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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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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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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중대재해 근절 다짐 위한 ‘안전의 날 행사’ 개최

한신공영이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했다. 한신공영은 지난 4일 이를 기원하는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신공영의 전 사업장에서 실시됐다. 특히 서울 성동구 도선동 역세권 청년주택 개발사업 현장에서 이뤄진 행사에는 전재식 대표이사와 김경수 안전보건경영실장을 비롯한 한신공영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대표이사와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대재해근절 결의문 선언 △안전 우수근로자 포상 △중대..

BS한양, 협력사와 ‘상생 안전보건 협의체’ 출범…"안전문화 정착"

주택브랜드 '수자인'을 보유하고 있는 BS한양이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 안전보건 협의체를 출범했다. BS한양은 최근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22개 협력사 최고안전책임자(CSO), 안전담당임원 등이 참여하는 '상생 안전보건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자율과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 BS한양과 협력사의 최고안전책임자(CSO), 안전 담당자들은 매월 자체 안전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전체 협..

정비사업 속도 못 낸 현대건설…비주택 사업으로 아쉬움 달랜다

6년 연속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고 1위를 지키며 국내 주택 사업 강자로 군림해 온 현대건설이 올해는 비주택 사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정비사업 수주가 다소 부진하자 대형 민간 개발과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시공권을 따내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현대건설이 수주한 정비사업 시공권 규모는 1조783억원이다. 지난달 부산 연..

토허제 풀린 뒤 39일간 '잠삼대청' 아파트 거래 257% 급증…신고가 546%↑

지난 2월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이후 39일 동안 '잠삼대청'(잠실·삼성·대청·청담동) 아파트 거래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직후인 지난 2월 13일부터 재지정 시행 직전인 지난달 23일까지 총 39일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의 아파트 거래는 모두 353건이었다. 이는 직전 39일(1월 4일∼2월 11일)의..

삼성E&A, '2300억원 규모' 멕시코 탈황설비사업 계약 해지…수주 10년만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 수첨 탈황설비(HDS) 사업 계약을 해지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와 약 10년 전 체결했던 2300억원 규모의 수첨 탈황설비(HDS) 사업의 계약을 이날 해지했다. 발주처로부터 국가 정유 프로젝트 예산 감축으로 인해 공사의 일시 중단을 요청받았고 이후 8년 동안 총 25회의 일시 중단이 계속된 데 이은 것이란 게 회사 설명이..

한신공영, 경기 수원 당수지구 D-3블록 신축공사 수주…1805억원

한신공영이 사업비 1805억원 규모 경기 수원 당수지구 D-3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공권을 획득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지난 4일 수원당수피에프브이 주식회사와 수원 당수지구 D-3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총 사업비는 2111억6748만9000원이며, 한신공영은 이 중 85.5%(1805억4820만3095원)의 지분을 획득했다.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12.1%에..

LH, 청년·신혼 매입임대주택 3003가구 청약 접수…9일 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은 신축이나 기존 주택을 LH가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LH는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사흘 간 이 같은 성격의 매입임대주택 3003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청년 1666가구와 신혼·신생아 1337가구로 나뉜다. 청년 유형은 19∼39세를 대상으로 하..

"수주 전 공약 어디로"…한남뉴타운 조합원 분통 터지는 이유?

서울 도시정비사업지 중 최상급지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 재개발구역 조합원들 사이에서 각 시공사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공사들이 수주 경쟁 당시에 내세웠던 핵심 공약을 지키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일각에선 선정 이후에는 시공사가 사실상 '갑'의 위치를 점하다 보니 '일단 지르고 보자'식 무분별한 공약을 쏟아낸다는 비판도 나온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2구역 조합은 이달 27일 시공사 대우건설에..

"우리 단지 재건축 어찌 되나"…조기 대선 앞두고 규제 완화 '올스톱'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로 인해 조기 대선이 결정되면서 윤 정부의 규제 완화 중심의 부동산 정책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6일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는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높여주는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재건축 특례법)이 계류돼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사업으로 얻는 조합원 1인당 이익이 평균 8000만원..

'영끌' 대신 지분으로 내집 마련…정부, '한국형리츠' 제도화 착수

국토교통부가 '한국형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도입을 준비한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의 부동산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분형 주택금융' 도입을 제시한 데 발맞춘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형 리츠는 리츠가 아파트를 공급하면 주택 수요자가 지분 투자를 한 뒤 임차인으로 거주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집값의 30%를 리츠 지분으로 보유했다면, 보유하지 않은 70%에 대해선 월세를 내면서 리츠 지분을 점차 늘려나갈..

고삐 풀린 서울 집값…강남3구·용산·성동구 매주 최고가 경신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성동구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강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1년 6월 매매가를 기준점(100)으로 지난 3월 다섯째주(3월 31일 기준) 서초구의 매매가격지수는 115.96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역대 최고치다. 같은기간 강남구(112.43), 송파구(112.1..

서울 아파트값 9주째 올라…전국은 2주 연속 하락

서울 아파트값이 9주 연속 상승했다. 오름폭은 지난 주와 동일하다. 반면 전국 아파트값은 2주 연속 하락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다섯째 주(3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1% 올랐다. 전주와 같은 상승폭이다. 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동(0.30%)·마포(0.18%)·용산(0.20%)·광진(0.13%)·종로구(0.09%) 등지에서 올랐다. 강남에선 송파(0.28%)·강남(0.2..

1분기 분상제 단지 1순위 경쟁률 29대 1…비분상제 대비 4배

올해 1분기 전국에서 공급된 분양가 상한제(이하 분상제) 적용 단지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29대 1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분상제 단지는 총 5곳, 일반 공급 기준 2277가구가 분양됐다. 이들 단지의 1순위 청약에 총 6만5290건이 접수되며 평균 2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비(非)분상제 단지(7...

"탄핵심판 불똥 튈라"…헌재 인근 건설사들 잇달아 재택근무 전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오는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일대에 위치한 건설사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전 임직원이 선고일에 재택 근무하도록 안내했다. 사옥 방호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최소의 필수 인원만 출근한다. 이들 본사는 헌법재판소에서 직선으로 100여m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당일 헌재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있기 때..

태영건설,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 시공계약 해지

태영건설이 사업비 972억원 규모 전북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공사 시공권을 잃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이날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와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해지했다. 해지금액은 972억1000만원으로, 최초 계약 체결 공시시 적용된 2022년 말 기준 매출액의 3.73% 수준이다. 당초 태영건설은 2023년 8월 4일 계약을 맺고, 전주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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