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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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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사회구조 변화 속 미래에 다가올 신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 재정비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질병·건강 정보의 수집-분석-활용 전 과정'에 접목, 감염병 대비 및 대응에 최대 효율과 효과를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9일 임 청장은 오송 질병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감염병 유형에 따른 대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7년 만에 부총리급으로 체급이 커지며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향한 행보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재명 정부가 국정 운영의 중추로 AI 기술을 낙점한 만큼, 그에 부응하는 정책 추진력을 낼 수 있도록 권한과 위상을 확대한 것이다. 이에 과거 부총리 체제와 달리 AI라는 정책의 중심 축을 이끌게 되며 부처간 협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8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7일 당정이 발표한 정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전기차 화재로부터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기준 마련에 착수한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9~11일까지 3일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국제기준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배터리는 차량 구동의 핵심부품으로 화재 안전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이를 위한 국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자동차 국제안전기준을 논의하는 'UNECE W..
질병관리청이 향후 국제적인 위기를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진 니파바이러스에 대한 선제적인 대비에 돌입한다. 질병청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을 제1급감염병으로 신규 지정하기 위해 고시를 개정·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1급 감염병은 생물테러감염병 또는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 발생의 우려가 커서 발생 또는 유행 즉시 신고해야 하고, 음압격리와 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는 2020년 '감염병..
'인공지능(AI) 대전환'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정부가 특화 AI 모델 개발에도 시선을 확장한다. 범용적인 활용이 가능한 수준을 넘어 특정 분야에서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전개, 제조·의료산업부터 기후문제까지 다룰 수 있는 다양화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다음 달 13일까지 'AI 특화 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차량 유지보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코레일은 KTX에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태기반 유지보수(CBM)'를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CBM은 열차가 운행하며 차량 주요 장치의 작동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장을 예측해 최적의 유지보수 일정을 수립하는 시스템이다. 부품의 잔여수명과 교체주기 등을 AI로 분석·예측해 필요한..
밤사이 내린 전북지역 장대비에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전라선 전주역~익산역 집중 호우로 열차운행이 중지됐으니 열차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타 교통수단을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현재 용산역~익산역까지 구간은 운행에 문제가 없지만 동산역과 전주역 사이 선로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익산-전주 구간에 버스를 투입해 전라선 KTX 승객들이..
'정도(正道)'. 각 분야에서 지켜야 할 원칙과 기준 아래 올곧게 이상을 향해가는 길인 만큼,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의미한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100일을 향해가는 지금, 당정이 입을 모아 공통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앞선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은 자리를 뜨고, 정부의 철학을 실현할 수 있는 이들이 그곳을 차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방향성 아래 당정은 단일대오를 맞춰 6월 정권 교체 직후로..
우주항공청이 유인 우주활동영역 확장부터 독자적인 달 도달 기술 확보까지 2045년까지의 국내 우주정책을 이끌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주청은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제6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실무위에서 대한민국 우주탐사 로드맵이 심의·의결을 거쳐 수립이 확정됐다. 대한민국 우주탐사 로드맵은 기존 우주과학탐사 추진전략에서 제시한 우주탐사 비전 및 전략적 임무를 토대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미래차 핵심 부품 수요 발생에 애프터마켓 부품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TS는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2025년 미래차 애프터마켓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TS와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제작사 20개사, 6개 전문기관(기술닥터)이 참여한 협의체는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 보급률 급증에 따라 배터리, 전력변환장치 등과 같은 새로운 핵심 부품의 교체·튜닝 수요가 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새만금을 에너지 대전환과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한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4일 김 청장은 정부 국정과제에 담길 새만금청의 핵심 과제인 '새만금 재생에너지 허브 조성과 새만금 RE100 계획'과 관련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 △새만금 RE100 산단 준비 등을 발표했다. 새만금청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해 사업지연 이슈를 해소한 수상태양광 1단계(1.2GW) 사업을 서해안 에..
올해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비롯한 각계가 사회 전반 인식 전환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주형환 부위원장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공동대표단 회의'에 참석해 지난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의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추진본부 1주년을 맞아 열린 자리로, 공동대표인 손경식 한국경영자..
고물가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몬스의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 페이'의 이용 건수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4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올 2분기 시몬스 페이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시몬스 페이는 시몬스가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다. 서비스에는 금융이자·등록비·해지수수료 등 각종 부대 비용이 포함되지..
우리 사회의 가파른 고령화 추세에 의료보장 대상이 급증, 이에 따른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 차원의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한편, 변화하는 사회상에 맞춘 제도 자체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3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의료보장 적용 인구가 1040만명으로 집계되며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수준으로, 최근 5년간 의료..
BMW의 'iX2'와 BYD의 '아토3'가 충돌안전성은 인정받았지만, 사고예방 차원에서 일부 장치 등이 미장착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국토교통부와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중 '소형 SUV 부문' 평가결과를 3일 발표했다. KNCAP는 제작 차량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기 위하여 법적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