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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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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25일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하고, 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비상경영·혁신위원회를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비상경영·혁신위원회는 지난 5월 이후 한전 사장 부재기간 동안 상임이사 공동 주관으로 운영해온 기존 비상경영위원회를 김동철 사장을 중심으로 확대·재편한 것이다. 이날 김동철 사장은 "한전 스스로의 내부 개혁 없이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을 도저히 극복할 수 없다"면서 "기존 자구노력에 더해 특단의 추가 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간담회는 2023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 개정 등 주요 단체교섭을 앞둔 시점에서 진행하는 사전 실무회의로 소진공 부이사장, 인사실장을 비롯한 사측 직원 10여 명과 노조 위원장 등 노조 간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진공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임금·단체 협약의 초석 마련 △노사..
한국전력이 올 4분기(10월~12월) 연료비조정단가를 1㎾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동결했다. 3분기 국제에너지가격이 전년대비 하락세를 보였으나 한전의 재무상황을 염두에 둔 결정이다. 연료비조정단가를 포함 기본요금 등에 변동이 없는 만큼 10월~12월 전기요금은 사실상 동결인 셈이다. 21일 한국전력은 연료비조정단가를 직전 3분기(7월~9월)와 마찬가지로 1㎾h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한전 측은..
코트라는 사우디 투자부, Neom 등 11개 사우디 정부 및 산하기관과 함께 '사우디 수처리·폐기물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의 사우디 친환경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바에서 그 의미가 크다. 코트라 관계자는 "사우디는 전 세계 최대 담수화 플랜트 시장으로 인구 증가와 도시화에 따라 수처리 인프라에 지속해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의 2022년 기준..
대한적십자사는 21일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총회 및 창립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행사는 회원들의 소속감 고취와 교류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됐다. 이날 회원들은 창립을 기념하고, 국내·외 인도주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회원 확대와 고액 모금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230호 아너스클럽 회원이 된 김철수 대한적..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1일 대구정책연구원, 한국지역학회와 '지방시대와 산업재배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단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근 정부가 '지방시대 개막'과 '산업단지 재도약 전략' 등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단지 혁신 정책을 강화함에 따라, 산업단지 역할 모색과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국토 공간의 효율적 산업 재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지역경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지난 5월 국회에서 의결된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21일부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기술R&D 대표 전문기관인 산기평은 2009년 5월출범 이래, 14년 만에 기관명에 '기획'을 포함하고 '관리'를 생략하기로 했다. 산기평은 이번 명칭 변경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지속적인 혁신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초격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그간 발행이 중단되었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판매를 21일 정오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 9월에 출시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기존 운영대행사와의 협약종료에 따라 판매가 일시 중단된 상태였으나, 공개 입찰을 통해 신규사업자 선정 후 신규 전용 앱(APP)과 시스템을 구축해 재출시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하고 QR방식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간편한 방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개최한 인증서 수여식에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환경 경영전략과 이행조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갖춘 기업·기관을 인증한다. 이번 심사에서 중진공은 K-ESG 가이드라인(산업통장자원부)을 기반으로 기관 맞춤형 환경..
△커뮤니케이션 처장 백수현 △인사혁신처장 윤여일 △비서실장 박창률
한국전력공사가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1㎾h(킬로와트시) 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이 5년 연속 중대재해 근절에 나선다. 박형덕 사장 취임 이후 서부발전은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발전소 내 안전 확보 비용으로 3500억원을 집행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건설현장 관리는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20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박형덕 사장과 경영진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태안발전본부와 서인천발전본부, 군산발전본부를 차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3년 제2회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일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은 'Challenge!(with Busan World Expo 2030)'를 주제로 마련됐다. 부산의 2030 세계 엑스포 유치를 위해 도전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수출 성공을 위한 도전을 함께하고자 개최됐다. 중진공은 이날 포럼 현장에서 부..
코트라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과 공동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전시회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 한국관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2011년부터 매년 샌프란시스코, 뉴욕, 베를린 등 스타트업 생태계가 발달한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미국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부스 전시 △산업별 콘퍼런스 △피칭 경연 △글로벌기업-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고준위 방폐물 처리를 위한 특별법안'이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20일 상임위 소위에서 논의될 예정인 방폐법은 오는 10월 국정감사 전까지 제정되지 못하면 21대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 수순을 밟게 된다. 원전 상위 10개국 중 방폐장 건설절차에 착수조차 못한 곳은 사실상 한국뿐이다.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원전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방폐법은 2년째 먼지만 쌓이고 있다. 2030년 한빛 원전을 시작으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