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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4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교모, 헌재 향해 "국민 신뢰·수용 할 수 있는 절차 수행해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6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주권자 국민이 신뢰하고 수용할 수 있는 공정한 탄핵심판 절차를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정교모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재 헌법재판소가 개시한 대통령 탄핵심판은 재판관의 구성과 탄핵 사유의 내용과 진행절차에 있어 심대한 하자(瑕疵)와 문제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들은 최근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된 조한창·정계선 재판관에 대해 "지위와 자격에 문제가 있다"..

[르포] 폭설에도 관저 앞 尹지지자 총결집…"자유대한민국 지키자"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신남성연대 주최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예배·집회'에는 폭설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이날 집회에는 오후 1시 기준 주최 측 추산 5만여 명(경찰 측 추산 3만 8000명)이 모였다. 대구, 원주 등 지방에서 올라온 시민들과 2030 세대들의 참여율이 높았으며 전날 집회에도 참석했다고 답한 시민들도 다수였다. 폭설로 인해 집회 참가자들의 옷이 젖자 봉사자들은 우비와 핫팩 등을..

인권수호변호사회, 野 탄핵소추 ‘내란죄’ 철회에 "왜 사기탄핵인가" 법리 설명

인권수호변호사회 문화시민연대(인수연)는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탄핵소추단이 탄핵소추 사유에 '내란죄'를 철회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에 대해 사실상 면죄부를 주기 위한 정치적인 의도로 국회가 탄핵소추권을 남용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5일 밝혔다.인수연은 이날 성명서에서 "과반 의석을 갖고 있는 제1당(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사당처럼 운영되고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헌재의 일괄기일 지정에 대해 "..

[포토] 한남동 관저 일대 가득 메운 시민들

5일 오후 3시 반 기준, 서울 한강진역 부근에서 전광훈 목사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있다.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한남동 일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르포] 관저 부근 5만명 결집…"공산주의·주사파 척결"

"우리 젊은 세대들이 빨리 깨어나서 자신들이 살아갈 나라를 지켜줬으면 좋겠어요"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예배·집회에 참석한 시민은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오후 1시 기준 주최 측 추산 5만여 명(경찰 측 추산 3만 8000명)이 모였다. 노원구에서 온 정 씨(55세, 여자)는 "목사님이 시국선언 한대로 공산주의와 주사파를 척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르포] 2030도 尹 탄핵반대…"영장 발부부터 잘못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영장 발부부터 잘못됐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처음 있었던 일입니다"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예배·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윤 대통령의 탄핵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일산에서 온 김모 씨(29)는 "탄핵반대 집회도 참여할 겸 예배에 오게 됐다며 "어른들도 많이 오시고 청년들도 많이 나와서 눈도 오고 춥지만 기운 내라는 의미에서 나왔다"고 말했다.김모 씨는 "윤..

[포토] 폭설에도 관저 앞 우파 지지자 총 결집

폭설이 내린 5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가 위치한 서울 한강진역 부근에서 열린 집회에 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있다.

[포토] 한남동 집회·예배 통행 통제

5일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가 위치한 서울 한강진역 부근에서 경찰이 집회 및 예배 참여자들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포토] 대통령 관저 부근서 연설하는 전광훈 목사

尹 지키기 위해 수천 명 몰려…2030 청년 목소리 커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지지자들의 집회는 정오가 되자, 수천 명의 시민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집회는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열렸지만 점점 사람들이 몰리자 북한남삼거리까지 집회 참가자들이 몰렸다. 집회 인근 6호선 한강진역에는 집회로 향하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집회 현장으로 가는 육교를 경찰들이 잠시 막자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탄핵 무효', 'Stop The Steal(부정선거 멈춰라)' 피켓을 들고..

우파 언론인 이영풍 "편파·조작보도 일삼는 언론 철퇴 가해야"

우파 언론인 이영풍 전 KBS기자는 4일 "편파보도와 조작보도를 일삼는 언론에 대해 철퇴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기자는 이날 오전 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반대 집회에 나와 "보수언론도 편파보도를 일삼는다. 윤 대통령을 쫓아내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언론노조(전국언론노동조합)를 향해 "언론노조는 조직강령 4호에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추구한다'라고 한다"며 "신문·방송 을 만드는 기자, PD, 아나운..

우파 청년 "나라 미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

우파 청년들은 4일 "자유를 잃게 생겼다. 이 나라의 미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한 목소리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이들은 이날 오전 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에서 "우리가 대통령을 지켜야 되지 않겠냐"며 이 같이 밝혔다.40대 여성 A씨는 연단에 올라와 "더 많은 청년들이 모여야 한다"며 "우리는 돈이나 권리 때문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니다. 진리와 보..

[르포] "나라 지키기 위해 추운 날씨에 나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추운 날씨에 나왔다."4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는 영하의 추운날씨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수백 명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있었다. 집회 현장과 가장 가까운 6호선 한강진역에는 우파 시민들이 집회 현장으로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었다.지지자들은 핫팩과 담요 등 방한용품을 서로 나눠주거나 커피나 라면을 먹고 있었다. 대부분 이들은 전날 집회에도 참여해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밤을 세웠다. 상당수 6070..

태극기 흔들며 "尹 탄핵 반대" 구호 외쳐

4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尹, 탄핵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4일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우파단체 집회 현장에는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들이 보내온 화환들이 놓여있다.

[르포] "尹 잃으면 나라가 공산화로 넘어갈 것 같아"

"대통령을 잃으면 나라가 공산화로 넘어갈 것 같아서 잠이 안와 나오게 됐다."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한 목소리로 윤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에 인근에서 밤을 새우던 70대 여성은 "(집회에 나와) 사람들과 상의를 하고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 씨는 전날 청주에서 오후 3시에 올라왔다고 말했다.경기 양평에서 온 60대..

이른아침에 尹, 지키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4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는 지지자들이 모여서 간식을 먹고 있다.4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한강진역 인근에는 '부정선거! 국회를 해산하라, 22대 국회는 원천무효!'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른아침에도 '尹 탄핵 반대' 외치러 나온 시민들

4일 오전 7시께 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수 백명의 지지자들이 모여있다. 4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 인근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이재명 구속' 포스터가 곳곳에 걸려있다.

민주, 박종준 경호처장 등 총 8명 내란 혐의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3일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8명을 내란 혐의로 고발했다.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박종준 대통령실 경호처장과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완규 법제처장, 박성재 법무부장관, 김주현 민정수석,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인성환 안보실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을 형법 제87조 내란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박 경호처장에 대해선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약 3시간 전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

호국단, 이순형 판사·최상목 권한대행 고발…"직권남용"

자유대한호국단(호국단)은 이순형 서부지법 판사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각각 직권남용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호국단은 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제출했다 .먼저 호국단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관련해 이순형 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를 직권남용 및 불법체포미수 혐의로 고발했다. 호국단은 지난달 31일 발부한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에 "'형사소송법 제110조, 제111조는 본 영장에 적용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백척간두에 선 자유민주주의 체제...엄중한 시기 '정도언론' 파수꾼될것

2025년 새해가 밝았다. 탄핵정국에 여객기 참사까지 겹친 최악의 2024년이 저물고 을사년 새해를 맞았다. 올해 국민들에게는 유례없는 시련이 닥칠 것으로 보인다. 작금의 우리 사회는 여야 정치권의 무한 대립과 탄핵 갈등으로 인해 국민들은 분열되고 민생을 도외시한 정치권의 이전투구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전 세계가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력투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국가 리더십의 부재로 인해 방향타를 상실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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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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