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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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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신세계가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에도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흑자 전환에 성공한 신세계까사를 비롯해 일부 자회사의 수익 확대도 이뤄졌다. 8일 신세계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089억원, 영업이익 9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9.4% 감소했다. 그중 백화점 사업의 3분기 총 매출액은 1조6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났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 등 계열사 4곳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의지를 전한다. 올 초 상장 계열사별 중장기 배당정책을 수립한 그룹은 계열사별 계획을 제시하며 업무 특성에 맞춘 전략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8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 한섬 등 그룹 내 상장 계열사 4곳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자기자본이익률(ROE)·주가순자산비..
이상 기후의 여파로 '배추 대란'이 이어지자 이마트가 3주간 배추 특가 판매에 나선다. 산지 다각화로 물량을 넉넉히 확보한 만큼, 김장 물가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8일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1주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배추 1망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다음날부터는 즉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e머니 추가 적립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앱을 통해 e머니 1000점을 적립해 줘..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열리는 이달 홈플러스가 선보인 특가 상품이 빛을 보고 있다. 8일 홈플러스는 '홈플 메가푸드위크'가 열린 11월 1주차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 상승은 신선식품 등 먹거리 상품들이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식품 전체 매출은 약 16% 늘었으며 축산(28%), 수산(27%), 채소(20%), 과일(11%) 품목 매..
제주신라호텔의 레스토랑 올 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 제주신라호텔은 이달까지 더 파크뷰에서 방어와 딱새우, 은갈치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더 파크뷰에서는 이달 제철을 맞은 방어회와 딱새우회, 제철 은갈치를 활용한 제주 은갈치 조림 등 가을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가을밤을 활용한 몽블랑과 밤티라미수 등 디저트도..
이마트 PB(자체 브랜드) 피코크가 러닝 열풍이 확산되는 점에 주목, 러닝 트레이닝앱 '런데이'와 맞손을 잡는다. 8일 피코크는 런데이와 협업해 식단관리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러닝 인구 1000만 명에 달하는 등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을 일상화하며 자기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가 늘자 다양한 '헬시 플레저' 식품을 선보이기 위함이다. 그 일환으로 피코크는 오는 18일까지 런데이 앱을..
면세업 부진 속 호텔신라가 다시 회사의 정체성인 '호텔' 사업에 힘 준다. 여행 환경의 변화로 면세사업의 전망이 불투명해졌지만 '호캉스(호텔에서 보내는 바캉스)' 문화가 자리잡는 등 호텔의 수요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게 배경이다. 엔데믹 이후 반전된 기세에 호텔신라는 리스크는 덜고 안정성은 높인 위탁운영 방식을 앞세워 사업장 확장에 가속도를 붙이기로 했다. 7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회사의 비즈니스 호텔인 '신라스테이'를 다음달 전주..
롯데가 2년 연속으로 임직원들의 가족과 함께 하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7일 롯데는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2024 롯데 러브패밀리 동행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롯데 임직원과 가족 약 1300명이 참석했으며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영구 롯데식품군 총괄대표, 이훈기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류경오 롯데그룹조합협의회 의장,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
CJ온스타일이 보유 채널의 결합을 시도하는 '원플랫폼' 전략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가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공개한다. 7일 CJ온스타일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이 만든 이너뷰티 제품 '듀얼소닉 뷰티루틴'을 유통업계 최초로 론칭한다고 밝혔다. 산업?업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 현상이 뷰티 업계까지 전파되면서 듀얼소닉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넓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면세점이 2년 연속 협력업체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7일 롯데면세점은 동반성장위원회와 '2024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소 협력업체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면세업계 최초로 해당 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총 5000만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 아울러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
면세업 부진 속 호텔신라가 다시 회사의 정체성인 '호텔' 사업에 힘 준다. 여행 환경의 변화로 면세사업의 전망이 불투명해졌지만 '호캉스(호텔에서 보내는 바캉스)' 문화가 자리잡는 등 호텔의수요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게 배경이다. 엔데믹 이후 반전된 기세에 호텔신라는 리스크는 덜고 안정성은 높인 위탁운영 방식을 앞세워 사업장 확장에 가속도를 붙이기로 했다. 7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회사의 비즈니스 호텔인 '신라스테..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생과일 하이볼'을 비롯한 차별화 상품의 흥행에 힘입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성장했다. 7일 BGF리테일은 3분기 매출은 2조3256억원, 영업이익은 91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4%, 4.8% 오른 수준이다. 3분기 기준 매출액 역시 전년보다 5.3% 증가한 6조482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예년과 비슷한 2000억원..
CJ ENM 커머스부문의 CJ온스타일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강화를 통한 앱 신규 고객과 신규 브랜드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이익 성장을 실현했다. 7일 CJ온스타일은 3분기 매출 3338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9.6% 오른 수준이다. 같은 기간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취급고는 88.6%, 신규 입점 브랜드 수는 164% 증가했다. 이번..
GS리테일이 분기 첫 3조 매출을 돌파하며 불황 속 약진에 성공했다. 7일 GS리테일은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조5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편의점은 전년 동기 대비 3.9% 신장한 2조3068억원, 슈퍼마켓은 8.5% 증가한 42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홈쇼핑 사업의 매출은 업황 침체에 소폭 감소한 2510억원으로 집계..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2021년 뉴욕 증시 상장 후 처음으로 보유주식 매도 계획을 공개했다. 7일 쿠팡에 따르면 김 의장은 보유 중인 '클래스 B' 보통주를 '클래스 A' 보통주로 전환, 최대 1500만주를 매도할 예정이다. 이는 약 5000억원 규모로, 이와 별개로 보유주식 200만주를 자선 기부한다. 쿠팡의 상장신고서 상 김 의장이 보유한 클래스 B 보통주는 주당 29배의 의결권이 있는 주식으로, 일반 주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