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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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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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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맏형' 최태원, 부산엑스포 유치 '올인'

'재계 맏형, 승부사, ESG 전도사, 행복 전도사….' 재계 2위 SK그룹을 이끌고 있는 최태원 회장의 이름 앞에는 이같은 수식어들이 따라붙는다. 최 회장이 SK그룹을 이끌기 시작한 건 부친인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작고한 1998년부터다. 당시 38세의 젊은 나이었던 최 회장은 재계 막내이기도 했다. 하지만 주요 그룹 총수들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어느덧 최 회장은 대한민국 재계를 대표하는 '맏형'으로 성장했..

다누리, 2차 달 임무 궤도 진입 기동 수행

우리나라 첫 번째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2차 달 임무 궤도 진입 기동을 수행했다. 21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다누리는 이날 오전 5시 10분부터 20분간 2차 진입 기동을 수행했다.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은 다누리를 달 상공 100km 원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력기를 사용, 궤도선의 속도를 줄이는 기동을 말한다. 2차 기동이 완전히 제대로 이뤄졌는지 파악하려면 이틀간 다누리의 데이터를 받아보며 분..

현대삼호중공업 노사, 임단협 연내 타결…찬성률 57.1%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최종교섭안이 해를 넘기지 않고 타결됐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는 21일 임단협 최종교섭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인원 대비 찬성 57.1%(1060명)로 과반을 넘겨 통과됐다고 밝혔다. 총 노조원 2172명 중 185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앞서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지난 20일 열린 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지역수당 2만원..

대한상의, 이정식 고용부 장관 초청 간담회…中企 지원책 마련 건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우태희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김왕 인력개발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노동시장 개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노동시장 개혁 주요 과제로 일자리 창출, 대립적 노사관계 해소 등을 제시하면서 경기침체를 이..

현대중공업그룹, 신도료 개발로 PC선 경쟁력 강화

현대중공업그룹이 우수한 내(耐)화학성을 갖춘 도료 개발에 성공하며 PC선(Product Carrier, 석유화학제품운반선) 분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일본의 선박용 도료 전문 회사 츄고쿠마린페인트(CMP)와 공동으로 내화학성을 크게 높인 PC선용 도료를 개발해 현대베트남조선소(HVS)에서 건조한 선박에 최초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5만DWT..

"종무식은 옛말"…차분한 연말연시 보내는 기업들

삼성전자와 SK, 현대차, LG 등 주요 그룹들이 올해 별도의 종무식을 진행하지 않고 한 해를 마무리한다. 연말 기업들의 대표 행사인 종무식이 자취를 감추는 모양새다. 강당에 모여서 열리던 종무식은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사라진데다, 연차를 소진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다. 새해 시무식도 소규모로 진행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기업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별도의 종무식을 진행..

최태원 "다양성, 학력·스펙보다 중요한 역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양성' 역량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아포브(APoV, Another Point of View) 컨퍼런스 촬영 현장 사진을 올리며 "다양성, 참 쉬운듯 하지만 어려운 얘기"라고 운을 뗐다. 최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살아남아야 하는 기업들에게 다양성 지수는 그야말로 생존력 지수와 똑같은 의미였다"며 "이제는 점점 기업 뿐만 아니라..

롯데, 다양성 포럼 개최…성별·장애·글로벌 등 다양성 문화 전파

롯데가 조직 혁신 기반이 되는 다양성 문화 구축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롯데는 21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2 롯데 다양성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열사 기업문화 담당자를 포함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한다. 롯데는 2013년 다양성 헌장 제정을 시작으로 개인의..

ESG 경영 공들이는 조현준…효성 기업가치 높였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활동에 집중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 2018년 지주사 체제를 출범시키며 한 말이다. 2017년 부친인 조석래 명예회장의 뒤를 이어 효성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조 회장의 첫 행보는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었다. ㈜효성을 지주회사와 4개 사업회사로 분할하면서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키웠다는 평가다. 조 회장의 취임 5년차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효성그룹의..

현대글로벌서비스, '5억불 수출의 탑' 수상

현대글로벌서비스는 20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22년 부산 무역의 날 행사'에서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엔지니어링 기반 서비스 전문 회사로 현대중공업에서 분리 운영하던 서비스 사업부문을 통합해 2016년 12월 설립됐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기존에 제공하던 선박 생애 주기에 맞춘 유지·보수 서비스에 국한하지 않고, 친환경 솔루션,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솔루션 제..

ESG에 진심인 조현준…효성그룹 투명경영 강화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활동에 집중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 2018년 지주사 체제를 출범시키며 한 말이다. 2017년 부친인 조석래 명예회장의 뒤를 이어 효성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조 회장의 첫 행보는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었다. ㈜효성을 지주회사와 4개 사업회사로 분할하면서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키웠다는 평가다. 조 회장의 취임 5년차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효성그룹의..

SK이노베이션, 'CES 2023'서 친환경 혁신제품 등 선보인다

SK이노베이션이 기존 사업을 그린(Green) 중심 사업으로 혁신하는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달성을 위해 달려온 여정의 결과물을 최첨단 제품 및 기술의 경연장인 'CES 2023'에서 공개한다. SK이노베이션은 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SK지오센트릭·SK엔무브·SK온·SKIET·SK어스온 등과 함께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SK그룹은..

현대중공업 노사, 단체교섭 조인식…9년 만의 무분규 교섭 타결

현대중공업 노사가 '2022년 단체교섭'을 마무리하고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19일 울산 본사 조선경영관에서 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 전국금속노동조합 홍지욱 부위원장,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정병천 지부장 등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서 이상균 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에 무분규로 교섭을 매듭지어 무척..

1차 진입기동 성공 다누리, '달 궤도선' 됐다…7번째 달 탐사국 '성큼'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 '다누리'가 1차 진입 기동(LOI)에 성공했다. 한국이 러시아, 미국, 일본, 유럽, 중국, 인도에 이어 7번째 달 탐사국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17일 오전 2시45분경 다누리의 1차 임무궤도 진입기동을 계획대로 정상 수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은 다누리를 달 상공 100km 원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력기를 사용해 궤도선의 속도를 줄..

태광그룹, 10년간 12조원 투자한다…7000명 신규 채용

태광그룹이 10년간 총 12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그룹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투자다. 전 계열사에 걸쳐 약 7000명 규모의 신규 채용도 진행하기로 했다. 태광그룹은 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오는 2032년까지 제조, 금융, 서비스 부문에 약 12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태기업인 태광산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8조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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