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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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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3·1절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윤석열 대통령의 최후 변론에서 '가시밭길이라도 국민을 위해서 가겠다'는 지도자의 모습을 봤습니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3·1절을 맞아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 때까지 함께하겠다"며 총결집에 나섰다. 1일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삼일절인 1일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손현보 목사가 이끄는 세이브코리아는 총 13만 명의 참가 인원을 경찰에 신고했다. 집회 참여자들은 "부정선거 척결" "더불어탄핵당 해체" "대한민국을 구해주세요" 등의 피켓을 흔들었다. 또한 "탄핵 무효" "이재명 퇴출" 구호를 연신 외쳤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시민들은 우비를 입은 채 집회가 종료될 때까지 자리를..
"오늘 삼일절은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제 아들과 딸이 이 날을 평생 기억할 거에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삼일절인 1일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부산에서 올라온 장 씨(41)는 두 아이와 함께 집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오늘 대한민국의 상황을 알려주려고 데리고 왔다"며 "아들과 딸이 이 날을 평생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
서울 선거관리위원회 등 7개 시·도 선관위에서 △가족·친척 채용 청탁 △면접 점수 조작 △인사 관련 증거 서류 조작·은폐 등으로 인한 부정채용 사례가 적발됐다. 경력경쟁채용(경채) 관련 규정 위반만 총 878건이었다. 뿐만 아니라 무단결근과 허위병가를 이용해 한 해에만 131일간 해외여행을 하는 등의 근태 문제도 밝혀졌다. 감사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선관위 채용 등 인력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군기동함대사령부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해와 남해상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해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월 1일 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된 이후 이지스구축함 등 기동함대 전력이 참가하는 첫 전대급 협동훈련이다. 훈련에는 기동함대 소속 △세종대왕함(DDG-Ⅰ, 7600톤급 이지스구축함) △대조영함(DDH-Ⅱ, 4400톤급 구축함) △천지함(AOE-Ⅰ, 4200톤급 군수지원함) △3함대..
대통령실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밤 헌법재판소 최후 변론에서 개헌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개헌 의지가 실현돼 우리 정치가 과거의 질곡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임기 단축 개헌 추진, 국민통합 그리고 총리에게 국내 문제 권한 대폭 위임 등의 뜻을 밝혔다"며 "대통령실 직원들은 각자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가 한국 귀순을 희망할 경우, 수용하고 보호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군 포로의 귀순 문제에 대한 진행 상황을 묻는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북한군 포로는 헌법상으로 우리 국민"이라며 "(귀순 의사를 밝힌) 그분들의 자유의사가 확인된다면 통일부는 그분들을 수용하고..
병무청(청장 김종철)은 2026년에 입영할 육군 기술행정병 중 6개 모집특기 7000여 명에 대해 올해 7월 중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6개 모집특기는 △장갑차조종 △K-55자주포조종 △K-9자주포조종 △화생방제독 △차륜형장갑차운전 △일반의무 등이다. 그간 육군 기술행정병은 매월 지원서 접수 후 3개월 이내 입영했는데, 비교적 입영을 선호하는 시기인 상반기에는 지원자가 집중되고 하반기에는 지원율이 낮아져 연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주 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최근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군 포로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여당은 "북한군 포로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귀순 의사가 확인되면 모두 수용한다는 원칙"이라며 "이런 입장을 우크라이나 정부에도 알렸고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우크라이나 당국도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야당은 인터뷰 공개 후 5일 동안 침..
트럼프 2기 국무부에서 한반도 문제를 담당하는 케빈 김 동아시아태평양국 부차관보가 최근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계 인사인 김 부차관보는 지난 23일 한국에 들어와 외교부의 북미국 및 한반도정책국 당국자 등 주요 외교부 인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한·미동맹 및 북한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차관보는 국무부에서 한국, 북한 등 한반도..
방위사업청과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은 25일 함정 수출사업 원팀 구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HD현대중공업이 수상함 수출사업을, 한화오션이 수중함 수출사업을 주관하고 상대 기업을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방사청은 이날 경기 과천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MOU를 체결했다. 이는 함정업체의 강점을 극대화면서도 자원 배분과 기술 공유를 통해 사업추진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라는 설명이다.또한 이번 MOU는..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상황 관련해 구속기소된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에 대해 25일부로 기소휴직 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긴급 언론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6일 계엄사태와 관련해 구속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육군 중장),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육군 중장),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육군 소장) 등 총 4명에 대해 기소휴직을 발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프리카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한국인 선교사 2명이 강도의 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가족관계인 두 선교사는 지난 21일 예배당 부지에서 흉기를 지닌 현지인 강도 여러 명에게 공격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범인들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이들이 돈을 가져간 것으로 볼 때 금품을 노린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주마다..
북한은 한·미·일 중심의 대북제재 감시기구인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의 활동과 관련해 "우리는 결코 제재 따위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며 단호한 행동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합법적 권리 행사를 부당하게 걸고 들면서 그를 가로막아보려고 어리석게 기도하는 적대세력들의 시대착오적망동이 그들이 감당하기 힘든 심각한 역효과를 초..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 수사 과정에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된 적 있다는 의혹을 두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진실을 밝혀내고 관련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월 7일과 10일, 14일 세 차례에 걸쳐 서울중앙지법에 공수처가 윤 대통령 관련 체포 영장을 청구한 적 있는지 질의한 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