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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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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이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초기 판단으로는 신형 고체추진 장거리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31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성준 합창 공보실장은 북한이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직후 미사일 고각 발사를 한 것에 대해 "현재 미국 대선이 임박해 있는 시점에서 북한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판단과 현 상황을 탈피하기 위한 이벤트 가능성이 있다..
합참은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 행위로서,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과 과학 및 기술협력을 금지하고 있는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합참은 31일 오전 07시 10분경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장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되어 약 1000km 비행 후 동해..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한국의 우크라이나 파병과 관련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면서도 "단계적이라는 건 (우크라이나) 전황이 어떻게 진행되느냐 하는 것과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정부 대표단이 북대서양조양기구(NATO)에 가서..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합참은 이날 오전 7시 1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이어 "북한의 탄도 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된 장거리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날 미사일 도발은 한미 국방장관이 미 워싱턴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가진 직후..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18일 이후 43일만이다. 우리 군은 이날 오전 7시 1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군은 경계태세를 격상한 가운데, 미일 당국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및 납북자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30일 만나 한일간 긴밀한 공조는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김영호 장관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러-북 군사협력 강화 동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지역 내 평화 및 안전보장을 위해 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두고 "북한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까지 위협하는 최악의 불량집단임을 자인하는 셈"이라고 지적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 실장은 30일 오후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 주관한 '제24-2차 한미동맹 컨퍼런스'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신 장관은 "북한은 최근엔 어느 국가에서도 볼 수 없는 쓰레기 풍선 살포는..
정부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해 우크라이나에 '방어 무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CBS라디오 '뉴스쇼'에 출연해 "정부가 호크 미사일 같은 구형 미사일 제공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우리 입장에서는 효용성이 떨어졌는데 우크라이나에서는 효용성이 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방어용 무기를 지원하는 것을 우선 고려하고,..
국방부는 중앙일보사와 함께 개최한 '제12회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자로 6.25 전쟁 영웅이자, 전쟁고아의 아버지인 故 딘 헤스(Dean E. Hess) 대령을 선정했다. 시상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계기에 마련된 '한미동맹의 밤' 행사에서 이뤄졌다. 수상자에게는 한미동맹상 메달, 국방부장관의 감사장과 함께 후원사인 중앙일보사가 지원하는 미화 3만불의..
한국과 미국 국방 수장이 만나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논의 이후 공동성명에 담길 내용에 따라 한미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하는 윤곽이 나타날 전망이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한다. SCM은 동맹인 한국과 미국의 주요 군사정책 협의·조정 기구로, 실무급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가를 계기로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 해군 해양시스템 사령부(NAVSEA)를 29일(현지시간) 방문했다. NAVSEA는 미 해군에서 전투 체계를 연구·개발하고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유무인복합체계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김 장관은 미국의 유무인복합체계 발전 동향을 확인하고 우리 국방혁신 4.0 핵심과제인 유무인복합체계의 도약적 발전을..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탈영을 막기 위해 '처형조'를 함께 파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열수 한국군사연구원 안보전략실장은 29일 YTN '뉴스 PLUS'에 출연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30명당 통역사 1명, 러시아군 3명이 배치됐다"며 "이는 병사들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이와 관련해 "전방에서 투항을 유도하기 위한 전단 살포 등 심리전이 필요하다"며 "한국 정부가 나토(북대서양조약..
금융감독원이 백내장 실손보험금 지급 관련 분쟁 조정에 실효적인 기준 없이 자체적으로 내부종결 처리했다는 감사원 보고서가 공개됐다. 감사원은 29일 금감원의 백내장 실손보험금 지급 분쟁 조정 업무 처리 관련 감사보고서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백내장 실손보험금 지급 관련 분쟁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080건이 접수됐는데, 같은 기간 금감원에 접수된 분쟁 중 단일 분쟁으로 가장 큰 규모다. 조사 결과, 금감원은..
육군이 전역 장병들의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준 신한은행 등 우수기업·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역 장병 채용 우수기업 초청간담회'를 개최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육군은 29일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신은봉 육군인사사령관 주관으로 신한은행을 비롯해 포스코, 에이치디에스 등 취업 우수기업과 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육군은 매년 전역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취업에 적극적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