 주최측 추산 15만명(경찰 추산 5만2000명)의 시민들이 몰렸다. 이 같은 인원은 동대구역이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9일..

"尹탄핵 심판 재판관 공정성 의문" 49%… 60대서 응답률 최고 62%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를 심판하는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에 의문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절반 가까이 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결정할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의문을 갖고 있다'는 응답률이 4..

주목받는 헌재 증언대… 진술 내용에 "관심 있다" 92%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증인들의 헌법재판소 진술 내용에 '관심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92%를 차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전 지역으로 보면 헌재 증인 진술에 관심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90% 이상을 기록했고, 전 연령대에서도 88% 이상이 관심 있다는 답을 내놨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전한길 "엉망진창 헌재, 野와 한통속… 2030 제자들에 진실 전할것"

"헌법재판소가 엉망진창이란 것을 이번에 모두가 알게 됐다. 민주당과 헌재가 한통속이 됐다. 2030세대가 이러한 진실을 마주하면서 분노 안할 수가 없다. 누군가 딱 말해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제가 된 것 같다."   전한길 한국사 일타강사가 지난 7일 본지의 유튜브 채널 '아투TV-김종철 초대석'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전씨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의 불가피성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

尹 탄핵 헌법재판관 공정한가…49% '의문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를 심판하는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에 의문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절반 가까이 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결정할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의문을 갖고 있다'는 응답률이 49%를 기록했다...

비상계엄 헌재 증언에 대국민적 관심…92% "관심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증인들의 헌법재판소 진술 내용에 '관심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92%를 차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전 지역으로 보면 헌재 증인 진술에 관심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90% 이상을 기록했고, 전 연령대에서도 88% 이상이 관심 있다는 답을 내놨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최근 헌법재판소에..

"헌재, 탄핵하면 을사오적"…전한길, 대구서 尹탄핵반대 집회

주말인 8일 동대구역에는 주최측 추산 15만명(경찰 추산 5만20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같은 인원은 동대구역이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참석해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대한민국의 반역자이자 헌법 정신을 누리는 민주주의 역적"이라며 윤 대통령의 탄핵 반대에 힘을 실었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 씨는..

尹측, 헌재 진행 문제제기…"시간제한·질문 미리 제출 불공정"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가 증인신문 시간을 제한하고 반대신문 사항은 하루 전 미리 제출해 상대방에 노출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8일 입장문을 내고 헌재의 증인신문 진행 방식을 비판하며 "대부분의 법조인은 탄핵심판 증인신문 절차를 설명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공정성 회복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리인단은 "헌재는 증인신문 시간을 주신문과 반대신문은 각 30분, 이후 재주신문과 재..

공언련, 민주당 향해 "여조 압박해 여론조작 시도 중지해야"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론조사를 압박해 여론을 조작하고자 하는 시도를 당장 중지하라"고 경고했다.공연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과반을 넘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이에 대한 민주당과 좌파언론들의 신경질적 반응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2일 이틀간 전국..

[인터뷰] 전한길 "민주당과 헌재 한통속…2030 분노 안할 수 없어"

"헌법재판소가 엉망진창이란 것을 이번에 모두가 알게 됐다. 민주당과 헌재가 한 통속이 됐다. 2030세대가 이러한 진실을 마주하면서 분노 안할 수가 없다. 누군가 딱 말해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제가 된 것 같다"연일 12.3 비상계엄 선포의 불가피성과 중앙선관위의 부정투표·채용비리 등을 주장하고 있는 전한길 한국사 일타강사가 7일 본지의 유튜브 채널 '아투TV-김종철 초대석'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전 강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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