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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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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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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수주잔고 300조원, 올해 시설투자에 7조원 투입"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차질 여파에도 2600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악재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0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한 가운데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투자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올해 시설투자에만 7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글로벌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으로 끌..

국제유가 상승·정제마진 강세 덕분에…에쓰오일,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에쓰오일(S-Oil)이 올해 1분기 국제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정유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정제마진이 최근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2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1.7% 증가한 1조332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조2870억원, 순이익은 8708억원으로 각각 73.8%,..

S-Oil, 1분기 영업이익 1조3320억…전년比 111.7%↑

S-Oil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7%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조2870억원으로 73.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708억원으로 152.6% 증가했다.

현대오일뱅크, 야간 프리미엄 셀프세차 도입

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 셀프세차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세차 예약 플랫폼 1위 기업 ‘팀와이퍼’와 손잡고 서울 성북구 북악셀프주유소에 차고형 프리미엄 셀프세차장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직접 세차를 하고 광택 작업을 하는 ‘디테일링’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세차 업계는 셀프세차 시장규모를 약 3600억, 셀프세차장 이용자수를..

㈜한화, 나이스신용평가 ESG 등급 '우수(A)' 획득…"ESG 경영성과 인정"

㈜한화는 NICE신용평가가 실시한 기업ESG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회사채, 기업어음(CP) 등의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국내 신용평가사다. 국내 신용평가사가 기업ESG평가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한화는 지난 3월 NICE신용평가에 ESG 평가를 의뢰하고 자료 제출, 인터뷰를 통해 ESG 경영 실적, 계획 등을 평가받았다. NICE신용평가..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영업이익 2589억원…"올해 7조원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오전 실적 발표회를 열고 1분기 매출 4조3423억 원, 영업이익 258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4조 2541억원) 대비 2.1% 증가했고, 전 분기(4조 4394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412억원) 대비 24.1% 감소, 전 분기(757억원) 대비 242% 증가했다. 영업이익율은 6%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 CFO 이창실 전무는 “..

롯데케미칼, 美 '리튬메탈 음극재' 생산 합작사 설립

롯데케미칼이 미국 전기차 배터리 스타트업과 손잡고 현지 합작사를 설립한다. 롯데케미칼은 차세대 배터리용 핵심소재로 주목받는 리튬메탈 음극재 및 고체 전해질 개발 스타트업인 ‘소일렉트(SOELECT)’와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합작사(JV) 설립 및 2025년까지 미국 현지에 약 2억 달러 규모의 기가와트급(GWh) 리튬메탈 음극재 생산시설 구축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리튬메탈 배..

SK㈜, 전기차 SiC 전력반도체 기업 예스파워테크닉스 인수

투자전문회사 SK㈜가 전기차 핵심 부품인 실리콘카바이드(SiC·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사업 강화에 나선다. SK㈜는 SiC 전력반도체 설계·제조사 예스파워테크닉스의 경영권 인수와 유상 증자에 총 1200억원을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는 예스파워테크닉스의 지분 95.8%를 확보하게 된다. SK㈜는 지난해 1월 268억원을 투자해 예스파워테크닉스 지분 33.6%(2대 주주)를 확보한 후 제품 개발,..

현대제철 안동일號, 1분기도 웃었지만 불확실성은 지속

현대제철이 올해 1분기 7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실적 호조는 글로벌 철강 수요 회복, 건설·조선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안동일 사장 체제 아래서 비수익 사업부문을 정리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해온 점이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포스코 출신인 안 사장은 지난..

한국해양기자협회 공식 출범…"해양산업 제값 받게 하겠다"

한국 해양산업 발전 기여와 국민들의 바다에 대한 관심 제고를 기치로 내건 ‘한국해양기자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해양기자협회는 26일 사무실인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01호에서 간소하게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인 한국해양기자협회에는 방송·통신·종합지·경제지·인터넷신문·전문지 등 45개 회원사가 창립에 참여했으며, 협회는 단계적으로 회원사를 100개사 이상으로 확대..

현대제철, 1분기 영업이익 6974억원…전년比 129.5%↑

현대제철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9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5%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1.7% 증가한 6조979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률은 6.2%에서 3.8%p 상승한 10.0%를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글로벌 철강 시황 회복세라는 외부적 요인과 주요 전략제품별 영업활동을 통한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향후에도 판매 최적..

1분기 석유제품 수출물량 증가율 20%…11년 만에 최고치

올해 1분기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수출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며 1분기 기준 11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KPA)는 올해 1분기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의 석유제품 수출량은 1억899만 배럴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0.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1년 1분기(25.6%) 이후 최고 증가율이다. 같은 기간 수출금액은 120억 30..

신동빈 사면복권 때 롯데그룹 신사업 탄력받는다

신동빈 회장에 대한 특별 사면복권이 이뤄지면 롯데그룹의 글로벌 투자가 더욱 활기를 띨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롯데는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국내에서 이뤄진 투자다. 신 회장이 집행유예 기간인 탓에 글로벌 기업과의 투자협의를 진행할 때 우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전날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

[마켓파워] LG에너지솔루션, 독립 후 몸집 20% ↑…권영수 부회장 역할론 부상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2020년 12월 독립 출범한 이후 순항하고 있다. 1년 만에 자산 규모를 20%가량 확대했고, 임직원수도 대폭 늘리면서 몸집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동차 배터리 원재료값 상승 등으로 수익성 악화 위기를 겪고 있지만 매출 성장세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법인 설립 등 대규모 투자 발표를 이어가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말부터 LG에너지솔루션을 이..

'한화와 함께하는 2022 교향악축제' 성황리에 종료

한화그룹은 ‘한화와 함께하는 2022 교향악축제’가 지난 24일 과천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34회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는 지난 4월 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됐다. 지난 2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4일 과천시립교향악단의 폐막공연까지 국내외 최정상급의 지휘자 20명과 최고의 실력을 갖춘 22명의 협연자들이 수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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