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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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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사업 재편 결실, 효성 3대 사업 동반 성장
송종민의 '풀 턴키' 승부수 통했다…대한전선 수주잔고 4조 돌파
[취재후일담] 울산 석화 구조개편, 목표부터 다시 세워야
[속보] 카카오 2분기 영업익 2770억원…전년比 49% ↑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9월 5일 개최…추석 연휴·외국인 관광 수요 반영
중동 전쟁으로 원유 수급 불안이 고조되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가 에너지 안보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을 선점한 OCI홀딩스는 유가 급등에 따른 반사이익과 미국 규제 강화가 맞물려 실적 턴어라운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란과 이스라엘 간 충돌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관심이 재생에너지로 이동하고 있다. 유가 상승은 발전 원가 부담을 높여..
국내 정유 4사가 공장 가동률을 극대화 하기로 했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와 수출 규제 속에서도 정비를 연기하고 내수 물량을 크게 늘리기로 한 것. 당장 마진도 좋지만 자동차 5부제까지 논의되는 와중에 국내 기름 대란을 최소화 하겠다는 책임감에 따른 결정이라는 게 정유업계 설명이다. 17일 정유 및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정유사의 수익성을 가늠하는 복합 정제마진은 최근 배럴당 30달러선에 육박하고 있다. 정제마진은..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로부터 현 경영진 안건에 대한 찬성 권고를 이끌어내며 경영권 방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경영권이 교체될 경우 고려아연이 추진 중인 중장기 전략의 연속성이 약화되고 주요 투자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비철금속 제련 분야의 글..
대한전선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호반그룹 편입 이후 5년간의 성장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선도 의지를 밝혔다. 18일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1941년 국내 최초 전선회사로 출발해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대한전선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됐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2021년 호반그룹에 편입된 이후 안정..
에쓰오일이 삼성SDS와의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에 착수했다. 에쓰오일은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류열 S-OIL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S-OIL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삼성SDS..
SK네트웍스가 중고폰 거래 자회사 민팃 지분 90%를 중소·중견기업 전문 투자사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T&K PE)에 450억원에 양도한다. SK네트웍스는 17일 최근 T&K PE와 민팃 지분 90% 양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허가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지분 10%를 보유한다. 민팃은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산하 중고폰 사업 브랜드로 출발해 2021년..
60년 전통의 효성그룹 사업 포트폴리오가 AI 시대에 맞게 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있다. 한국을 좁게 보며 이젠 미국과 유럽, 호주까지 대형마켓시장의 AI 전력인프라를 책임지는 효성중공업과 모태인 섬유를 넘어 반도체 공급망과 친환경 소재까지 확장세에 있는 효성티앤씨가 주인공이다. 조현준 회장이 직접 발로 뛰며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잇따른 대형 수주와 투자로 이어지는 중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올해만 호주·미국·유럽 3개 대륙에..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16일부터 서울 강남에서 '서울자율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5일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 운송사업자로 선정돼 강남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심야 자율주행 택시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통합운송플랫폼 사업자 선정에 이은 성과다. 강남은 복잡한 도로 환경과 돌발 변수로 주행 난이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사업자..
에쓰오일이 한국광고학회 주관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온라인·모바일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13일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TV광고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3년 시작된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전략, 창의성, 캠페인 효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광고를 선정하는 광고제다. 에쓰오일은 이번 광고에서 미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가운데 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를 실은 선박만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1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흐름을 관리하는 새로운 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차원에서 위안화 거래 선박의 통행 허용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원유 거래는 서방 제재를 받는 러시아산을 제외하면 거의 전적으로 달러화로 이..
14일 오후 6시 10분경 서울 중구 소공동 7층 빌딩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중상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경상자 8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불이 난 곳은 게스트하우스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현재 진화작업을 진행 중이다. 중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세종대로18길 시청교차..
15일 일요일은 낮 기온이 10~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아침 최저기온은 0~6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에서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후에는 강원 산지, 충북, 전북 동부, 경북 북동 산지에서 0.1mm 미만의 비 또는 0.1cm..
일본 방위성은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은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 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방위성은 미사일이 최고 고도 약 80km까지 상승한 뒤 북동쪽으로 약 340km 비행해 한반도 동해안 부근에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에 엄중히 항의하고 강하게 비난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정보 수집·분석에 총력을..
[속보] 합참 "北 발사 탄도미사일 약 350km 비행"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올해 임금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평균 임금인상률은 6.2%로, 기본 인상률 4.1%와 성과 인상률 2.1%를 합친 수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날 노사 협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임금협약안을 도출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5년 단위 휴가 3일 신설, 무주택자 대상 주택 대부 도입, 고정 초과근무 시간 축소(14시간→12시간) 등도 포함됐다. 보너스는 400만원 상당으로 자사 제품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