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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중국 당국은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 제품이 국가 안보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중요한 정보 시설' 운영자들에게 마이크론의 제품을 구매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21일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산하 인터넷안보심사판공실(CAC)은 성명을 통해 "마이크론의 제품들은 상대적으로 심각한 잠재적 네트워크 보안 문제를 갖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중요한 정보 시설에 대한 중대한 보안 위협을 초래하고 국가안보에..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에게 매출 목표 달성 시 기준 임금의 30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와 대우조선 노동조합은 지난 19일 실무협의체에서 이같은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성과급은 올해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내년 초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 목표치를 정하지는 않았다. 한화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에서 잠정 합의했으며, 향후 선언문 작성 등을 통해 5월 내..
'한화오션'으로 새출발을 앞둔 대우조선해양의 실적이 하반기부터 본격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분기에는 적자를 지속했지만 선박 가격의 상승, 특수선 사업 강화 등의 영향으로 흑자 전환이 가시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올해 3분기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조선은 앞서 1분기 62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2분기에는 7억원 수준으로 손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구성원 가족 초청 행사인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1일 열린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오픈하우스는 SK이노베이션의 대표 구성원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인 '행복산책'의 일환이다. 지난해 5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코로나19로 지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처음으로..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러시아가 육해공을 총동원해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미사일 공습을 퍼부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러시아군이 지상 기지와 흑해 함대, 전략폭격기 등 육해공에서 미사일 30기를 발사했으며, 방공망을 통해 이 중 29기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으로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와 북동부 하르키우에서 각각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제재 방침을 언급하고 러시아군의 전면적 철수 없이는 평화가 실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G7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성명에서 "러시아군과 군사장비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철수 없이는 평화가 실현될 수 없으며, 이는 평화를 위한 모든 제안에 포함되어야만 한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이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강도 높은 미사일 공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유럽 동맹국들이 F-16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재수출하는 방안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유럽 동맹국들이 F-16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한다면 미국은 이를 승인할 준비가 돼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미 행정부 관계자들은 아직 동맹국으로부터 F-16 재수출에 대한 공식적인 요청을 받지 못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대면 참석해 러시아 침공에 맞서기 위한 굳건한 지원을 요청한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히로시마 회의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안상 이유로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확한 방문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로이터통신은 EU(유럽연합) 소식통을 인용해 G7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21일 젤렌..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19일 개막했다. 이날 오전 G7 정상들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안내를 받으며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원폭자료관을 방문했다. 핵무기 보유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정상이 함께 히로시마를 찾은 것은 처음이다. 히로시마는 1945년 8월 6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곳이다. 원폭자료관에는 피폭자의 유품과 피폭 전후 히로시마의 모습 등..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회담하고 중국·북한 문제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8일 교도통신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회담 후 국방과 무역, 과학기술 분야 등에서 협력 강화 내용을 담은 '히로시마 합의'를 발표했다. 기시다 총리와 수낵 총리는 동·남중국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대..
미국 몬태나주(州)가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내년부터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그레그 지앤포테 몬태나주 주지사는 틱톡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지앤포테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몬태나주 주민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는 이 법안에 따르면 애플..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금호' 상표권에 대한 공동 소유를 인정받았다. 대법원 민사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18일 금호건설(옛 금호산업)이 금호석유화학그룹을 상대로 제기한 그룹 상표권 이전 등록 및 상표사용료 지급 청구 소송에 대해 최종적으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지난 2007년 당시 금호건설과 금호석유화학을 양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금호', '아시아나'등이 포함된 상표권에 대해 공동명의로 등록했다. 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 2030 부산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 회장이 국내외 청년층으로 구성된 '엑스포 서포터즈' 40여명과 함께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 2030 부산엑스포 게릴라 홍보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글로벌 서포터즈들은 서울 통인시장과 서촌 골목, 세종음식거리 등으로 나누어 홍보활동을 펼쳤다. 통인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외국인 관..
전쟁 중에도 흑해를 통한 곡물수출을 가능하게 했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흑해곡물협정이 중단 하루 전 가까스로 2개월 더 연장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집권당인 정의개발당(AKP) 의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우리의 노력과 러시아의 지원, 우크라이나의 헌신으로 흑해 곡물협정을 2개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코오롱그룹이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의 집중 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Dream Partners Weeks)'를 맞아 '따뜻한 봄, 주거환경 개선해 봄'이란 테마로 전국 사업장에서 주변 복지기관과 지역아동센터 등 30곳 이상에서 소외 이웃들의 거주 및 생활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코오롱그룹은 2012년 사회공헌활동 전담조직 CSR사무국을 발족한 이후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라는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