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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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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타고 남해 여행 떠나요"…파격가 여행 상품 출시
포스코 노사, 다시 협상 테이블로…120시간 파업 분수령
파업 수위 높이는 포스코 노조…교섭 재개는 언제
한화시스템, 2조 실탄 어디에 쓰나…설비·연구개발 투자 '고삐'
포스코 2차 파업 현실화…사장 나온 협상, 노조위원장은 불참
설날인 오는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발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충청과 호남, 제주 지역에는 아침까지 때때로시간당 최대 3㎝ 폭설이 예상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낮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서부·북동 내륙·경남 서부 내륙에 가끔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같은 기간 제주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인천·경기북부와 동해안 지역은 28일 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 반도체, 철강 등 산업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의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열린 공화당 연방하원 콘퍼런스 연설에서 "외국 생산자는 이 나라의 성장이나 발전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해외 업체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경우 감세 혜택을 주고 그렇지 않다면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관세 부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한국 내정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양국 협력의 중요성은 변함 없다는 뜻을 밝혔다. 28일 이시바 총리는 중의원(하원) 본회의에서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 시게토쿠 가즈히코 의원의 한일 관계에 대한 질의에 "한국에 내정상 변화가 있으며, 일한(日韓) 양국은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양국 관계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면서 "일본과 한국은 서로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 대응에서 파트너..
1억원이 넘는 고가 수입차 판매가 8년만에 감소했다. 경기침체에 더해 지난해부터 법인차에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하게 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1억원이 넘는 수입차는 총 6만2520대 판매됐다. 이는 전년 7만8208대가 판매된데 비해 20.1% 감소한 수치다.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판매가 전년 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트럼프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발언에 캐즘이 기약없이 길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배터리 업계는 올해 계획된 신공장 가동과 연구 개발 투자를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는 성장 시장 선점을 위한 포석으로, 장기적인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는 것이다. 25일 삼성SDI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연구개발 투자 금액이 전체 매출의 6.5%를 넘어설 전망이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6조5922원이며, 같은 기..
한화그룹 품에 안긴 한화엔진의 실적이 급성장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70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계 호황에 엔진 수요가 급증한데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친환경 엔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회사는 지난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엔진 제작 설비 등에 5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한화그룹은 조선 계열사인 한화오션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엔진은 한화오션과의 시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전기차 의무화를 폐지하겠다며 폭탄을 던졌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침착하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속은 말이 아닐 겁니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 이후 지속 해 온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으니까요. 앞서 바이든 정부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전기차 제품에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미국 전기차 시장이 성장할 거란 기대에, 현지 생산설비를 짓고 있는 우리 배터리 기업들에게..
에쓰오일이 2630억원을 투자해 천연가스를 활용한 신규 자가발전 시설을 건설한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공장 운전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비용 절감 뿐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에쓰오일은 온산공장 자가발전시설 등 건설을 위해 울산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엔 박봉수 에쓰오일 사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이..
SK이노베이션이 설 명절을 앞두고 40억6000만원을 협력사에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직접 기본급의 1%를 모아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을 활용했다. 23일 SK이노베이션은 전날 울산광역시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LX에서 '2025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석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
삼성SDI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 캐즘을 돌파하기 위해선 배터리 혁신을 통한 성능 극대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삼성SDI는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개발 등을 위해 매년 연구개발 투자금액을 늘리고 있다. 22일 삼성SDI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연구개발비는 2023의 약 1조 1000억 원 기록을 넘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LS그룹이 구자은 회장의 '양손잡이 경영' 전략에 따라 기존 주력 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CFE(탄소 배출 없는 전력)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오랜 사업 경험을 살려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및 충전 솔루션, 친환경 에너지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전략이다. 22일 ㈜LS는 올해 초 에식스솔루션즈 프리IPO를 직접 주관해 약 2950..
현금을 손에 쥔 HMM이 번 돈의 30%를 배당으로 푸는 등 고강도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년 내에 2조500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HMM은 글로벌 해운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 46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배 성장한 바 있다. 22일 HMM이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증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오후 한때 주가가 1만9590원까지..
에쓰오일(S-OIL)이 설맞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은 저소득 지역주민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떡국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22일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안와르 알 하지 대표 및 임직원들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또 생필품과 식료품 등 설..
산업부 기자로서 매일 다양한 기업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새해가 되니 연봉협상이 단골 대화 주제다. 이런 얘기를 할 때마다 사람들의 표정이 복잡해지고 한숨이 푹푹 나오는 건 그만큼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경제 위기 앞에 임금 인상에서도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한 편으론 직원 불만을 막기 위해 고심한다. 직원들 역시 가정 경제가 녹록치 않으니 더 많은 임금을 요구하면서도 회사의 넉넉치 않은 사정을..
대한항공이 우리나라 전통 풍속인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 새해에는 항공사 이용객 및 관계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21일 대한항공은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조리는 오는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 및 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6곳에 걸린다.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