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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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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자회사와 함께 상생결제 활성화를 통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협력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에 나섰다. 수자원공사는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케이워터기술 주식회사와 협력기업의 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 활성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모회사와 자회사 간 유기적인 상생체계 강화를 목표로, 협력기업이 거래대금을 안정적으로 현금 결제받을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통한 상생결제 제도를..
대전시가 미국 Bay Area의 혁신기관, 첨단기술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의 글로벌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대전시는 세계적인 기술혁신 중심지인 미국 Bay Area에서 대학 기반 바이오 인큐베이터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기업을 방문해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CES 2026' 현장 참관 이후 캘리포니아주 Bay Area로 이동해 UC 버클리 캠퍼스 내 바카 바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대전시는 대덕특구가 과기부가 실시한 '2025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도 국비 인센티브 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대전·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특구의 사업 성과, 사업화 환경개선, 발전 전략 수립 등..
세종시가 자족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세종시는 8일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 브리핑을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생애주기를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4대 전략, 20개 세부 과제를 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행정기관 중심 도시 구조에서 벗어나 첨단기술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종·대전·오송을 잇는 중부권 혁신벨트를 구축..
한국수자원공사가 CES 2026에서 국내 물기업들과 함께 물관리 AI기술혁신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다. 수자원공사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국내 물기업 21개 사와 함께 참가해 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CES는 공공의 물관리 노하우와 민간의 기술혁신이 결합된 'K-물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보여주는 장이..
세종시가 여주시 구양리의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에너지 자립모델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시는 7일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찾아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세종형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마을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그 수익을 마을복지와 주민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
대전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전시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 개막에 맞춰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참여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빅터 호스킨스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
대전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종합 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의 중심"이라며 경기침체 완화와 경영회복을 위한 3대 핵심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금융자금 △고정비 경감 △소비촉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전형 초저금리 자금지원은 지난해 4000억원에서 올해 6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유성선병원이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뇌졸중시술 인증기관' 자격을 다시 인정받으며 뇌졸중 전문치료 역량을 공식 입증했다. 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는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시술 인증기관'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병원이 구축해온 뇌졸중 진료체계와 치료 역량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뇌졸중시술 인증제'는 학회가 뇌혈관내치료의 표준화와..
대전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도 초저금리 금융 지원에 나선다. 대전시는 6일 시중 13개 은행과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초저금리 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6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정책으로,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년간 연 2.7% 이차보전을 지원..
세종시가 '여민전'을 15일부터 발행하며 지역경제 활력 불씨를 이어간다. 세종시는 2026년 첫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을 15일 오전 10시부터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여민전 발행 목표는 총 1500억원이며, 월별 125억원씩 선착순으로 순차 발행된다. 개인당 충전 한도는 월 3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9% 할인 혜택이 적용돼 소비자는 최대 2만 7000원의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여민..
한국수자원공사가 2026년을 물관리 AI기술 확산과 글로벌 표준화를 주도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전 세계의 물관리 AI 전환을 본격 선도하는 실행 원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윤석대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AI 기반 물관리 기술력의 대외적 인정과 공사 최초의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었다"며 "이제는 국민과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유성선병원이 고압산소치료실을 새롭게 도입하며 중증 및 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한층 높였다. 유성선병원은 환자 치료부터 수술 후 회복, 만성 상처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고압산소치료실을 새로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와 만성질환자 모두에게 체계적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압산소치료는 대기압보다 높은 환경에서 고농도의 산소를 흡입해 혈액과 조직에 산소 공급을 극대화하는..
대전시의 인구가 1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2025년이 '인구 반등의 원년'으로 기록됐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144만 729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말 143만 9157명에서 1572명 증가한 수치다. 시·도 간 전입·전출 통계를 보면, 타 지역에서 8만 173명이 전입하고 7만 7339명이 전출해 총 283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세종시는 4일 올해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정리한 '2026 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에는 △시민편의 △문화·체육·경제 △보건·복지 △도시·교통 △안전·환경 등 5개 분야 57개 과제가 수록됐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민편의 분야에서는 오는 7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로 문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