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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일본 정부가 적 미사일 기지 등을 공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 보유를 명기한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결정했다. 일본 언론들은 정부가 근본적인 방위력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안보정책의 역사적 전환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16일 NHK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임시 각의(국무회의)에서 외교·안보 기본 지침인 '국가안전보장전략'과 자위대 역할과 방위력 건설 방향이 담긴 '국가방위전략', 구체적인 방위 장비..
말레이시아 캠프장에서 한밤중에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슬랑오르주 바탕칼리의 캠프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5세 소년을 비롯해 16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다. 생존자는 부상자 7명을 포함한 61명으로 집계됐다. 당시 캠핑장 30m 위쪽에서 토사가 쏟아져 축구장 절반 크기인 1에이커를 덮었다. 캠핑객 대부분이 잠들어있던 심야에 산사..
팬데믹 기간에 급등한 한국 부동산 가격이 코로나19 직전과 비교해 올해 말까지 10%포인트 가량 하락할 수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했다. 향후 시장의 가격조정과 금리인상으로 하락폭이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IMF는 15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택시장 안정성과 구입능력' 보고서에서 2021년 4분기를 기준으로 한국의 향후 4분기 주택 가격 성장은 2019년 4분기 보다 약 10%포인트 정도..
일본 정부가 2023회계연도(2023.4∼2024.4) 예산안에 방위비를 사상 최대 규모인 6조8000억엔(약 65조원)을 편성하기로 했다. 16일 일본 TBS는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내년도 예산안의 방위비는 주일미군 재편 경비를 포함해 올해의 5조4000억엔보다 1.2배 늘어난 6조8000억엔이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국가안전보장전략에 명기를 추진하는 '반격 능력 보유'를 위한 미국산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유엔총회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등을 겨냥한 내용이 추가된 북한인권결의안을 18년 연속 채택했다. 15일(현지시간) 유엔총회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북한인권결의안은 2005년 이후 매년 채택되며 유엔총회의 문턱을 넘었다. 올해 결의안은 EU(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주도했으며 한국도 4년 만에..
'파티 게이트' 등 여러 스캔들로 불명예 퇴진한 보리스 존슨 영국 전 총리가 퇴임 후 연설로 16억원을 거둬들였다고 14일(현지시간) AFP통신이 전했다. 영국 의회가 웹사이트에 공개한 의원들의 외부 소득 신고 서류에 따르면 존슨 전 총리는 지난 9월 사퇴한 이후 4차례 외부 행사 연설자로 참여해 103만782파운드(약 16억6000만원)을 벌어들였다. 화려한 언변으로 유명한 존슨 전 총리는 미국 뉴욕, 포르투갈,..
한화테크윈이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따뜻한 사랑의 백미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테크윈은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약 2000만원 상당의 백미 7150kg(10kg, 715포대)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된 쌀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곳, 취약계층 71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지난해에도 약 3천만원 상당의 김치 9100kg..
현대중공업이 '2022년 단체교섭'을 해를 넘기지 않고 마무리했다. 현대중공업은 15일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노사 2차 의견일치안(잠정합의안)을 놓고 열린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 총회에서 찬성 57.47%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6660명 중 92.78%인 617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57.47%(3551명), 반대 42.18%(2606명), 무효 0.36%(22명..
유엔의 여성인권 기구가 '히잡 의문사'로 촉발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해 강경 진압을 이어가고 있는 이란을 퇴출키로 결정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이란을 ECOSOC 산하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에서 제명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등 29개국이 결의안에 찬성했고 중국, 러시아 등 8개국은 반..
롯데그룹이 쇄신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롯데케미칼 인사는 '안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교현 부회장 등 롯데케미칼의 전문경영인 대표이사들은 모두 자리를 지키면서다. 석유화학업계가 업황 부진으로 실적이 악화된 상황이지만 신동빈 회장은 화학 계열사에 대한 신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롯데케미칼 일본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상무도 기존 상무보에서 승진하며 경영 수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유럽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협과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해상 실크로드)'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 국가와 밀착하고 있다. EU(유럽연합)는 오는 2027년까지 동남아 국가들의 인프라 발전을 위해 100억 유로(약 13조8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샤를 미셸 EU 이사회 상임의장과 올해..
애경케미칼이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응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자율준수(CP) 제도를 도입했다. 애경케미칼은 공정거래자율준수 제도를 도입하고 자율준수관리자로는 김성완 컴플라이언스실 실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제도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 및 행동 규범이다.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위반행위..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일일 산타로 변신, 울산 동구지역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대중공업과 함께하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급여 1%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직원 등 10여명이 산타로 깜짝 변신해 아동들을 위한 선물 준비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120명의 아동들이 새 학기에 사용할 가방과 학용품..
효성이 '푸르메 작은 음악회'를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최했다. 효성은 14일 푸르메재단과 함께 종로구 푸르메센터에서 '2022 푸르메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음악회에는 푸르메센터를 이용하는 장애 어린이·청소년·가족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초대됐다. 이번 행사에는 성탄 고깔모자 만들기, 성탄 팔찌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먹거리 부스를 통해 행사 참여자..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방공미사일을 제공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러시아가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경고하고 나섰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미국이 패트리엇 지원을 승인할 경우, 이들은 러시아 공격의 정당한 표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 러시아 대사관도 패트리엇 지원은 도발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사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