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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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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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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KB금융 외국인 보유율 80% 첫 돌파…글로벌 밸류에이션 제고 '착착'

연금저축 적립금 200조 목전…작년 연간 수익률 10% 돌파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증권산업, 투자자 보호·규제 개선 방안 적극 모색해야"

銀 대출채권 담보로 긴급 자금 지원…한은, 유동성 안전판 만든다

한국은행이 금융기관 유동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이 고객에 빌려준 대출채권을 담보로 긴급 여신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향후 예금 인출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에 대비해 적격 담보를 확대함으로써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단 취지에서다. 한국은행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기관 대출채권을 담보로 하는 긴급 여신에 관한 규정'을 의결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은은 보유한 국고채 등..

확 늘어난 한국 부자…15년새 3배 이상 증가

지난 15년간 한국의 부자 수가 13만 명에서 47만 명으로 매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보유한 총금융자산 규모 역시 같은 기간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올해 처음으로 3000조원대를 돌파했다. 14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 수는 2011년 13만 명에서 올해 47만6000명으로 연평균 9.7% 증가했다...

10억 '금융부자' 15년새 3배 ↑… 부동산 줄고 가상자산 늘어

지난 15년간 한국의 부자 수가 13만명에서 47만명으로 매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보유한 총금융자산 규모 역시 같은 기간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올해 처음으로 3000조원대를 돌파했다. 14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 수는 2011년 13만명에서 올해 47만6000명으로 연평균 9.7% 증가했다. 전체 인구 가운데 한국 부자가 차지..

KB국민은행·새마을금고, 대출 총량 관리 '비상'…올해 목표치 넘길 듯

KB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가 올해 연간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출 총량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연초 설정한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넘길 경우, 금융당국으로부터 패널티를 적용받아 내년 대출 한도가 축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KB국민은행의 연간 대출 증가 목표(경영계획 기준·정책성 상품 제외) 대..

BNK금융, 4개 계열사 최고경영자 2차 후보군 선정

BNK금융그룹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14일 서류 심사를 통해 4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BNK금융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4명, BNK캐피탈 5명, BNK투자증권 3명, BNK저축은행 3명 등 4개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 2차 후보군을 선정했다. 자추위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경영전략 및 미래 비전 경영계획서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해 후보군을 압축했다고..

우리은행, 취약 아동 지원 위해 법인카드 포인트 1억1100만원 기부

우리은행은 8일 법인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포인트 약 1억11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에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하기로 결정, 세이브더칠드런과 월드비전에 각각 6100만원과 5000만원 등 총 1억1100만원을 각 기관에 전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국의 결식 위기 아동 약 500가구에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특식..

IBK기업은행, 양자내성암호 기술 검증 완료…차세대 금융 보안 구축 속도

IBK기업은행은 8일 한국퀀텀컴퓨팅과 차세대 금융 보안 기술인 양자내성암호의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이번 기술 검증은 양자컴퓨터로 기존에 사용하는 암호 방식이 무력화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은행 보안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IBK기업은행은 한국퀀텀컴퓨팅과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의 호환성과 보안성을 점검하고, 연산 성능..

BNK, 빈대인 회장 2기 출범… '해양수도 부산' 힘 싣는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2023년 그룹 회장 취임 당시 혼란스러운 조직을 추스르며 리더십을 입증한 빈 회장은 경영승계 절차 개시 두 달여 만에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되며 3년 더 BNK금융을 이끌 전망이다. 재임 기간 동안 보여준 실적 호조세에 더해, 경남은행 횡령 사태 등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며 내부통제 강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빈대인 2기 체제의 핵심 과제는 새로운 성장동력의 확보다. 정부의 해..

[인사] NICE그룹

◇ 사장 승진 NICE홀딩스 △김원우 ◇ 대표이사 내정 NICE디앤알 △상무 남영민 NICE디앤에스 △상무 김윤종 IONPAY △상무보 한승훈 ◇ 승진 NICE홀딩스 △전무 신종철 △상무보 신동진 NICE평가정보 △부사장 김종윤 △전무 박준수 △상무 김병욱, 신동준 △상무보 유승오, 정혜욱, 진성호 NICE신용평가 △상무보 한상훈 아인스미디어 △전무 이세욱 NICE인프라 △상무 백석주 NICE CMS △상무보 하진호 NICE정보통신 △전무 이동..

우리금융, 시총 첫 20조 돌파… '종합금융그룹 완성' 빛봤다

우리금융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0조원을 돌파했다. 2019년 1월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6년 11개월 만의 일이다. 증시 활황 속에서 고배당 은행주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우리금융은 올해 주요 은행주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증권·카드·보험으로 이어지는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한 우리금융이 시장의 의구심을 털어내며 본격적인 저평가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실적·배당·위험 회피 심리가 삼박자를 이루..

신한은행, 남양주시와 AI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남양주시와 신한금융그룹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0월 남양주시가 개최한 '2025년 제2회 기업유치 지원위원회'에서 신한은행의 제안이 심의·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9년 준공된 일산 재해복구센터를 대체하기 위한 제2데이터센터 부지 선정 및 개념설계 컨설팅을 지난 4월부..

신한금융, 자회사 CEO 인사 단행…신한라이프 천상영·신한자산운용 이석원 신규 추천

신한금융그룹이 천상영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석원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략부문장을 각각 신한라이프와 신한자산운용 사장 후보로 신규 추천했다. 이승수 신한자산신탁 사장과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은 연임 추천을 받았다. 신한금융은 5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회장은 이날 조직관리와 인재 육성..

하나금융, 트래블로그 가입 고객 1000만명 돌파…"5000만 국민 플랫폼 될 것"

하나금융그룹은 5일 하나금융이 운영하는 해외여행 플랫폼 '트래블로그' 서비스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나머니 앱에서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면 58종 통화를 무료로 환전할 수 있고, 해외 결제·이용 수수료 없이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4일까지 트래블로그의 환전 금액은 5조4000억원을 넘어섰고, 해외 체크카드 시장점유율은 34개월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그간 하나금융은 트래..

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분석 AI 플랫폼 도입…실시간 고객 피해 차단

NH농협은행은 5일 보이스피싱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플랫폼(ASAP)'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플랫폼은 금융보안원과 연계한 시스템으로, 금융권 전체의 금융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수초 이내 고객 피해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이상거래 징후가 포착된 고객에 대해서는 즉시 FDS를 통한 보안조치가 이뤄진다. 농협은행은..

우리금융에프앤아이, AI 활용한 부실채권 전용 시스템 구축

우리금융그룹 산하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5일 독자적인 사내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NPL 전업사 고유 업무에 특화된 ERP(전사적 자원관리)와 투자·자산관리 시스템 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새 시스템은 투자와 회수 정보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해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고, 차주·담보 정보 조회 및 비용 집행 등 자산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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