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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캐피털사 진단] 하나캐피탈, 순익 7배 '껑충'…김용석표 내실경영 통했다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29일 “이제는 민간이 정부 정책의 조언자가 아닌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49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올해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이자 새정부가 출범하는 해”라며 “선배 세대들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며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했듯이 이제는 우리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각국의 안보 강화 추세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7월부터 시작되는 2022~2023 회계연도에 국방과 안보 부문 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29일 AP통신에 따르면 조시 프라이던버그 연방 재무장관은 예산안 5월 총선을 앞두고 정부가 마련한 예산안에 대해 “호주가 직면한 도전을 반영해 국방과 안보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고..
지난해 1월 6일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발생한 연방의회 의사당 폭동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중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법원이 판단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이날 데이비드 카터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법 판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법률 고문이던 존 이스트먼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쓴 111개 이메일 문건 중 101개를 의회에 제출하라고 판결했다. 또 카터 판사는 44쪽짜리..
러시아가 루블화 가치 폭락을 방어하기 위해 유럽 등 비우호국에 대해 천연가스 판매 대금을 러시아 통화인 루블화로 받겠다고 선언했지만, 주요 7개국(G7) 국가들이 이를 거부하면서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는 모양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베르트 하벡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부 장관은 “일방적이고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며 G7 에너지 장관들이 러시아의 천연가스 대금 루블화 지급 요구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SK㈜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2025년까지 매년 시가총액의 1% 이상의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SK㈜는 29일 오전 10시 SK서린빌딩 3층 수펙스홀(SUPEX Hall)에서 ‘제3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장동현 SK㈜ 대표이사는 “올해 보유 자산 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을 재정비하는 한편,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주환원을 포함한 경영체계를 고도화 할 것”이라며 “거친 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지주사인 ㈜한화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그동안 ㈜한화의 미등기 임원이었던 김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면서 책임 경영을 강화할 전망이다. 특히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어 ㈜한화의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그룹 내 지배력을 확대하게 됐다. 29일 오전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한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중국 상하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전면 봉쇄에 들어가면서 전 세계 공급망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상하이가 이날부터 황푸강을 기준으로 동쪽과 서쪽 지역을 나눠 순환식 봉쇄에 들어가면서 제품 수송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상하이는 물류 생산에 혼란을 줄이기 위해 직원들이 사무실 또는 공장 내에서 숙식하면서..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의 공격적인 투자 지시 아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그룹의 화학사업을 주도하는 롯데케미칼은 ‘수소’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수소 사업에 4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매출을 3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을 이끌어 온 김교현 부회장은 지난해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등 신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인물이다. 또한 신..
중국 일부 지역의 교육당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교사들에게 러시아에 편향된 내용의 강의를 하고 관련 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산둥성, 헤이룽장성, 저장성, 산시성 등의 교육 당국은 대학과 중·고등학교 사상·정치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단체수업 준비활동’을 마련하고 우크라이나 사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교육하라고 지시했다. 배포된 보도자료와 강의 내용에는..
중국이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제도와 정기적 군대 파견 및 해군기지 건설 등을 골자로 하는 안보협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남태평양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부추긴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텔레비전(TVNZ) 1뉴스에 따르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28일(현지시간) 중국과 솔로몬제도가 추진하고 있는 안보협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해당 협정은 태평양 지역을 군사화할 수 있으며 중국이 솔로몬제도에 군 병력..
지난해 8월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후 여성 인권을 존중하겠다는 선언에도 불구하고 남녀 성차별·분리 정책이 잇따라 도입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NI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탈레반이 임명한 아프가니스탄 권선징악부는 이날 카불의 모든 놀이공원에 요일 별로 남녀를 따로 받을 것을 지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여성은 반드시 히잡을 쓰고 일~화요일 사이에 놀이공원 입장이 가능하며 남성은 수~토요..
SK이노베이션 소재 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는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 3차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재석 SKIET 대표이사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인 분리막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FCW(Flexible Cover Window) 등 신규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톱 티어 소재 기업’으로서 견실한 성장 포트폴리..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제외 구역에서 러시아군의 군사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산불로 1만헥타르(ha) 이상이 소실됐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류드밀라 데니소바 우크라이나 의회 인권담당관은 러시아의 적대행위로 인해 체르노빌 원전 제외 구역에서 31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소실된 면적이 1만ha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데니소바 담당관은 러시아군이 제외 구역을 점령하고 있어 산불 소화 작업..
SK케미칼이 석유 기반 플라스틱 사업을 재활용·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대체하고 바이오 전반으로 의약품 사업을 확대하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5년까지 매출을 4조원으로 늘리고, 2조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SK케미칼은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그린 소재’와 ‘바이오’ 사업으로의 전환을 주축으로 하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공개했다. 기존 석유 화학 제품 중심의 화학 소재 사업을 ‘그린 소재’로,..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개인과 기업들에 내려진 제재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하고 종전을 약속할 때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러스 장관은 “러시아에 부과된 제재는 러시아가 완전한 휴전과 철수를 선언할 때만 풀릴 것”이라며 “아울러 러시아는 추가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다시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