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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내주고 수익성 챙겨"…희비 엇갈린 대형 건설사 2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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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6일부터 사흘 간 서울역 대합실에서 국민 철도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23년 철도안전 자율보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2021년부터 철도 이용 중 접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국민의 시선에서 찾아 해소하고, 철도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전국 22개 철도운영기관이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지난달 30일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 남태령 전원마을 인근에서 진행된 활동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울시회장단 및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3만장과 쌀 60포대를 배달했다. 홍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은 "협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4일 오후 대전 시설장비사무소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철도시설물 자율주행 점검 로봇' 개발 시연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철도시설물 자율주행 점검 로봇'은 LTE 통신망,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를 장착하고 지정한 장소까지 자율주행으로 선로를 이동한다. 균열이나 열차운행에 방해되는 지장물을 발견하면 영상과 알람을 작업자에게 실시간 전송한다. 코레일은 태풍·호우 등으로 열차 운행..
고속도로 이용 중 지정차로를 위반해 발생한 교통사고 치사율이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이용 중 지정차로를 위반해 발생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7.4%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4.4% 대비 약 1.7배 높은 수치다.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화물차·버스 등 대형차는 오른쪽 차로, 소형차 등은 왼쪽 차로로 주행해야 한다. 1차로는..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CBSI는 건설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한 경기실사지수다. 기준선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1월 CBSI는 전월 대비 8.6포인트(p) 상승한 73.4을 기록했다. 지난 8월과 9월 감소한 이후 2개월 연속 올랐다. 박철한 한국건설산..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61.5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월(70.4)보다 8.9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수도권은 지난달 91.8에서 이달 78.5로 크게 떨어졌다. △서울 92.5→90.5 △인천 85...
국가철도공단은 김한영 이사장이 지난 4일 동해선 울산고가 노후 시설물 개량공사 현장과 경주시 양주마을 폐선 구조물 철거 현장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그는 작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울산고가 개량 현장에서 "노후한 울산고가 개량으로 열차 수송능력을 향상하고 장래 KTX-이음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공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협력사 대상 송년행사인 '2023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SK오션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등 자회사 대표, 에코파트너스(비즈파트너 협의체) 회원사 대표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올해 협력사들과 함께한 동반성장활동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매년 시행중..
한화 건설부문은 5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자원순환형 가구'를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제작한 자원순환형 가구는 테이블·의자·벤치 3종 총 48점이다. 이들 가구는 △서울역민자역사(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포레나 도서관 등 9곳에 설치돼 이용객들에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들은 폐플라스틱 수거와 자율 플로깅(plogging)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건설사들이 시공한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17.8대 1로 나타났다. 그 외 건설사는 평균 4.7대 1에 그쳤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전국 총 226곳의 아파트 민영주택 분양에서 총 10만3472가구(일반분양 7만8305가구)가 공급됐다. 이 중 10대 건설사가 일반분양한 단지는 3만8261가구다. 이들 가구에 68만1344개의..
내후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의 3분의 2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상 물량은 24만1785가구다. 올해(36만7635가구) 대비 약 34% 감소한 수치며 2013년(19만9633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6만5367가구로 예상된다. 올해(11만2755가구)보다 42% 줄어든다. 대구는 1만192가구로 올해보다 2만5613가..
정부는 5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및 물가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선(先) 교통 후(後)입주 실현을 위한 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신도시 등을 개발해 대규모 주택공급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주택 공급에 비해 광역교통시설 확충이 장기간 지연돼 많은 국민이 출·퇴근 등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6일 진..
분양·입주를 앞두고 공사를 멈추는 현장이 속출하면서 조합원·청약 당첨자 등 수분양자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고금리 기조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도산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어서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기준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시평) 전국 285위·경남지역 8위의 남명건설은 지난달 28일 기업 회생절차 신청 후 이달 1일 최종 부도처리 됐다. 지난달 만기가 돌아온 12억..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 통합과 중도 확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4일 오후 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 지명 직후 열린 국토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원 장관은 추후 정치 행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정치 일선에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게 되면 보수 통합과 중도 확장을 위한 역할을 최우선에 두고 움직일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도 “지난..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그는 주택·토지정책에서 손꼽히는 정통 관료 출신이다. 박 후보자가 임명되면 국토부로서는 이명박 정부 당시 권도엽 장관(2011∼2013년) 이후 10년 만에 내부 출신 장관을 맞이하게 된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박 전 LH 사장을 지명했다고 4일 밝혔다. 박 후보자는 1961년 부산 출신으로 동래고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