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發 집단감염 지속…누적 875명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교시설, 집회, 방문판매 설명회 등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 3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누적 확진자가 총 875명으로 늘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04명, 경기 278명, 인천 40명 등 수도권에서 82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