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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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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전시·공연까지…260개 프로그램 진행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7일 다음달 2일까지 '다시, 잇다 ? 인문학으로 잇는 지역과 공동체'를 주제로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문주간에는 전국 29개 인문학 관련 기관이 참여해 강연·전시·공연 등 26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문주간은 인문학 대중화와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해 매년 10월 마지막 주에 운영돼 왔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도시화·산업화·..

'고용허가제' 타지키스탄 근로자 입국…한글 이름표 달다

타지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이 처음으로 고용허가제를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이들은 입국 직후 스스로 정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이름표를 받고 한국 생활의 첫 발을 내디뎠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공단)은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타지키스탄 고용허가제(EPS) 외국인 근로자의 첫 번째 입국을 환영하는 '한글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는 총 3명으로 지난해 10월 한국과 타지키스탄이 정부 간 양해각서(..

[2025 국감] 시험 오류·예산 일탈·노조 개입…노동부 산하기관 책임론 '폭발'

고용노동부(노동부) 산하기관들이 국정감사에서 여야의 강한 질타를 받았다. 공공기관의 기본 신뢰를 흔드는 중대한 사고가 반복됐는데도 내부 감시와 책임 체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잇단 시험 오류와 관리 부실이 도마에 오르며, 노동부 산하기관 운영 전반의 허술함이 집중 부각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21일 울산광역시 근로복지공단에서 노동부 산하기관 12..

수능 당일 오전 10시 출근…소음·교통 통제 강화

정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20여일 앞두고 교통 혼잡 해소, 소음 방지, 재난 대응, 문답지 보안 강화 등 종합 지원대책을 내놨다. 교육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2026학년도 수능 당일 안정적 시험 시행을 위한 지원대책'을 보고했다. 올해 수능은 11월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일반 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중증시각장애 수험생 등..

유보통합부터 AI 인재까지…교육부, G20서 미래교육 비전 제시

올해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교육장관회의에서 정부가 유보통합·AI 미래인재 양성 등 핵심 교육정책을 국제사회에 공유한다. K-컬처에 이어 K-에듀가 글로벌 교육 무대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한국형 교육 혁신 모델을 세계와 나누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쿠쿠자에서 열리는 G20 교육장관회의에 정부 대표단인 교육부 글로벌교육기획관이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G2..

도시·농촌 과목 격차 줄인다…최교진,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에 방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교육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 간 불균형 격차와 과목 개설 등을 보완하고 고교학점제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교진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교학점제는 고등학교 교육의 큰 틀을 바꾸는 제도"라며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스스로 과목을 선택하고..

정근식 “교육감 직선제 복잡한 문제…결정 따르겠다”

정근식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 교육감이 '교육감 직선제' 논란에 대해 "복잡한 문제"라며 국회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기초학력 보장 강화, AI 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 교권 보호 등 핵심 교육정책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정 교육감은 20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사이에 여러 생각들이 있고 복잡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차별 없는 학교로"…서울시교육청, 유니버설디자인 새 기준 제시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정서장애, 다문화, 성인지 감수성을 모두 반영한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존 물리적 무장애 개념을 넘어 정서적 안정, 문화적 포용까지 포함하는 학교 공간 설계 기준이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별·연령·국적·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과 교직..

강남구, 의류수거함 관리 체계 전면 개편…자원 선순환 모델 구축

서울 강남구가 의류수거함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무분별한 설치와 관리 부실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자원순환과 도시미관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지난 5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의류수거함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통합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위탁업체가 직접 수거함을 제작·설치하고 구 전체 22개 동을 단독으로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수거함이 도로에 무분별..

최교진 장관, '캄보디아 사태' 대응 방안 논의…대학생 보호 대책 본격화

교육부가 최근 해외에서 발생한 대학생 피해 사건을 계기로 대학생 해외활동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고액 아르바이트와 취업을 미끼로 한 해외 범죄가 잇따르면서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학·전문대학 학생처장협의회 회장단과 긴급 대응 회의를 열고 대학생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캄보디아 등지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취업 사기와 납치, 스캠 범죄가 급증하고..

행안부, ‘온나라시스템’ 해킹 정황 확인…공무원 인증서 650개 유출

범정부 업무시스템인 '온나라시스템'이 해킹 공격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난 7월 외부 PC에서 정부원격근무시스템(G-VPN)을 통해 온나라시스템에 접속한 정황이 포착됐으며, 공무원 행정전자서명(GPKI) 인증서 파일 650개가 유출된 사실도 17일 공식 확인했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7월 중순 국가정보원을 통해 외부 인터넷 PC에서 G-..

교육부, '캄보디아 사태' 전국 대학에 “해외 방문 자제·금지” 지시

한국 대학생이 캄보디아 현지 범죄조직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교육부가 전국 대학의 교직원 연수 및 학생의 봉사활동 등 일체의 방문을 자제·금지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캄보디아 사태 관련 학생의 추가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국 대학 및 전문대학(원격대학 포함)에 공문을 통해 협조를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는 △해외 방문 전 외교부 안전정보 확인 및 사전 안내 △여행경보 발령 지역 방문 자제..

가벼운 운동에 교류활동까지…서울시, 어르신놀이터 조성 박차

서울시가 어르신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어르신 놀이터'를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고령화 가속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대응해 단순 운동시설을 넘어 맞춤형 여가복지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내년까지 '어르신 놀이터'를 자치구마다 1곳씩 총 25곳을 만들겠다고 16일 밝혔다. 어르신 놀이터는 지난 2022년 구로구에 처음 조성된 이후 현재까지 13곳에서 운영 중이다. 어르신 놀이터는 기존..

1·2등급 정보시스템 등 289개 이달 말까지 복구…윤호중 "재정비할 것"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정부 전산망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등급 포함 미복구 289개는 이달 말까지 복구를 마무리하고 법제교육 등 기타 시스템은 11월 20일까지 정상화한다는 목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16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2차 회의를 열고 복구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정보시스템 관리..

[2025 국감]사용자 범위 어디까지?…‘노란봉투법’ 핵심 쟁점 여전히 안갯속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두고 법적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보완 입법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다. 노란봉투법은 하청노동자의 권리보장과 실질적 교섭력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정작 '사용자성 판단 기준'과 '노동쟁의 범위', '교섭창구 단일화' 등 핵심 기준이 여전히 모호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노동부) 장관은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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