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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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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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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 떠안는 경찰…하급심 판례 100만건으로 두 AI 연계
동남아 떠나 카자흐에 콜센터…보이스피싱 조직 19명 붙잡혀
경기 남양주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분께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빌라에서 60대 여성 A씨와 30대 딸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친구의 신변이 위험한 것 같다"는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 모녀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고 B씨의 딸도 사라진 상태였다. 다행히 현장에서 사라진 B..
# A씨는 올해 4월 '모바일 청첩장 결혼식 8일, 많이 와주세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평범한 문자인 줄 알았지만 거기엔 악성 앱을 설치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깔려 있었다. 이를 모르는 A씨는 무심코 메시지 내 링크를 클릭했고, 악성 앱을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피싱범들은 A씨 명의로 7000만원을 대출 받은 뒤 사라졌다. 문자메시지 링크로 휴대전화 속 개인정보를 빼내는 스미싱 범죄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경찰..
경찰이 국가수사본부장 인사검증 과정에서 아들의 학교폭력 관련 소송을 고의로 숨긴 의혹을 받은 정순신 변호사에 대해 범죄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19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17일 정 변호사의 허위공문서작성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불송치(각하) 결정했다. 윤희근 청장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채용절차법 위반 혐의도 같은 이유로 불송치했다. 정 변호사는 아들 정모씨..
성남수정경찰서는 경기 성남시의 가천대학교에서 마약범죄예방 '노 엑시트(NO EXIT)'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NO EXIT'는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작한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이날 마약예방 서포터즈에 위촉된 학생들은 12월 31일까지 성남수정경찰서와 협업해 마약예방과 관련된 공익광고, 교육, 캠페인..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목욕 시 적절한 환경에서 탈의·착의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권고가 나왔다. 19일 인권위에 따르면 서울 수도권 한 구치소에 수감된 A씨는 별도 탈의실이 없어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이동 하고 목욕 후에는 벗은 채로 CC(폐쇄회로)TV가 설치된 복도에 나와 몸을 닦는 등 인격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해당 구치소는 해당 건물의 연한이 30년이 넘었고, 건축..
경찰이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인도와 횡단보도 주행을 근절하겠다며 계도와 홍보에 나섰지만 현장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속을 위해 이륜차를 쫓다가 큰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이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최근 이륜차의 인도 주행 근절을 목표로 △이륜차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전방위 홍보활동 △지역별 '이륜차 안전 활동 강화의 날'을 정한 집중 계도·단속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요 법..
국가인권위원회는 법무부장관과 A구치소장에게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 완화 시 토요일 일반접견과 실외 운동을 재개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2022년 1월 25일 A구치소에서 독방 수용 생활을 했다. 진정인은 A 구치소가 코로나19 방역 등의 이유로 토요일 실내운동과 일반접견을 불허해 진정인의 건강권과 접견권을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A구치소는 코..
# 지난 8일 경기도 의왕시의 한 복도식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남성이 구속됐다. 지난 3일에는 서울 상계동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탄 여성을 뒤따라가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방이 밀폐된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방범 목적의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만 실제 범행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어서 보다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술과 마약에 취한 채 주행한 5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대마를 흡입한 채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50대 A씨를 이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자정께 술을 마시고 대마를 흡입·소지한 채 김포 방향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 홍보 대행사를 운영 중인 30대 대표 A씨는 모 기업 평판사이트에서 매일 회사 평판을 체크하고 댓글을 작성한다. 대표가 여자 화장실을 사용한다는 내용 등 비방 글이 올라오면 즉각 해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A씨는 "해당 사이트에 허위사실 대응창구가 없어 '모두 퇴근했을때 휴지 또는 변기 세정기 교체를 위해 들어갔다'고 직접 댓글을 달아야 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 지난 5월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경기 시흥 군자파출소 직원들이 침착한 대응으로 실신한 90대 노인을 구했다. 11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군자파출소 소속 경찰관 두 명은 이날 낮 12시 55분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90대 노인이 바닥에 쓰러져 실신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신속하게 무전을 통해 119구급대 공동대응을 요청한 두 경찰관은 이 노인을 정자세로 눕혀 안정을 취하도록 했다. 그 순간 노인의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얼굴은 창백해졌..
전통시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조기에 감지해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를 막겠다며 설치한 화재알림설비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화재를 감지하고 전파하는 기본적인 기능이 작동이 되지 않는 상태였고, 상인들은 해당 설비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화재알림설비는 전국 534개 시장에 5만7236개가 설치돼 있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가 화재 초기 진압 등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마련..
경기 포천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수억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1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6분께 경기 포천시 관인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과 경찰 인력 등 72명과 펌프, 탱크 등 21대의 장비를 투입해 신고 접수 3시간여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돈사 1개 동이 불에 탔으며, 에어컨과 실외기 등이 전소돼 3억8000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난 건물은 사용..
수술실 내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가 오는 9월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당사자인 의료계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정부의 CCTV 설치 지원비용은 50%에 불과한 데 반해 이후의 유지 관리비는 온전히 병원 측이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보건복지부가 올해 병원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사업을 위해 배정한 예산은 총 37억6700만원이다. 국비 25%·지방비 25%·의료기관 5..
출산 기록은 존재하지만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출생미신고 아동' 사건의 수사 대상이 780건으로 늘어났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날 오후 2시 기준 협조요청 및 수사의뢰 등 통보된 사건 867건 가운데 780건(사전조사 포함)을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지난 5일 발표한 수사 대상 출생미신고 아동 수사 건수가 598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182건 늘어난 수치다.경찰은 전날보다 4건 많은 27건에..