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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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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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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금호석유화학, 업황 부진 속 실적 선방…1Q 영업익 4491억

금호석유화학이 원가 상승 등 대외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NB라텍스 장갑 등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는 수익성이 다소 악화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올해 범용고무 등의 고수익성이 지속되면서 실적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했다고 4일..

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이익 4491억원…전년比 26.7%↓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1991억원으로 18.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733억원으로 21.5% 감소했다.

SK E&S, 동티모르 정부와 대규모 조림 프로젝트 추진

SK E&S가 동티모르 정부와 손잡고 산림 개발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통한 탄소감축에 나선다. SK E&S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동티모르 정부, SK임업과 ‘동티모르의 지속가능한 조림·산림보전 프로젝트 개발에 관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페드로 도스 레이스 동티모르 농수산부 장관, 임시종 SK E&S 전력·LNG사업총괄, 정인보 SK임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MOU는..

코오롱플라스틱,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주가도 '급등'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호실적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오롱플라스틱의 주가도 급등, 상한가에 근접한 모습을 보였다. 코오롱플라스틱은 4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1240억원, 111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62.4%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720.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2..

코오롱플라스틱, 1분기 영업이익 111억원…전년比 62.4%↑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4%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0억원, 당기순이익은 76억원으로 각각 30%, 47.6% 늘었다.

코오롱,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모빌리티 첨단복합소재 선보여

코오롱그룹은 3~5일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2’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코오롱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첨단복합소재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은 그동안 복합소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텍, 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데크컴퍼지트 등 그룹사 간의 협업을 통해 원소재에서부터 중간재,..

휴비스, 美 스마트섬유 스타트업 '솔리얀' 지분 25% 인수

휴비스가 신사업과 사업개발을 담당하는 김건호 사장 합류 이후 첫 성과를 냈다. 미국의 첨단 스마트섬유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면서다. 휴비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차세대 소재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투자전문 자회사 휴비스글로벌을 통해 미국 첨단 스마트섬유 스타트업 기업인 ‘솔리얀(Soliyarn)’의 지분 25%를 확보하는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엔진 출하식' 진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누리호에 사용되는 75톤급 엔진 출하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누리호 75톤급 엔진은 우리나라가 독자 기술로 개발, 비행시험을 통해 성능 검증까지 마친 최초의 우주발사체 엔진이다. 영하 180도에 달하는 극저온의 액체 산소와 연소 시 발생하는 3300도의 초고온을 모두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우주발사체 엔진 기술은 미국, 러시아 등 우주 선진국들이 극비로 취급..

코오롱 부활 신호탄?…코오롱인더 '선방' 글로벌·플라스틱 호실적 기대

코오롱그룹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고 있다. 주요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 악화된 대외환경 속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내놨다. 코오롱인더에 이어 코오롱글로벌, 코오롱플라스틱 등 계열사들도 잇따라 전년 대비 개선될 실적을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2018년 이웅열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녹록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바이오 사업은 ‘인보사 사태’를 겪었고, 패션사업..

코오롱인더, 타이어코드·아라미드 지속 성장에 1분기 '선방'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1분기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주요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및 원재료비 급등 등 대외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 2746억 원, 영업이익 639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제조부문의 경우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주요 제품의 지속적 성장과 패션부문의 캐주얼·골..

코오롱인더, 1분기 영업이익 639억원…전년比 11.1%↓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746억원으로 19.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82억원으로 69.7% 늘었다.

화학경제연구원, 5월 27일 '제 3회 친환경 플래스틱 세미나' 개최

화학경제연구원은 오는 2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 3회 친환경 플래스틱 세미나’를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 3회 친환경 플래스틱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순환경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에서 다루는 기술 및 이슈에 대한 기초 및 응용 지식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심화되면서 규제가 더욱더 강화..

한화솔루션, 세계 복합소재전시회 'JEC 월드 2022' 참가

한화솔루션은 3~5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월드(WORLD) 2022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JEC 월드’는 자동차, 항공기 등 산업 제품에 사용되는 최신 복합소재 기술이 공개되는 전시회다.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 및 드론용 수소 탱크와 경량 복합소재 부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하는 한화시마론의 넵튠(Neptune) 탱크는 초대용량(20..

ESS 화재 '배터리 문제' 추정에 LG엔솔 "동의" 삼성SDI "규명 안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 2020~2021년 전남 해남 등에서 발생한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원인이 배터리 내부문제로 조사됐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미 관련 배터리의 자발적 교체를 실시한 LG에너지솔루션은 공정개선 이후 배터리의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삼성SDI는 실증 실험에서 명확한 원인 규명이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2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제3차 ESS 화재원인 조사단이 2020년과 20..

SKC 중간지주사 전환, 최태원式 '딥체인지' 성큼

SKC가 중간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SK그룹의 지배구조에 변화가 일고 있다. 그동안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지주사 SK(주)를 중심으로 산하에 SK이노베이션, SK스퀘어를 중간지주사로 두고 있었다. 여기에 최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창원 부회장이 정점으로 있는 SK디스커버리도 SK그룹의 중간지주사다. 이번 SKC의 합류로 그룹 내 중간지주사는 총 4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중간지주사로 전환되면 신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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