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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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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0일 “증시 안정을 위한 컨티전시 플랜을 면밀히 재점검해 필요시 가동할 준비를 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대응방향과 당부사항을 전달하며 “시장 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 조치 등 경제팀 전반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현재 금융시장을 점검한 결과 채권시장, 외환시..
주요 금융사들이 올해 최대 실적을 잇달아 경신하고 있다. 특히 은행권을 중심으로 이자이익이 대폭 늘어난 점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경우 이자이익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지만 금융권은 이자이익에 편중됐던 수익구조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탁·증권 부문의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금융사의 비이자이익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금융권에 따..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 8921억원을 시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8%(3511억원) 증가한 수치로, 지난 상반기에 이어 분기 누적기준으로 2005년 12월 지주사 설립 이래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하나금융은 3분기에만 5894억원의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3분기 중 실시한 특별퇴직 비용 등 약 880억원의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인한 판매관리비의..
우리은행은 2018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 9034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0% 대폭 증가한 수준으로, 3분기 만에 당기순이익 2조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은행 측은 “올해 중점 추진해 온 ‘지속성장 기반 확보’ 노력의 성과로 전 부문에 걸친 고른 실적 향상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자이익은 우량 중소기업 중심의 자산성장과 핵심 저비용성 예금의 적극적인..
신한금융그룹은 25일 오후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김포시 정하영 시장 및 시의회 관계자들, 김연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신한은행 일산본부 왕미화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
우리은행 이사회가 우리금융지주 지배구조 방향을 금융당국의 지주사 전환 승인 이후에 논의하기로 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 정기이사회를 열고 3분기 실적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당초 지주회사 회장과 은행장 겸직 여부 등 지주사의 지배구조 관련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예보 측 사외이사로부터 지주사 지배구조에 대한 금융당국의 입장 전달도 없었다. 한 사외이사는 “우선 지주인가 후 논의키로 결정했다..
KB국민은행은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 초등학교에서 미세먼지 신호등 점등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월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영등포구 관내 5개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 대기오염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신호등이다.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의 색깔 및 캐릭터로..
농협금융은 2018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771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7285억원) 대비 47.9% 성장한 실적으로 상반기에 이어 견고한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농협금융이 농업인 지원을 위해 농협중앙회에 납부하는 농업지원사업비를 포함한 실적은 1조2804억원이다. 농협금융의 실적 호조는 부실채권에 대한 충당금 적립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감소한 반면 이자, 수수료이익 등..
IBK기업은행은 26일부터 예·적금 중도해지금리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변경으로 기업은행은 예·적금을 중도해지 한 고객에게 최초 계약일수 대비 경과일수의 비율에 따라 최초 가입 시 약정한 기본금리의 최대 80%까지 중도해지금리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계약일수, 경과비율 등에 관계없이 예·적금 가입 후 해지 시점의 경과기간에 따라 중도해지금리를 지급해왔다. 기존에는 1년 만기 예금에 가입한 A고객이 만기..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양사의 ‘금융’과 ‘무역’ 업무 경험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협회가 추천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검토와 금융을 지원하고, 협회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은행이 투자하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
NH농협은행은 P2P금융업에 특화된 오픈API 기반 ‘P2P자금관리API’를 특허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5월에 출시한 ‘P2P자금관리API’는 고객의 투자자금을 P2P기업의 계좌를 경유하지 않고 NH농협은행 계정에 분리·보관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핀테크 업체는 투자자 자금의 안정성이 강화된 P2P금융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됐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특허취득을 통해 오픈API 처리장치, 핀..
IBK기업은행이 김도진 행장의 ‘동반자 금융’에 힘입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설립 이래 최대 규모를 달성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는데, 동반자 금융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라는 평가다. 김 행장은 취임 이후 중소기업의 단순한 자금 공급자 역할에서 벗어나 성장단계별로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동반자 금융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중소기업 대출 확대로 이어지면서..
“올해 우리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일은 리테일 기반을 공고히 하는 것입니다.”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했던 내용이다. 이 행장은 지난해 10월, 6개월간의 행장 공백을 마무리짓고 등판했다. 그는 취임하면서부터 수협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테일’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지난 1년간 수협은행은 리테일금융 확대 전략을 추진한 결과 25만명의 신규고객을 유치했다. 리테일..
IBK기업은행은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3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4603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조 2506억원)보다 16.8% 증가한 수준이다. 자회사를 뺀 기업은행의 순이익은 1조 245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 970억원)보다 13.5% 증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 대손충당금 하향 안정화 등 건전성 관리를 통한 은행의 수익력 강화와 자회사..
은행권이 3200억원을 출연하는 일자리펀드를 연내 조성한다. 은행연합회,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은행권일자리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은행권 일자리 펀드’는 지난 4월 은행권이 발표한 5000억원 규모의 신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은행권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 3200억원을 출연하고,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은행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