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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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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도 주목한 '차세대 원전'…과기부, MMR 개발 추진 전략 수립
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SK온이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의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배터리 분야를 선도하겠다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3일 SK온은 국내 유수 대학 및 기관과 함께 진행한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 과제의 결과물이 논문으로 작성돼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일부 연구 결과에 대해서는 국내외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SK온이 한국세라믹기술원 김진호 박사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연구는 초고속 광(光)소결 기술을 적용한 고분자-산화..
SK가 베트남 최대 그룹 빈그룹의 지분을 매각하며 그룹 리밸런싱에 속도를 붙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빈그룹은 통해 SK가 자회사 'SK 인베스트먼트 비나 Ⅱ'를 통해 보유한 빈그룹 주식 2억3147만주 중 약 20%인 5080만 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다. 이번 매각으로 SK의 보유 지분은 기존 6.05%에서 4.72%로 축소되며 약 1180억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에너지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황금 비율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가고 있다. 탈원전과 석탄발전 퇴출 정책으로 크게 흔들렸던 사업군은 이제 다시 돌아온 원전 시대의 핵심 주기기 기업인 동시에 SMR(소형모듈원전)의 선두에 섰고, 각종 가스 발전과 향후 수소발전의 경쟁력이 될 가스 터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초 해상풍력단지인 제주 탐라해상풍력을 준공하는 등 재생에너지 영역..
HD현대중공업이 중남미 진출 소식을 전하며 'K-방산'의 2025년 첫 출발을 알렸다. 12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페루 함정 프로젝트의 착공식을 페루 국영 시마조선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HD현대중공업이 페루에 수출하는 함정 3종(호위함, 원해경비함, 상륙함), 4척에 대한 공동착공식이다. 행사에서는 강재절단식 및 용골거치식을 시작으로 페루 해군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함정들이 건조..
에코프로가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숨은 명인' 찾기에 돌입한다. 12일 에코프로는 올해부터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도에서는 독보적인 직무 능력을 갖춘 임직원을 '명인(名人)'으로 선발, 임기 3년의 준임원 대우를 한다. 에코프로는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운영직 직원 중 혁신적 업무를 수행하는 선임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취지에서 해당 제도를 마련했다. '1호' 명인의 영예는 에코프로비엠 설..
지난해 15년 만에 최대 수주잔량을 경신한 우리 조선산업이 한미 협력을 발판 삼아 지속성장에 나선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 누리마루에서 '2025년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동일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과 최성안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등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경제인협회가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 꿈나무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9일 한경협은 '2025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퓨리캠은 지난해부터 매년 1월에 한경협이 개최하는 청년 비전 캠프다. 올해 캠프는 이날부터 2박3일간 강릉에서 2030 청년 150여 명과 함께 진행된다. 캠프에서는 미래 기업인을 꿈꾸는 청년들이 참여해 3일 간 토크콘서트와 팀빌딩..
미국 신정부 출범과 글로벌 공급과잉과 탈탄소 전환 등 난제를 맞이한 철강산업의 대응 마련을 위해 정부와 업계, 학계가 머리를 맞댔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TF'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과 민동준 연세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산학연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F는 통상 현안에 민관이 협업에 대응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장기적으로는 철강산업의 미래 청..
한화그룹이 미세먼지 없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사회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한 교육 공간 조성에 앞장선다. 9일 한화그룹 친환경 교육공간 조성 사회공헌활동인 '맑은학교 만들기' 4차년도 지원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초등학교에 교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지원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서울 양화초 △인천 석정초 △대전 진잠..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동차 소재·부품사업 흡수합병을 완료하고 회사의 중심 사업인 아라미드 펄프 생산 능력도 배로 키운다. 자동차 부품사는 특유의 공급·판매망 정보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향후 자동차 내외장재 등에 많이 쓰이는 아라미드 펄프 등의 사업과도 시너지가 기대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코오롱글로텍의 자동차 소재·부품사업 합병 종료를 8일 공시하며 신사업 확장 절차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회..
아시아나항공이 체코 프라하로 향하는 노선을 선보이며 동유럽 최초 정기편 운항에 나선다. 9일 아시아나항공은 체코 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4월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로 운항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로,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프라하 성과 고딕 양식의 14세기 건축물 카를교 등 주요 명소들이 알려져있다...
전례 없는 업황위기를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반등의 기회를 찾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8일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5년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 회장 겸 LG화학 부회장과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사의 CEO와 임원 140여명이 모였다. 여기에 지난해 유례 없는 업황 부진을..
롯데글로벌로지스의 'IPO' 시계가 연초부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 시장을 막론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힘써온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IPO 성공으로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회사가 점찍은 방안은 해외사업이다. 국내 업계의 경쟁 심화 속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확장 행보를 밟으며 회사만이 지닌 가치를 제시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
CJ대한통운이 CJ그룹의 품에 안긴 2012년을 기점으로 택배기사 대상의 복지 혜택을 넓혀나가고 있다. 8일 CJ대한통운은 지난해에만 택배기사 2만2000여명에 자녀학자금과 출산지원금 등 7대 복지 지원을 위해 66억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된 복지혜택은 해마다 늘어 지난해 최고액을 경신한 것이다. 지난해 기준 누적 금액은 550억원으로 집계됐다. 택배기사는 복지 혜택을 부여할 의무가 없는 개인사업자..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자체 개발한 수소탱크를 앞세워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보폭을 넓힌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에 지난날의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신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7일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체 개발한 54리터(ℓ) 수소 연료탱크가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 ECE)의 'R134'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R134는 수소 저장 시스템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충돌 시 탱크의 기밀 유지,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