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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에서 총 40억9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SK㈜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급여 30억원, 상여 10억9000만원 등 총 40억9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회사 측은 “2020년 SK㈜ 등기이사 재직기간 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급으로 2021년 2월에 지급했다”며 “2020년은 계량지표 측면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81조8000억원 및 별도기준 매출액 3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하게 확산했던 홍콩이 방역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미국, 영국 등 9개국에 대한 운항 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입국자의 격리 기간도 단축한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내달 1일부터 9개국발 여객기에 대해 두 달간 이어진 운항 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입국자의 호텔 격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고..
금호피앤비화학은 생활 속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가지씩 약속하고 후속 조치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에너지는 아끼GO! 재활용은 늘리GO!’를 실천 문구로 선정하고 이번 고고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SK케미칼은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SK케미칼은 23일부터 발행 주식 총수의 2.2%에 해당하는 주식을 9월 22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취득하는 자사주는 신탁계약 종료시 주주 환원을 위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별도 당기순이익(비경상적인..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점령한 이후 사실상 인질로서 붙잡혔던 직원 절반 가량이 3주 만에 교대하고 귀가하게 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64명의 근로자들이 원전 시설 내에 600시간 가량 머문 후 귀가했다”고 밝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현장 인력 교대가 아침에 시작됐으며 떠난 인력들은 다른 우크라이나 근로자들로 대..
중국이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의 인공섬 최소 3곳을 완전히 군사화했다고 존 아퀼리노 미군 인도태평양사령관이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아퀼리노 사령관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공섬 최소 3곳을 군사화했으며, 이는 분쟁지역의 인공섬을 군사기지로 개조하지 않을 것이라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과거 약속과는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지난 20년동안 중국이..
외화 부족과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으로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한 스리랑카의 국민들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리랑카 경찰은 이날 연료를 얻기 위해 긴 시간 대기하던 70대 남성 2명이 쓰러져 사망했다고 전했다. 수도 콜롬보의 경찰 대변인은 “두 남성 모두 3륜 차량 운전자이며 휘발유와 등유 등을 얻기 위해 약 4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던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
일자리를 찾아 인도네시아에서 말레이시아로 밀입국하던 승객들을 태운 선박이 침몰해 2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비극이 발생했다. 21일 안타라통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6시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과 말레이시아 사이 믈라카해협(말라카)에서 인도네시아 선원과 승객 등 89명을 태운 어선이 침몰했다. 61명은 구조됐으나 2명이 시신으로 발견됐고 나머지 26명은 실종 상태다. 이들은 이날 새벽 말레이시아에 도착했으나..
△ 서병례씨 별세, 임영길(대전 명전사)·수길(SK이노베이션 부사장)·만길(前 맥키스컴퍼니)·영순씨 모친상, 최상기(군인) 빙모상, 신명희·정여원(서일초등학교), 하영숙(진도)씨 시모상 = 21일 오전 01시 30분, 전북 무주군 무주보건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금호석유화학은 주주환원을 위한 1500억원의 소각목적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계약을 체결한 후 약 6개월간 소각 목적의 1500억원의 자사주 매입에 돌입한다. 매입이 완료되면 이사회를 통한 세부적인 결의 및 공시를 거쳐 전량 이익소각된다. 신탁을 통한 매입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의 3개 증권사와 진행한다.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면 시장의 유통 주식 수가 줄어..
롯데케미칼이 수소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최근 기초소재사업 부문 산하에 수소사업팀을 신설했다. 수소사업팀은 장규진 상무보가 이끈다. 그동안 롯데케미칼의 수소 사업은 신규사업팀에서 담당해 왔다. 이번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면서 수소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7월 2030년 탄소중립성장 달성과 함게 국내 수소 수요의 30%를 공급하겠다는 내용의 친..
‘지금 얼굴로 100세까지 살기 vs 배우 정우성 얼굴로 5년만 살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이하 울산CLX) 본관 수펙스홀에서 진행한 ‘행복토크’ 현장에서 받은 밸런스게임 질문 중 하나다. 최 회장은 ‘지금 얼굴로 100세까지 살기’를 고르면서 “내가 정우성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냐”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최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행복경영을 전파하기 위해 시작됐던 행복토크가..
러시아가 이틀 연속 우크라이나에 극초음속 미사일인 Kh-47M2 ‘킨잘’을 발사했다고 20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러시아는 극초음속 무기인 킨잘을 발사해 우크라이나 남부의 군 연료 저장시설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킨잘 미사일을 발사해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지역의 코스텐티니우카 정착지 인근에 있는 군 연료 및 윤활유 저장소를 파괴했다”고 말했다. 러시아군은 전날에도 킨잘 미사일을 사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전략적 요충지인 남동부 도시 마리우폴 주민 수천명을 강제적으로 러시아 영토로 이동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마리우폴 시 당국은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지난주 주민 수천명이 러시아령으로 끌려갔다”면서 “러시아군은 리보베레즈니 구역과 스포츠 센터 건물의 쉼터에 있던 1000명 이상의 주민을 위법적으로 이주시켰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시 당국의 주장에 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우크라이나 사태 속에서 여전히 러시아와 밀착하고 있는 인도를 방문해 한층 분명한 대응을 촉구했다. 20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첫 대면 정상회담을 위해 뉴델리를 찾은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국제 질서의 근간을 흔들었다며 인도에 한층 분명한 대응을 요구했다. 양국 총리는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즉각적인 폭력 중단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