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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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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같은 연기자 두 영화, 할리우드 '배우 가뭄' 심하네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한소희와 전종서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아 자신들이 출연한 새 영화 '프로젝트 Y'의 홍보에 나섰다. 1994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이들은 18일 부산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제 부대행사로 열린 '오픈토크'에 나와 '프로젝트 Y'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 영화는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 스폐셜 프리미어 초청작이다. 밑바닥 처지의 두 여성이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지난달 극장 매출액과 관객수가 정부의 영화관 입장권 할인권 배포에 힘입어 2024년 1월 이후 월별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8일 발표한 '2025년 8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8월 극장 전체 매출액은 1356억원, 전체 관객 수는 134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6.2%(190억원), 관객 수는 14.2%(167만명) 증가했다. 또 전월 대비 매출액은 1..
블랙핑크의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APT.)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20억뷰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18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파트'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20억뷰를 넘어서는데 걸린 기간은 지난해 10월 18일 공개 이후 335일만으로, 역대 K-팝 뮤직비디오로는 최단 기록이다. 앞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와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
지난 17일 막을 올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려면 이번 주말이 적기다. 국내외 많은 유명 영화인들이 개막 초반 영화제를 찾아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톱스타들의 실물과 육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부터 대가들의 영화 인생과 철학이 그들의 입을 통해 소개되는 '마스터클래스' '씨네클래스'까지, 19~21일 부산에는 가야 할 곳과 만나야 할 이들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배우 이병헌의 사회로 진행됐다. 남자 배우가 개막식의 단독 진행자로 나서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개막식에서는 자파르 파나히 감독과 정지영 감독,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에 대한 '아시아영화인상' '한국영화공로상' '까멜리아상' 수여가 각각 이뤄졌다. 이어 박찬욱 감독의..
박찬욱 감독이 자신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박 감독은 17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기자회견에서 "내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 설렌다"면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작품을 이제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이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거의 모든 영화를 일부 장면이라도 부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역대급 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빌보드 싱글과 앨범 차트를 모두 석권한데 이어, 이번에는 넷플릭스 콘텐츠들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시청수 3억회를 돌파했다. 1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케데헌'의 누적 시청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3억1420만회로 집계됐다. 이 같은 누적 시청수는 지금까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네이버TV와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될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배우 이병헌의 사회로 진행된다. 남자 배우가 개막식의 단독 진행자로 나서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개막식에서는 자파르 파나히 감독과 정지영 감독,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에 대한 '아시아영화인상' '한국영화공로상' '까멜리아상'..
미국 최고의 지성파 영화인으로 꼽혔던 로버트 레드퍼드의 별세 소식에 현지 언론과 오랜 동료들이 일제히 애도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뉴스 전문 케이블 채널 CNN은 작고 사실이 전해진 16일(현지시간) "화려한 배우이자 아카데미 수상 감독으로, 할리우드 톱스타의 지위를 내려놓고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대의를 위해 헌신해온 로버트 레드퍼드가 우리 곁은 떠났다"고 보도했다. 종합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그의 히트작들..
1970년대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한 미남 배우이자 감독·제작자로 명성을 날린 로버트 레드퍼드가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현지 종합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고인의 대변인인 홍보회사 로저스&코완 PMK 최고경영자(CEO) 신디 버거의 말을 인용해 "레드퍼드가 미 유타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며 "사인은 유족의 요청으로 알려져지 않았다"고 전했다. 1936년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슈퍼모델 타이라 뱅크스의 눈에 띄어 모델이 된 재미동포 소녀는 모국인 한국에서 큰 어려움 없이 연기에 입문했다. 외꺼풀의 해맑은 미소와 찰진 영어 발음으로 다섯 글자의 한 스킨케어 브랜드를 외치는 CF속 모습이 대중을 사로잡은 덕분이었다. 여기에 177㎝의 서구적인 체형까지 겸비했다는 걸 확인한 드라마 관계자들이 경쟁적으로 캐스팅에 뛰어들었다. 2014년 데뷔작인 '선암여고 탐정단'부터 2020년 '스타트업..
의료 혁명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는 화제작이 나왔다. 전례 없는 의료 혁신의 시대에 출단된 '휴먼 디지털 트윈의 진화-AI가 인체를 번역하다'는 개인의 생물학적 정보를 가상으로 복제하는 혁신적 패러다임인 휴먼 디지털 트윈(HDT)의 개념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특히 3세대 휴먼 디지털 트윈을 '인체 번역기(Human Physiology Translator)'라는 혁신적 개념으로 소개하며, 구글 번역기가 언어의 바벨탑을..
배우 송강호가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가제)에 출연한다고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11일 전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 영화는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공무원 '최영일'(송강호)이 거액의 빚 때문에 동네 사고뭉치와 손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었다 온 동네를 대혼란에 빠뜨린다는 내용의 코미디물이다. 연출자인 남 감독은 지난해 데뷔작 '핸섬가이즈'로 올해 열린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신인감독상을..
넘실대는 '영화의 파도'에 몸을 던질 때가 임박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오는 17일 개막해 26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64개국 32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시간은 부족한데 영화는 넘쳐난다며 울상짓는 영화팬들을 위해 프로그래머들의 추천작 5편을 한데 모았다. 지역과 장르를 안배해, 영화제에서 보면 재미가 배가될 만한 작품들로 추렸다. ▲온몸으로 표현하는 사랑의 온갖 감정들, '인-아이..
불황 탈출을 위한 영화계의 합종연횡이 잦아지고 있다. 롯데컬쳐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이 합병을 추진중인데 이어, 쇼박스와 kt 스튜디오지니가 영화 공동 제작에 나선다. 쇼박스와 kt 스튜디오지니는 11일 "영화 공동 제작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며 "양사는 편당 총 제작비의 50% 씩을 공동 투자해 향후 3년 동안 총 10편의 상업영화를 함께 제작·배급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