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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4일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개선과 운영 최적화를 위한 노력,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신을 지속해 근원적 경쟁력을 갖추고 퀀텀 점프를 위한 기회를 만들자”고 밝혔다. 전 사장은 이날 신축년 신년을 맞아 진행한 언택트 시무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유례없는 재난 속에서도 SK케미칼은 의미 있는 재무적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시무식은 전 사장과 안..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4일 “2021년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시무사를 통해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회사의 존망을 결정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ESG 경영관점에서 모든 부서가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과제를 도출..
신동빈 롯데 회장은 4일 “각 회사가 가진 장점과 역량을 합쳐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는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할 정도로 탄탄한 경쟁력을 쌓아왔다고 자부했지만, 유례없는 상황에 핵심역량이 제 기능을 발휘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금껏 간과했던 위험요소에 대한 대비책을..
SK바이오팜은 유럽 파트너사 아벨 테라퓨틱스(이하 아벨)가 이탈리아 종합 제약사 안젤리니파마에 인수됨에 따라, 신주인수권을 통해 취득한 아벨 지분 12%를 안젤리니파마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최대 5500만달러를 확보하게 된다. 3200만달러는 즉시 확보하고, 유럽 시판허가 및 판매와 연계한 마일스톤으로 2300만달러를 추가 수령하게 된다. SK바이오팜은 지분 매각 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4일 “책임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가장 한화다운 길’을 걸어 나가자”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의 2~3년은 산업 전반의 지형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회와 더불어 공존하고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차질없이 실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먼저, 미래 성장동력을 계속 확보하며 글로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미증유의 위기를 겪은 산업계가 올해 신발끈을 다시 조여 매고 있다.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면 본격적인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적자 정유업계, 하반기 반등 본격화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최악의 위기를 겪은 국내 정유 산업이 새해에는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제 막 시작되는 시점인 만큼 반..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확산세가 정점을 완만하게 지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고 거리두기를 계속 강화한 결과, 이번 3차 유행의 확산이 저지되고 있다”며 “현재는 일시적인 정점 상태에서 분기점에 위치해 있거나 혹은 정점을 완만하게 지나가고 있는 중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중앙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3일 만에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틀째 1000명 아래를 나타냈지만 확산세가 꺾였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새해 연휴로 인해 진단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이 있어서다. 정부는 긴장을 늦출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에서 수도권에 2.5단계, 비수도권에 2단계를 각각 적용하고 있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오는 17일까지..
서울 동부구치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이 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요양병원, 종교시설, 물류센터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이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와 관련해 격리자 추적검사 중 126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가 108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
보건복지부는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한 결과 광주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동이 주치의 계약을 맺은 치과의원을 6개월에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면, 주치의는 문진·시진·검사를 통해 치아의 발육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구강검진 결과에 따라 구강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해 구강보건교육, 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아동 구강건강관리제도다. 지역 공모는 자체 사업..
보건복지부는 권덕철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운영 중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일산병원은 공공병원 중 가장 먼저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으며, 278개 병상을 소개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병상 107개를 마련한 바 있다. 일산병원은 거점전담병원 중심의 효율적인 병상 관리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명지병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과 코..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일 울산컴플렉스(울산 CLX)에서 새해 첫 해맞이 랜선 생중계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일출 생중계가 진행된 곳은 울산 CLX 내 원유저장지역 주변으로, 전세계 곳곳의 원유를 들여오는 첫 관문이다. 지난 1일 새벽 7시부터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랜선 생중계에는 일반인 화상 참여자, 유튜브 라이브 시청자 약 5200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신축년 첫 해돋이를 감상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까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이하 ‘해썹’)을 준비 중인 소규모 식품업체에 대해 인증·연장 수수료의 한시적 감면을 올해 11월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소규모 식품업체는 연매출액이 5억 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21명 미만인 식품(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가공업체 및 축산물가공업체, 연매출액이 5억 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10명 미만인 식육포장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6만3244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11일(689명) 이후 23일 만이다. 다만 새해 연휴 기간 동안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