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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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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김동관 측근 전면배치… 한화시스템 우주·항공 청사진 본격화
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웨이퍼 사업, 年 7% 성장 판단… "2031년 매출 3조 목표"
대한항공이 친환경 항공 연료인 SAF(지속가능항공유)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 참여형 SAF 도입 프로젝트로 화물 부문에서 탄소 감축 성과를 거뒀고, 여객 노선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다만 일반 항공유보다 3~5배 비싼 가격이 걸림돌로 지목되면서 업계에선 정부 지원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15일 대한항공의 2024지속가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물 비행에 SAF를 적용해 약 6200톤의 탄소를 저감한..
본격적인 혹서기에 들어서며 제주항공이 직원 휴식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여름철 휴식 공간이 필요한 정비사들를 위해 카라반을 설치하는가 하면, 쿨토시·식염 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급했다. 15일 제주항공은 김이배 대표가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 작업 현장을 찾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이배 대표는 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로서 직원들을 만나 혹서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제주항공은 여름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신규 수주를 따냈다. 현지 법인을 통해 ESS 배터리 생산 뿐 아니라 시스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1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최근 미국 ESS 시스템통합(SI) 법인 버테크가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회사는 D.E. 쇼 리뉴어블 인베스트먼트(DESRI)와 엘파소 일렉트릭(EPE)이 추진하는 산타테레사 태양광·저장 프로젝트..
HD현대오일뱅크가 화물복지재단과 손잡고 화물차 운전자 자녀의 학업을 돕는다. 'HD현대1%나눔재단'을 통해 장학금 총 1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화물차 운전자 중 배려자 가정의 자녀 115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15일 HD현대오일뱅크는 서울시 강남구 화물복지재단에서 '2025년 희망바퀴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인진 HD현대오일뱅크 상무와 최광식 화물복지재단 이사장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관세협상 시한을 3주 앞두고 "최악의 상황도 대비해야 하는 초유의 불확실성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여 본부장의 이 같은 발언은 미국이 지난 주말에도 협상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던 EU와 멕시코에 돌연 상호관세 30%를 부과하는 등의 돌발 조치를 이어가는 데 따랐다. 1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여 본부장은 "협상 결과를 예단하기 상당히 어렵다"면서 "상호관세 유예기간이 불과 2..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상호 관세 유예 시한인 8월 1일까지 실질적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협상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농산물 분야에 대해선 "고통스럽지 않은 농산물 협상은 없다"면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냈다. 또한 '반도체 관세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현재 뿐 아니라 미래의 관세까지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고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미국 측의 관심이 큰 알래스카 LNG..
△서경석 씨(GS 전 대표이사 부회장) 별세, 정귀숙 씨 남편상, 서은영·은주 씨 부친상, 이예진 씨 장인상, 이현민 씨 외조부상 = 13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15일 오전 11시, 장지 봉안당 홈. (02)3010-2000
글로벌 무역 장벽과 불확실성 속에서, 포스코가 고부가가치 기술력으로 돌파구를 열고 있다. 기술장벽이 높은 HIC(수소 유기 균열 저항) 강재를 사우디 아람코의 가스 플랜트에 처음 공급하며 유럽 철강사의 독점 체제를 뚫었고, 고망간강과 수소환원제철 등 신소재·친환경 공법을 앞세워 미래 수요 선점에도 나서고 있다. 13일 포스코가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파드힐리 가스 플랜트 증설 사업'에 HIC 인증 에너지 강..
에쓰오일이 멤버십 등급제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에쓰오일은 보너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 실적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멤버십 등급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십등급제는 분기별 주유실적을 기준으로 고객 등급을 산정한다. 또 각 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포인트 적립률과 포인트몰 할인 쿠폰, 등급별 전용 이벤트 등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브아아이피(VIP), 브아이이피플러스(VIP+) 등..
포스코가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아람코에 고부가가치 HIC 강재를 첫 공급한다. 국내 후방산업과 연계한 강재 공급으로 국내 플랜트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13일 포스코가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파드힐리 가스 플랜트 증설 사업'에 HIC 인증 에너지 강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파드힐리 증설 프로젝트는 아람코가 기존 플랜트의 가스 처리량을 1.6배 수준으로 높이는 대형 에너지 인프라 증설사업이다. 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공식 취임하면서 지방 정부의 실질적 자율권 확보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5극 3특' 전략을 위한 설계도를 그리고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0일 김경수 위원장이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그는 취임식 직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가장 먼저 들여다볼 문제는 제대로 된 지방자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GS칼텍스가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탄소저감 사업과 저탄소 신사업 등으로 친환경 전환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0일 GS칼텍스가 지난 1년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성과를 담은 '2024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내외 경영환경과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심화된 환경 속에서 올해로 20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GS칼텍스가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업체 12곳과 함께 '상생협력존'을 꾸려 첫 선을 보였다. 방산 생태계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 대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과제 등을 수행하는 협력업체 12곳과 '상생협력존'을 꾸려 주목받았다 방위사업청과 경남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신임 위원장이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의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5대 초광역권과 3대 특별자치도를 기반으로 경제·생활권을 만들어 비수도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 세종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건립 등 행정수도 이전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10일 김경수 위원장은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국가 균형성장과 자치분권 확대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다른 기업들의 미국 내 설비 생산 계획은 줄줄이 좌초되고 있습니다. 한국 배터리 3사도 늦었다면 현지 진출을 못 했을거에요." 최근 만난 한 배터리 업계 관계자가 업계를 둘러싼 일련의 상황을 두고 내놓은 반응입니다. 미국에서 전기차 보조금 조기 폐지안이 포함된 '감세법안'의 공식 효력과 함께 배터리 기업들에 보내는 우려의 시선이 커진 상황에서, 당사자들은 걱정만 하는 게 아니라는 분위기가 감지됐습니다. LG에너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