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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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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8년까지 건강보험 재정 10조원 이상이 응급 중심 과목에 투자된다. 필수의료 우선순위를 고난도, 중증, 응급, 기피 시간 및 기피 지역 등 5가지 중심으로 확립하고 투자 전략도 단순 수가 인상 차원이 아닌 종합적 개혁을 기반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열린 제4차 의료개혁특위에서는 필수·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건강보험재정과 국가 재정의 적극적 역할과 병행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날..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는 '2024 한국철도건축문화상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나라 철도건축문화의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한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철도역의 확장(Expansion of Railway Station)'이다. 국내외 대학(원) 건축 관련학과의 재학생과 일반국민이라면 누구..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유감을 표하며 범의료계 대책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협과 의협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19일 박단 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범의료계 대책 위원회 공동 위원장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며 "현재의 상황에서 범의료계 협의체를 구성하더라도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했다"고 했다...
대한의사협회가 '범의료계대책위원회'를 오는 20일 출범한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범대위에는 전의교협과 전의비 등 의대교수 단체가 동참하며 전공의 단체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범대위는 향후 대정부 투쟁 과정에서 의사들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임현택 의협 회장과 함께하는 범대위 공동위원장 자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할 것을 선언했다. 정부가 의협이 제안한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전공의·의대생 관련 행정명령·처분 소급 취소 등 3대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서 "정부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우리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의협 "정부가 3대 요구 받아들이지 않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휴진을 강행했지만 일부 개원의만 휴진에 참여하는 등 의료 현장에서의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집단 휴진에 동참한 전국 거점 병원들의 휴진 참여율도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의협의 대정부 투쟁 동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다. 정부도 연일 집단 휴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내놓고 있어, 의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집단 행동 수위는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18일 정부는 오전 9시 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미래고객' 확보에 나선다. 18일 소진공은 1850여 개의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목표로 △어린이 대상 장보기 △온누리상품권 체험 △경제·인성 교육 △그림그리기 대회 △장기자랑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올해 어린이 방문을 20만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참여 대상도 기존 유·초등생에서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까지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시..
보건복지부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단휴진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의 정보와 비대면진료 가능 의료기관을 안내하고있다고 17일 밝혔다. 전화를 이용하는 경우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1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1644-2000)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소 등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산업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단지의 변혁 모멘텀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인천 지역본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일년을 쉼 없이 달려오면서 현장에 실제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이 컸다"며 "재임기간 내 산단의 대변화를 만들면 좋겠지만 퇴임 후에 이뤄져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참 좋겠다"며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혔다. 이 이사장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산단 내..
의정 갈등이 진화되지 않는 가운데 의료계 내부도 균열 조짐이 보인다. 파업 여부를 두고 각 단체마다 의견이 갈리는 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대한의사협의(의협)의 13일 연석기자회견에 불참하면서 의협과 전공의 간 갈등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당초 이날 오전 예정이었던 의협의 대정부 요구안 발표도 미뤄지고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의협 집단 휴진 계획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단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의료 집단행동 예고일인 18일, 당일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4.02%로 나타났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8일 휴진 신고 의료기관은 총 1463개소다. 정부와 지자체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 예고에 따라 지난 6월 10일 의료법 제59조제1항에 따른 진료명령 및 휴진신고명령을 총 3만6371개의 의료기관(의원급 의료기관 중 치과의원·한의원 제외, 일부 병원급 의료기관 포함)에 대해 발령한 바 있다. 정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세종∼안성) 동천안분기점 공사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옥산JCT∼목천IC 일부 구간(1.5km)을 임시 우회도로로 교통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방향은 6월 19일 오전 6시부터, 부산방향은 28일 오전 6시부터 교통이 전환되며, 해당 임시도로는 2025년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우회구간은 현재 건설중인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세종∼안성)과 경부고속도로를 접속..
해양수산부가 14일부터 '새로운 형식의 어선 설비에 대한 잠정기준 마련에 관한 고시'를 제정해 시행한다. 기존 어선검사기준에 없던 신기술로도 어선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친환경 어선 등의 개발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고시 제정으로 고밀도 폴리에틸렌,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의 새로운 선체재료 응용 및 개발이 가능해졌다. 해수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현행 어선검사기준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신기술을 적용해..
해수부가 해상운임 상승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운임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신조 컨테이너선을 7척을 투입하고 수출바우처 202억원을 조기집행한다. 14일 해수부에 따르면 희망봉 우회로 인한 운송 지연 및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수출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수출품 선적 등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이나, 물류리스크 적기 대응을 통해 강건한 수출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상 물류 지원 대책에 나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